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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쥐들의품격 퍼온글 갑자기 떠오른 드라마 한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손모아 추천 0 조회 146 14.08.16 12:58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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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16 13:08

    암만 ㅋ

    자락이도 잘 들어 간 거지? ^^

  • 작성자 14.08.16 16:38

    @산자락 폭탄같은 삶?...ㅋㅋㅋㅋㅋㅋㅋ

    잘 들어갔다니 다행인거^^

  • 14.08.16 13:10

    두손이 멋지다.....오늘은 진심~^^

  • 작성자 14.08.16 16:40

    걍 얼마전에 해피타임이라는 프로에 잠깐 소개 되었는디

    오늘 너무나 다시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그냥 그냥 너무나 고결한 삶 속에서

    나는 그냥 그냥 막 막 그랬어..ㅠㅠ

  • 14.08.16 13:12

    두손이 멋지다.....오늘은 진심~^^

  • 작성자 14.08.16 16:40

    걍 얼마전에 해피타임이라는 프로에 잠깐 소개 되었는디

    오늘 너무나 다시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그냥 그냥 너무나 고결한 삶 속에서

    나는 그냥 그냥 막 막 그랬어..ㅠㅠ

  • 14.08.16 13:17

    좋은거좋은거~~~~

    스티커
  • 작성자 14.08.16 16:41

    그치?...

    이 드라마를 보고

    님의 시를 읽으니깐

    무한 감동...

    걍 걍 말로 설명을 못하겠어 ㅠㅠ

  • 14.08.16 13:21

    기억 떠오른다

    어제는 무쟈게 조신한 하루 보냈거든

  • 작성자 14.08.16 16:46

    나는 모임가서 신가게 놀았다는 거

    모임 끝 돌아오는 길에

    공원에 호수에 들러서

    무궁화 꽃을 보는데

    어제가 광복절이였구나 한거

    대한 독립 만세를 목청 껏 불러겠구나 한거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6 16:47

    그치?...

    요즘은 무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가 별로 없지

    무한 감동을 받고 싶다는 것...ㅋㅋ^^

  • 14.08.16 13:37

    하늘과 땅이 맞닿아 있지 않던? ㅎㅎ
    잘 들어갔나? 만나서 반가웠어~~

  • 작성자 14.08.16 16:47

    웅 프리칸 잘 들어간거지

    만나서 나도 반가웠어 ^^

  • 14.08.16 13:41

    가슴한켠에 잔잔한물결이...
    두손언니 글잘보고가욤~~~

  • 작성자 14.08.16 16:48

    저도 이 글 올리면서

    무한 감동을 느꼈어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남아 있네요 ^^

  • 14.08.16 13:53

    두손언니의 글이라 살포시^^~~
    다 읽고 보니 띠방에 제가 ㅜㅜ
    언니가 넘 보고 싶어서 왔쪄용^^♥♥♥

    스티커
  • 작성자 14.08.16 16:49

    이쁜 댓글 남겨주시고 거마워요

    너무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14.08.16 13:53

    아~~~
    이 육 =18

  • 작성자 14.08.16 16:49

    ㅡ,.ㅡ

  • 울두손이..증말 대단혀~~
    감동을 듬뿍 안겨주고가는구나

  • 작성자 14.08.16 16:51

    나도 무한 감동을 받았기에

    우리가 이리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우리 조상님들의 고귀한 피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겠지

    그분들이 만들어 준 우리나라 우리가 잘 지켜야 하는데...ㅠㅠ

  • 14.08.16 15:58

    음..감동 ~~

    푹 쉬고 있지??


    ㅎ~~

  • 작성자 14.08.16 16:52

    공원 산책하고 집으로 와서리

    달달한 시간 보내고 있다는 것 ^^

    님도 잘 쉬고 계시죠? ^^

  • 14.08.16 16:53

    @두손모아 아놔 장인어른 생신이랴

    ㅡ,.ㅡ 쫌 있다가 나가야됨 ㅋ

  • 작성자 14.08.16 16:55

    @검마르 오늘은 가족분들과 달리는 거네 부러벙 ㅋ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렴 ^^

  • 14.08.16 16:17

    쓰담 쓰담

  • 작성자 14.08.16 16:53

    토닥 토닥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6 16:53

    거마워 ^^

  • 14.08.16 16:51

    고생했다~~~만쉐이~~~~

  • 작성자 14.08.16 16:54

    만쉐이 ^^

  • 14.08.16 17:40

    감동이 있는 드라마였나보네

    난 TV를 잘안봐서 모르는데..

    두손이만큼 감동줄까? ㅎ

  • 작성자 14.08.16 18:09

    나만큼 ㅋ

    요 드라마 맘 적셔지는 드라마였다는 거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7 10:26

    그 맘 두소니 맘에 담습니당 ㅋ

  • 작성자 14.08.17 13:00

    @몽실이밥줘 따스한 마음 ^^

  • 14.08.17 00:20

    감동 있어 ㅠㅠ

  • 작성자 14.08.17 10:30

    세상사 서릿발 위에 칼날 위를

    거니는 거 아닐까나

    그치만 그 칼날도 무뎌지게 만들어야지

    온 힘 다해서리

    이육사님의 시 무한 감동 ^^

  • 14.08.17 11:02

    @두손모아 세상사는게 쉽지가 안치 내뜻대로 되는것도 옵구
    그나마 조은 사람 만나 한평생 의지하며 잘 사는게 행복일듯 ^^

  • 작성자 14.08.17 11:08

    @흥미 그런데 조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디

    어느 날 칼날 세워 휘드른다면

    세상사 칼날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 온다는 것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개

    시련을 이기는거는 자신의 심지를 강철로 만들어야지

    어떤 칼날로도 지켜내기 위해서 ^^

  • 14.08.17 11:40

    @두손모아 두손이 짱
    혹시 너 시인 ㅋㅋㅋ

  • 작성자 14.08.17 13:01

    @흥미 힝 거마워

    어릴 때 소원이

    맘에 울림을 주는 고운 글 쓰는

    작가가 꿈이였지만

    형편없기에...ㅠㅠ

  • 14.08.17 13:30

    @두손모아 이미지와 다른 감성을 가지고 있네 ^^
    담에 보면 술한잔 따르마 ><

  • 작성자 14.08.17 13:45

    @흥미 두소니 이미지가 어떤데 ㅠㅠ

    나중에 술 한잔 주고 받자 ^^

  • 14.08.17 12:34

    서릿발 칼날진 그 우에 서다..
    올만에 다시보네..
    두손이두 나라를 사랑하는 뜨거운가슴 을 가졌구나
    나도그런데 ~~하하
    잘들어간겨?
    다음엔 오래 같이놀자^^

  • 작성자 14.08.17 13:32

    나라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나

    미우나 고우나 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사는 것이고

    우리가 있기에 나라가 있음을 ^^

    조상들이 목숨 걸고 지켜낸 우리 나라

    그 나라가 아름다운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워지게 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해 보는것

    그 보금자리를 키워가고 지켜가는 것도

    우리의 몫이것지 ^^

    잘 들어간거지

    미소가 참 이쁜 이제

    오랫동안 함께 하는 고운 인연으로 남자구나 ^^

  • 14.08.17 16:46

    @두손모아 ♡♡♡

  • 14.08.18 09:51

    애쓰고 올려줘서 잘봣네..
    여운이 많이 남는 글이엇네

  • 작성자 14.08.18 08:32

    드라마가 참 오랜 여운을 주었다는 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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