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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부산 | 맛집멋집 [남구] 동명대학교 앞 딸랑 선지국 뿐 인 "청호선지국"
시저 추천 0 조회 2,229 09.06.18 13:4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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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8 16:36

    첫댓글 부산 삼대 선지국 집중 하나죠 ^&^ (망구 제생각)

  • 작성자 09.06.18 18:28

    나머진 하나는 어딘지 알려주세요..ㅎ

  • 09.06.18 17:37

    부산 최고의 선지국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산집보다 훨 선호하지요.

  • 작성자 09.06.18 18:29

    그러시군요..ㅎ 청호집이 입에 맞으신가 봅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18 18:30

    배가 부른 건 맞지요..ㅎ 제게는 맛도 그럭저럭 먹을 만 하더군요..ㅎ

  • 직접 다 먹어봤지만 갠적으로 부산최고는 아닌거 같네요...내공을 더 쌓아야할듯....

  • 작성자 09.06.19 12:30

    혹여 최고 인 집을 아시면 가르쳐주세요..가서 맛을 보고 오게요..

  • 09.06.18 23:18

    헉; 선지도 비빔으로 먹는군요!

  • 작성자 09.06.19 12:31

    저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ㅎ 비벼서 먹어도 괜찮더군요..ㅎ

  • 09.06.19 13:37

    대구에 앞산 선지국도 유명한데, 부산 사람분도 선지국 좋아하시는것같읍니다.

  • 작성자 09.06.19 16:14

    부산사람이 다 좋아하는 지는 모르지만 전 좋아합니다..ㅎ

  • 09.06.20 15:28

    저도 대구사람인지라 앞산앞의 선지국 잘 알지요.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일부러 냄비들고도 찾아가는 곳이죠.

  • 09.06.19 15:45

    가게가 경대앞이라 어제 글보고 바로 달려갓습니다 선지를 비벼서 먹으니 맛은있는데 선지국 자체는 해운대버스종점이랑 비슷한맛이던데요 -_-; 차라리 참소국밥집 선지국이 맛있는거같고 선지자체의 맛은 해운대 청기와에 해장국에 들어가는 선지가 더 맛나는듯 여튼 비벼먹으니 맛은 좋았습니다 좋은글덕에 저녁 푸짐하게 먹고왓습니다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09.06.19 16:15

    다행입니다..입에 맞으셨다니 요..ㅎ 제가 도리어 고마워 할 일 입니다..ㅎ

  • 09.06.19 17:21

    우리 가족모두 좋아하는집입니다..^^ 반갑네요~~

  • 작성자 09.06.23 10:10

    그러시군요..ㅎ 가족 나들이 외식도 괜찮으시겠군요..ㅎ 다 들 식성이 비슷 하신건 축복 입니다..ㅎ

  • 09.06.19 17:44

    점심을 가끔가는 집입니다.... 맑은국이 마음에들어요.. 선지냄새도 없구여...

  • 작성자 09.06.23 10:11

    직장 근처에 저런 집이 있으면 점심 고민을 덜하게 하지요..ㅎ 좋으시겠습니다..ㅎ

  • 09.06.19 22:35

    근처 학교를 다녀서 자주 다녔는데, 어느날 무채등등 재활용 하는거 보곤 안갔드랬죠. 지금은 어떨지...

  • 작성자 09.06.23 10:12

    그러면 안되는데..그런 것 보시고 나면 정이 뚝뚝 떨어지죠.. ㅎ 전 안 봤으니 모르겠습니다..ㅎ 지금은 어덜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ㅎ

  • 09.06.21 10:32

    근처에 갔다가 한번 본집인데 맛난집인지 점심때에는 차가 많더라구요 한참헤메다가 그냥 온달과평강에 갔었는데 담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09.06.23 10:13

    길 가에 있지만 약간 안으로 박혀있어 금방 지나치기 쉽지요..가셔서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ㅎ

  • 09.06.22 17:47

    함께 식사하시는 분들이 선지를 좋아하지 않아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09.06.23 10:13

    선지국이 빈혈에 좋다하니 여성분들은 많이 드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ㅎ

  • 09.06.23 05:57

    저 중학생때 가봤던 곳인거 같아요... 10년도 더 됐는데.. 그때 선지를 처음 비린내 안나게 잘 먹었던 기억이..^^ 오랜만에 보니까 새롭네요^^:

  • 작성자 09.06.23 10:14

    전 아마 그 이전 부터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한끼 식사로는 부족함이 없는 메뉴지요..ㅎ

  • 09.06.24 10:16

    몇일전에도 다녀왔습니다...원래는 대연동 남구청근처에 있가가 수년전에 용호동으로 신장개업한 집인데 오랜 단골입니다 지금은 주인이 바뀐지 2-3년됬지만 그맛은 지금도 여전해서 가끔 갑니다. 맛은 여전!!!

  • 작성자 09.06.24 11:54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ㅎ 맛은 좋았습니다..ㅎ

  • 09.06.26 16:23

    리플이 되어서 너무나 좋은집... 리필시키면 그릇에 선지 한웅큼 넣어주십니다. ^^ 사장님이 참 미인이시죠 ㅎㅎㅎ

  • 작성자 09.07.15 18:55

    사장님의 미모를 뵐 기회가 없었네요..ㅎ 언제 가야 뵐 수 있을까요..ㅎ

  • 09.07.15 18:25

    예전엔 부산집에 자주 갔었는데, 최근엔 청호에 갑니다. 부산집에 예전엔 정말 시원했는데, 언제부턴가 좀 진해진 느낌이구요. 청호는 부산집에 비해 라이트한 느낌입니다. 둘다 머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밑반찬의 맛은 부산집이 낫구요. 다만 부산집 이모들의 그 머랄까, 청결불감증을 보아온 사람으로서 좀 그렇더군요. 컵 씻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부산집은 예전에 토굴같은 방 느낌이 훨 좋았다고 생각이드네요

  • 작성자 09.07.15 18:56

    아무래도 장단점이 있겠지요..ㅎ 취향대로 다니시면 되실 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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