동강 난것은 이어져야한다 그래야민 민족이 살길이 열린다 |
자유로운글 545번 2017.년 09.월09일 17:47 녹음 작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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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난 걸 이어야 한다는 그런 그래야만 살 길이 열린다 하는 주제 하에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지금 이 나라 사정이 참 매우 어려운데 지금 국토가 동강난 거 남북 이념 갈등 일으켜서 동강난 것은 저저저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게 이 사람이 인위적으로 그렇게 되는 게 아니고 전다지 귀신 농락 농간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거든.
귀신들이 발광해가지고 그렇게 쫘 먹지 못해 가지고 그런 먹잇감으로 보였기 때문에 지정학적 영향으로 우리 반도 땅 생김이 그렇게 남의 먹잇감으로 생겨 먹은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서로 이해득실에 세력을 따져가지고 다 와가지고 그렇게 쫘먹지 못해 가지고 거기서 광분들을 하는 거 아니야 광분들을...
아니 이게 그전 그전 역사는 다 말하려면 한정이 없지만 하마 이 국가와 국호와 국기 이런 거 다 잘못된 거죠.
그거 그렇게 열강에 시달리다 근현대사 열강에 시달리다 보니까 이 조선말엽의 대한제국을 이렇게 구한(舊韓) 세워서 말하자면 청나라가 힘이 약해지고 왜놈이 힘이 세어지
며 이럴 적에 청나라가 간섭이 덜할 점을 생각해서 일본의 힘 남의 힘에 의지하다시피 해가지고 말하자면 나라 그 이름을 고친 것이 그것부터 잘못된 것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 뭐 대한제국 대한제국이라 하는 게 그거 하면 그것도 한나라 하는 게 커봐야 얼마나 커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의 한(韓)나라 라는 것은 그야말로 개밥의 도토리여 가운데 낀 조만한 나라에 불과한 것.
그걸 그 명칭을 왜 쓰고 무슨 저게 뭐 옛날에 고조선 전에 환국이니 하는것 그거 다 거짓말이고 그거 위서(僞書)에 의해 나온 거기서 의탁해가지고 그건 무궁화 환자 환인이라 또 한나라 한(韓)자(字) 한도 아니란 말이야.
또 한(韓)이 있었다는 건 이 반도에 있었다는 건 삼한(三韓) 땅을 말하는 건데 진한마한 변한이 전부 다 남쪽에 붙어 있었던 거여 말하잠 한강 이남 쪽에 해당하는 땅 말이 지명 나라의 이름들이란 말이야.
그게 하마 잘못된 거지 하마.. 대한제국이라고 하면 하마 이름 그 자체 지은 것부터 지은 것부터 잘못돼.
그건 나라를 줄이겠다는 거야. 국토를 줄이겠다는 거 이북 땅을
떠넘기겠다는 거 다른데로 버리겠다는 거 이런 뜻이 내포되어 있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걸 모든 걸 다 이 악용하고 이용하려는 무리들 전부 다 이념 사상 이렇게 있는 놈들이 그 쫘먹을 먹이로 해 쳐들어오는 거지.
우리나라 국토를.. 그래 온갖 이권을 다 탈취하고 금광 탈취는 아무것도 아니고 무슨 철도 이권 통상 거래 이권 이런 걸 다 해지 와가지고 그 어리석은 나라로 생각해서 다 쥐 짜먹었다 이런 말씀 이여 그때서 부터 잘못됀것 그래서 그게 동토(凍土)의 땅이라 그러고 어리석은 민족이라고 순한 순박하게 사는 백성이라 해서 그걸 쫘먹을 것을 먹이로 여기서 계덕 사상 이념이 들어와서 결국 나라 망친 거지.
저주가를 100년씩이나 부르고 이 금릉위 박영효인가 하는 자가 이 왜놈 땅으로 망명인가 갔을적에 뭐 회담인가 할적 그걸 국기를 내거는 거 그것부터 태극기를 태극기를 왜 써? 태극을 쓰는 걸 자체가 잘못이지 태극기라고 하는 건 반동강 난다는 뜻 아니여
온전 한 나라를 해도 시원찮을 판인데 과거 미래 현실 거기 뭐 다 들었다 게 어떤 수작을 벌이더라도 이렇게 철부지 관점은 애들도 볼적 땅이 반동강 나는걸 가르치는 거 나라가 반동강 국기가 반동가리 진다는 걸 표시로 그려놓는 거 아닌가 그걸 뭐 깊은 생각 갖고 궁굴릴 게 뭐 있어 그렇게 궁굴려 그럼 뭐 그 몇 사람이나 그렇게 지식이 있는 척하면서 태극 논리를 펴고 건곤감이 논리를 펼치겠어 얼른 쳐다보면 땅이 반동가리 나는 거지 남북이 이념 갈등 해가지고 두동강 난다는 표현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국기 다 때려 쳐버려야 된다 이런 말이야 국호도 갈아치워야 되고 한(韓)이라 하는 건 남쪽만 다스리겠다 하는 거지.
결국 쥐 짜 먹힌다는 건 조선 땅한테 한테는 쥐 짜 먹힌다.
고조선 하면 고조선 땅 커 그거 쥐 짜 먹힌다는 거 아니여 먹잇감 노래부텀도 하마 양놈들이 계덕 야소 무리들이 나라 망치려고 이념 갈등이
그렇게 말하자면 올드랭사인 슬픈 곡조에다가 그렇게 뭐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달토록 웃기고 자빠진 거지.
동해물이 마름 육지는 불바다야 뜨거워서 다 타버려 어 -백두산이 달으라 하면 화산 폭발 마그나 폭발 연쇄 해져 지금 풍계리에서 연쇄 폭발시켜가지고서 마그마 흔들려가지고 화산 확 터쳐가지고 다 죽겠다 죽자는 수작이고 그게 무슨 좋은 그런 걸 저주가를 속아 가지고 100년 동나 우리나라를 보호해 줄 것처럼 불러재키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래 이치에 닿지도 않는 말을 그걸 하고 있잖아.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그 말 같지 않은 소리들 왜 짓거려? 어 그런 걸 애국가라고 불러 아 왜놈들은 이미 새 생기가 돋으라고 저 조약돌에 이끼가 끼도록 우리나라를 보호해 그거 날 보호해달라고 그렇게 해서 생기가 돋게끔 하려는데 이건 말로 비틀어 지자는 거 아니여 이 얘기 가만히 들어봐.
아 백두산이 다르려면 얼마나 불질을 해다가 문질러 재켜야 될 것이며, 동해물이 마르려면 얼마나 이 육지가 불바다가 돼야 될 것이냐 이런 말씀이여.
생기말라 비틀어져 뒈지겠다는 수작밖에 더 되 .. 더 되느냐 이런 말씀이오.
막말 같지만은 오늘도 요 계덕 야서 놈들이 팔팔공공원인가 저쪽에 어디서 얻어놓고서 거기다가 계속해 슬픈 곡조 하나님인지 나 발 똥구영 놈한테 봐달라고 그렇게 슬픈 곡조를 부르고 있으니 그거 어떻게 좋은 소리여 그게 이 강사한테 절대 탐탁치 않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저주가를 백년씩이라고 부르고 슬픈 곡조로 해가지고 타령조를 해가지고 곧 망국의 한을 달래는 것처럼 그렇게 노래를 불러재키키고 있으니 그게 어디 좋은 노래여
지들은 지들 생각은 뭐 하늘인지 개똥 나발인지 개독놈인지 야소놈인지 그 새끼가 귀신놈이 와서 좀 봐달라고 하는 수작으로 그따구 식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은 절대 그렇게 해가지고는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적개심을 일으켜 가지고 말이여 군가를 불
르고 이런 분노 촉노(觸怒)화 시켜가지고 어떻게든지 심리전에 승리할 생각을 해서 그런 가사나 노래를 불러일으켜서 힘을 왕창왕창 쓸 생각을 않하고 꼬옥 슬픈 노래 그 찬송인지 나발 또고양인지 악송을 부르고 있었단 말이야.
이 개독 야소놈의 새끼들이 그런 놈들을 그렇게 해서 나라를 집어먹은 거 아니여 결국은 나라가 망하는 게 뭐여 선교 미명 아래 왜 북한 주민 자꾸 탈출시키고 빼놓고 이따위 수작하다가 결국 남북이 콱 통행이 막히고 이따위로 된 거 아니여 뭐 좋은 게 뭐 있어 순다지 이 나라 망치는 거 귀신 집결 처가 돼가지고 있어.
외래에서 이념 사상 들어온 놈들 그놈들이 다 나라를 갈아먹는 겨 이 백성들 못살게 굴고 소위 객덕야서너무 새키들 집사 장로 목사, 이 신부 장로 이 추기경 이딴 놈의 새끼들이 다 나라 망치고 중 놈의 새끼 사찰에 있는 중 노무 새끼들 이런 놈들이 부처 팔아쳐먹고 이런 놈들이 다 나라 망치는 거야.
그럼 외래 사상놈들 다 내쫓고 축출하고 거기 믿는 놈들 대갈바리 다 도끼로 다 쥐쫘놔야 돼.
그놈들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망하는 거야. 그놈들 뒤따라오는 게 바로.
is여 먹이 삼고서 결국은 그놈들이 흥왕하면 거기 아이에스 쫓아들어와서 필리핀 전쟁하듯 하든가 하게 될 거란 말이여.
지금 저짝에 뭐예요? 미얀마도 지금 그거 종교 전쟁하는 거 아니여 마호멧하고 불교 하고 뭐 로향야족이고 뭐고 금방 다 아주 인간 청소할려고 덤벼들잖아.
하도 그놈들이 쳐들어와가지고 그래 못 살게 구르니까 그래 그놈들 어디로 쫓겨가서 저기 방글라데시인가 그걸로 피란 가가지고 있는 거 아니야 지금 그렇게 사악하게 시리 이념 전쟁을 지금 세상에서 벌이고 있는 거여.
이념 전쟁이 왜 일어나는 거여 일 안하고 뺏어 먹자 하는 주장에서 나오는 거지
하늘에 저 저 비행기도 나가면서 그 말이 맞다 그래 그 뭐 이거 이 강사 강론하는 거 방해할라 하는 거 아니야 저 아우루르르 소리내며 가면서 지금 가는 것에 그래 당신 저 저기 허허 존자님 말이 맞습니다.
허 허령 대왕님 말씀이 맞아 그렇게 지금 인정해 주고 가는 거여.
순다지 놀고 쳐먹는 놈들이 많아 이 세상에 가득해 주댕이만 팔아쳐먹고 손에 구덕살 하나하나 매고서 그냥 놀고 쳐 먹으라.
이 강사 뭘 해서 강사 지금 날마다 앉아서 강론하고 노는 것 같지 사은 험한 일만 한 사람이여.
어 제일 하발치에서 그래서 먹고 사는 사람이여. 그거 뭐 자랑할 건 못하지 자랑할 걸 못 해도 남을 올라타고 서 지지 누르고 핍박하고 그런 자리에 있었던 사람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이 탐관 놈들이 다 남을 핍박하던 놈들 아니여 악질 적으로 나대고 순박하게 사는 선량한 백성들을 양민들 못 살게 굴던 놈들이 다 탐관한 오리 아전 나부랭이들이 이런 놈들이라 이거여
그런놈들 다 숙청당해야 돼.
다 탐관 놈들이야.
해방 후 해쳐먹었던 놈들 매국 역도 놈들 다 숙청당해 그렇기 때문에 한 나라가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 사상이 뭐 잘못됐다고 우떻게 할는지 모르지만 어느새 지금 현실을 봐 북으로 흡수 통일되게 북이 주도하에 흡수 통일되게 돼 있지.
남쪽 놈들 뭐 했어 여지껏 잘 쳐먹고 어 방산비리나 저지르고 양놈 바지 가래이 믿고 잡고 물고 늘어지다가 제대로 무기 개발 못해가지고 절절절절절 매고서 참 구걸 외교 구걸 회담하자 하고 거지같이 나댄다고 그런 소리나 들을 거 아니야 듣고... 이런 입장 아니여 그러니 열 받지 않겠어 생각을 해봐.
자주 국방이여 내 힘으로 내 나라를 지켜야지 어째 남의 바지가랭이 잡고 내 나라를 지키라고 하는 기여 반드시 핵 개발해야 돼.
지금 주 양넘 주둔 해갖고 있을적에 지금 그 발목 잡고 있을 이 시점에 몰래 몰래라도 핵 개발 빨리빨리 해야 돼.
안 그럼 그냥 흡수통일이여. 그런 줄만 알아.
어 저놈들 국익 없으면 불리하면 그냥 물러갈 놈이지 꽁 꽁 지 내리고 그냥 물러갈 놈들이지 양키가 절대 우리나라 지켜주지지 않아.
그런 것만 알아둬.
저놈들 이권 없는데 뭐 골이 열쳤다고 중국놈하고 소련놈들 저 로서아 밉상 받아가면서 여기서 전쟁 대신 치러주겠어 핵폭탄 갖다가 두들겨 주겠느냐는 말이여.
사악한 놈의 새끼들 그런 걸 모르고 자꾸 계덕 야소놈들 처랑 타령 저 천상가인지 나발 찬송간지 천송간지 사부랄 넘의 걸 매일 불러재키면서 남 귀 따귀만 사납게 시리 한단 말이야.
절대 내가 그 반가워 안 해 그놈의 새끼들 처량타령 부르는 거 무슨 예배고 나발 떵고양이여 사악한 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고 그런 놈들 때문에 이 나라가 지금 이 이렇게 망쳐진 거 아니여 흉악한 놈의 새끼들 그놈들이 언제 들어왔어 그렇게 그렇게 침략해서 결국 이걸 말이야.
저놈들 주장하는 논리 체계로 따지다 보면 결국 다 밥이 돼서 다 엉망진창 돼가지고 유령 도시 어-
마야 문명 잉카 문명처럼 유적지가 되게 만들겠다는 거여 사람은 온데간데 없고 그래서 이동고 비결 이저 이준경 선생님 동고 선생님 말씀대로 모동백리의 인영 영절이 되는 거여.
이준경 선생님이 그 비결이 그렇게 말했잖아. 옛 성현이 어떻게 알앗냐 어련히 알아서 마을은 아파트 같이 모두 터럭같이 서 있어 꽉 들어차고 흰 아파트들이 아파트들이 지금 사람의 그림자는 영원토록 없더라.
그림자를 찾아보래도 아파트 그림자의 유적지가 유령 도시가 돼가지고 그렇게 만들어 놓으려고 하는 게 저 개독 야서 놈들 주절거리는 노래 소리 처량타령이여 말하자면 나라 망하자고 유령도시 만들고 유적지 만들겠다는 거야.
저놈들 주장하는 것이... 무슨 그놈들 귀신이 돌봐줬어 목전의 이익 배불려주는 거 가지고 결국은 나라를 이꼴로 망가뜨리려고 하고 끌고 간 거 아니여 왜 내 힘으로 안 지키고 남의 힘으로 지키겠다는 겨 어리석은 놈들이지
아 진작 핵무기 개발햇으면 저기 이북한테 이렇게 휘둘리겠어 남쪽 놈들이 남쪽 놈이 집권 넘들 매국역또 놈들이 잘못된 거지 바보 같은 짓을 한 거지 멍청이 새끼들이 계속 양놈이 우리 주둔해서 지켜줄 줄 바라고 그런 어리석은 놈의 새끼들이 어딨어 그놈들이 그래 그게 갖고 결국 이북에 동냥 주고 몇 푼 게 대중이가 퍼준 걸 가지고 물고 늘어져 이 썩어질 놈의 새끼들아 몇푼 퍼준 거 가지고 그 가들이 핵무기 개발하겠니? 지금 중국에 수출해 1년에 벌어들인 돈이 얼만데 그 핵무기 개발하고도 남아 그 돈이 지금 철철 넘쳤어.
우리는 적자인데 작년에 갸들 GDP가 올라가는 거 몰라 아무리 적은 살림이라도 스스로 망하고 망하려고 무덤 파는 거여 남쪽 놈의 새끼들이 그런데도 서로가 잡아먹지 못해 으르렁거리고 있는 거 아니여 바보 놈들 무슨 내가 핸들을 잡고 운전대를 잡아 그런 걸 속으로 하는 것이지 겉으로 드러내 발표하면 그놈 너 운전대 잡고 저기 차몰고 가게 놔비되겠구나.
바보 같은 놈의 새끼들
남이 차린 늘 판에서 늘 뛰지 말고 내가 차린데서 늘 뛰야 한다니까 그걸 말을 홀랑 뒤잡아서 내가 핸들 핸들 잡고 나간다.
그 말이 그말인데 그걸 왜 공표를 하느냐 말이야. 바보처럼 속으로 그렇게 해가지고 갈 생각을 해야지 남이 내가 그렇게 공표하면 남이 그걸 인정해가지고 너 그럼 니 운전대 잡고 가라 마음대로 하겠구먼.
어리석은 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고 그런 식으로 무슨 이 옆에 둘러리선 참모들이 다 뭐 하는 놈들이야 그 바보처럼의 주도권자를 만들어 놓게...
뭔가 나라의 국권에 이득이 있고 국가의 이득이 있고 이런 정책을 써가지고서 국방 튼튼 백성을 잘 살게 하고 편안하게 하시리 안심하고 살게시리 이렇게 만들 생각 안 하고 하는 수작들마다 주둥이만 뻥뻥거리지 그까넘의 북한은 남은 핵무기로 세상을 뒤집어 고 양놈을 뒤집어 잡겠다 하는데 몇십톤짜리 폭탄에 거기다 갖다가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그걸 가지고
그래 남한테 저어 소련 넘 로소아하고 중국 놈 짱개놈들 한테 밉상이라고 사드나 갔다 배치 그거 사드 배치 그거 그게 미국놈 앞잡이 괴뢰 역할을 하겠다는 거 아니여 전자파고 나발이고 그게 안테나 그거 먹는 것이 2700까지 나간다 그랬잖아 2700kg까지 그럼 저놈들 다 중국 놈들 뭐 하는 거 다 들여다보겠다는 건데 그 중국놈들이 그거 좋아하겠어 이치적으로 더군다나 그놈은 말하자면 여기 수도권도 보호도 못 해준다면서 그런 걸 왜 갖다가 강압적으로 설치하면서 어 -말하자면 남 이웃나라에게 밉상을 받아서 통상 거래도 막히게 만들어 가지고 나라 경제가 피폐하게 시리 만들어 똑같은 놈들이여.
과거 왕망잔당들 저 저기 우익 애들 정권 잡은 거나 지금 좌도 놈들 정권 좌빨 놈들 정권 잡으면 좌팔놈들, 저희들 정권 잡으면 김정은이고 얼사좋고나하고 우리 회담하자 하려 할 줄 알았지 어림반푼도 없어 그렇게 어리석은 생각하지 마라.
그놈들이 되려 김정은 일당들이 되려 그렇게 약골로 보이면 이용하려고 그러지
저놈들 힘 기르는데 그 말하자면 거름으로 삼으려고 그러지 그걸 말이야 게임 상대로 여기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상대방으로..
내 힘 없으면 쫑이 되는 것이지 절대 게임 상대가 안 된다는 것만 알아둬.
회담 상대가 그런 이치도 모르면서 힘도 없으면서 뭘 회담하자.
그럼 그거 거지 새끼지 굽혀 들어가는 거 그런 놀이밖에 더돼-.
이치가... 내 힘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만 알아둬.
양놈도 국익 없으면 그냥 물러가 그러니까 여기 현재적으로 주둔하고 있을 적에 어떻게든지 핵무기를 개발할 생각을 해야 돼.
어디 시험장 저 가파도 같은 데 외딴섬 무인도를 실험장을 만들어서라도 만들어 가지고서 핵무기를 개발해가지고서 힘이 막상 막하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뭔가 열강에 위축이 되지 않으면서 상대방과 회담을 할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당장 우리가 핵무기 가지면 열강도 우습게 여기지 못하고 열강도 우리가 핵무기 가지려 하면 갖지 못하고 광분 하겠지 그렇지만 어떻게든 가져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야 우리가 살 길이지 안 그래 그냥 흡수통일 말하잠.
김정은이 노예가 돼가지고 이북 백성 하나 먹여 살리는데 남한 백성 둘이 쫑이 되다시피 해 가지고 죽어라 일해가지고 갖다 바쳐 지금도 죽어라 일해서 양놈 뒤치닥거리 하지.
양키군대 주둔군 군대팔이 1년에 말하자면 10조인가 얼마씩 돈을 들이대야지 그놈들 일조인가 그렇게 되면 거기 또 무기 사 사라 그래지 강제 고가격 구매하라고 그래야지 신식 무기.
그런데 지금 트럼프가 어떻게 작전을 썼는데 스웨덴 같은 데서 비밀 회담했는지도 몰라.
이북 놈하고 말하자면 입김 강화시켜 남한에 쎄게 하려고 어 개정은이 더러 말야 김정은이 더러 미사일 몇 번 솨봐 핵무기 개발해 너희들 내가 뒷돈 대줄 테니까 그 핵 발사 미사일 한 방 발사하는 데 얼마지 총풍이나 똑같은 거지 도끼풍이나 그런 식으로 뒷돈 대주고 해주면 얼마든지 발사해 그거 그 위협 공갈에 위협을 느낀 남한이 살려줍사 하고 애걸 복걸 할 거 아니야 양놈한테
그런 전술 작전으로 나오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우리한테 입김을 점점세게하고 우리 핍박해가지고 저희들 알속될 걸 다 뺏어간다고 젓나오게 죽어라 일하는 거 다 뺏어간다.
어 똑같은 거 이북 놈 상전을 모시는 거나 양키 놈들 상전 모시는 거나 그 논리체계는 똑같다 이런 말씀이여.
어차피 상전을 모시려면 북을 김정은이 상전을 모시는 게 나아.
그건 우리 동포지만 양놈은 백인, 놈은 우리 동포도 아니여.
그놈들이 절대 우리 은인 아니라는 것만 알아둬. 남북을 갈라놓은 것도 양놈들이 갈라놓았지 스탈린이 강제로 떼달라 소리 안 했어.
이북을...
얄타 회담인가? 포스탐 회담에서 저희끼리 마음대로 남의 땅을 갈라가지고 여기 그을가 저기 그을가 삼팔선 그어 가지고 북을 떼어준 것이 미리 지례 질겁을 하고 겁을 먹고서 바보처럼 그런 놈들이야.
그런 놈들을 믿어 2차 대전 전에도 다 비밀 약속 왜놈하고 해가지고 묵인한 거여 왜정때가 왜놈이 여기 다스리게
그래놓고 저놈들이 저기 하와이 침공해 재키니까 진주만 침공하니까 그때서부터는 다시 왜놈을 치고서 말하자면 구 전쟁 재래식 무기 가지고도 얼마든지 왜 놈을 이길 건데 핵 말하잠 동양인 황인종을 핵무기 실험 마루타를 삼은 거지.
십여만명을 그런 악질 놈들이야. 그런 놈들을 믿어 저들 하마 핵무기가 얼마나 무섭다는 거 다 알지.
그러니까 여기서 터뜨리는 거 하마 다른 나라 서유럽 유럽들도 덜덜덜 떠는 거 아니여.
혹여나 그 피해가 자기네들 한테도 올까 봐 그렇게 전술을 부리는데 그렇게 어리석은 생각들을 하고서 나라를 다스리려 그래 남의 힘에 의지해가지고 바보짓 같은 놈의 새끼들 절대 이제 이렇게 가다가 나라가 망하고 말고 망국의 한을 달랠 수밖에 없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절대 이런 식으로 가면 좋지 못한 결과 낳게 될 것이다.
아주 명약관화 한거여. 이런 식으로 가면 그냥 북 북의 주도대로 통일 흡수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다.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동강난 걸 반드시 이어야 돼 누가 통일을 하든지, 어느 가 자기가 주도권을 잡고 통일하든지 우리나라는 통일돼야지, 우리 백성이 편안하게 살며 세계에 질찌지 않고 열강들 한테 주눅 들지 않고 잘 살 수 있다.
이런 것을 주제하에 강론을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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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은 그럴듯해도 우리의도대로 되는가 양키가 힘을 갖고 있는이상 어쩔수없이 식민지 형태를 띠는 것 양넘 한 주(州)에 해당함 다행이라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