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떠난 강원도 화천 근황.JPG

[겨맨]

[마더메이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기

[미쳐날뛰고계십니다!!]

아 애증의 시창리 ㅠ 99년 4월 77연대 ...
정말 친구 커플이 놀러와서 방잡고 놀다가
영화가 보고 싶어서 비디오플레이어 빌리는데 3만원;;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응 그려 수고혀

[E43 AMG]

군인들을 개 호구 보더니만

[흥분하는아저씨]

군인이 없다 갈 애들이 그만큼 줄었어

[등푸른어린이]

2포병여단 풍산리에 있다가 나중에 구운리로 옮겼었네요.
백암산감자탕 맛있었는데

[내사랑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verve]

회복 안돼 꿈깨

[[와일드보이]]

바가지 씌울 땐 좋았겠지.. 호구 왔는가 하면서..

[전전전전]

그동안 착취한걸로 잘 살아야지

[진정한농구황제]

거머리들

[orion817]

잘 가라

[얼마면될까]

응 조까

[이종니은]

인구감소로 사단ㅎㅐ체인가요?

[너 일로와 개객끼야]

하~~ 진짜 개 쌤통이다 ...

[골치아픈하루]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것이다

왜 이 글이 떠오르지?

[슈퍼몸뚱이]

저동네 맛있는 중국집 하나 있는데

[설인범]

08년도 군대생활 한건 아니지만 양구로 전지훈련갔는데 물가가 ;;

[눈팅8년차~]

마이뭇다아이가 그만무라

[재이리]

99년 군번입니다. 전 강원도 양양쪽에서 근무 했어요. 그 쪽 상인분들 대부분이 군인가족분들이셔서 그런지 휴가 복귀때 밥끼 먹으러 가도 더 먹으라고 밥한공기씩 더 주곤 했었는데 20여년 의 시간동안 이렇게 바뀌어버린 현실이 안타깝네요...

[후뢰시맨구해여]

04군번 문산에서 외출 외박했는데 그나마 시내라서 그런가 피방 1500원
숙소는 찜질방 인당 만원정도로 기억남

[꽃도 가끔 혼자있고 싶다]

그냥 등쳐먹기만 혈안이니 저꼴이 나지
주변 개선도 하고 관광 서비스도 개발하고
인심좋게 베풀고 그랬으면
전역 하고나서도 추억삼아 찾아오고
그러지

이미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