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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전북 3시험실 순번지정 민폐
ㅠㅠㅠㅠㅠㅑ 추천 0 조회 1,354 24.01.11 16:3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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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16:41

    첫댓글 1번 한 건 그 사람 편의도 봐준 거지만 다른 사람들도 배려해서 1번으로 한 걸텐데..면접 시간을 더 준 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배려해줄만하지않나요?...

  • 24.01.11 16:42

    극한의 상황에서 자기가 아프고 싶은 것도 아니고..ㅠㅠ 각박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 24.01.11 16:42

    @Junmim 같은 생각입니다 ㅠㅠ 각박하네요… 물론 자기관리도 능력이라지만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이 어디있나요 😅

  • 24.01.11 16:44

    @Junmim 그리고 현장에서 동의하셨다고 이미 적으셨는데, 동의..를 모르시나요..?

  • 24.01.11 16:46

    @Junmim 저도 동의합니다. 차라리 그 자리에서 동의못한다고 말씀하시거나 그분께 직접 말하시지.. 앞에서는 자기체면 생각해서 못 말하고 여기에 글쓰는거 좀 그래요 작성자님.

  • 작성자 24.01.11 16:54

    @난나라 네! 각박한가요?
    아무개 시험도 아니고 국가 시험이라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내일은 그러지 마시라고 올렸어요.

  • 24.01.11 17:04

    @ㅠㅠㅠㅠㅠㅑ 선생님.. 저도 배려는 강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국가시험이니까요. 다만 다음부터는 직접 그 자리에서 말씀드리는게 나을것 같다는 거에요. 이런 식으로 특정인 저격해서 인터넷에 뒷말 적는거 다 큰 성인으로서 보기 안좋아요. 모쪼록 내일은 같은 일 안 겪으셨으면 좋겠네요

  • 24.01.11 16:42

    1차 때처럼 소란스럽게 하는 것보다는 관리번호 1번으로 빠르게 나가는 게 더 낫지 않나요?

  • 24.01.11 16:49

    그리고 1차 때 일도 아시는 거면 같은 학교 사람 같은데 여기랑 에타에 저격글 남기지 말고 직접 말하세요 이미 인스타 팔로우 되어 있을 것 같네요

  • 작성자 24.01.11 16:53

    @초수초수 모르는데요.. 몰라서 여기에 올려서 보라고 올린 겁니다. 같은 학교 사람이라고 다 아는 게 아니니까요

  • 24.01.11 16:54

    @ㅠㅠㅠㅠㅠㅑ 그럼 동기한테라도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분명 겹지인 한 명쯤은 있을텐데요

  • 작성자 24.01.11 16:55

    @초수초수 네~ 앞으론 그렇게 할게요!

  • 24.01.11 16:44

    각바카다

  • 24.01.11 16:44

    222 엄살도 아니고, 토하고 아플정도면 긴장돼서 체하거나 한걸수도 있는데 ..

  • 24.01.11 16:49

    1번이 좋은 번호 인가요? 감독관이 제일 감점 폭탄으로 하는 번호라던디 ㅋ 컨디션도 안좋고 나쁜 점수 받으셨을거예요 미워하지마시길 ☺️

  • 24.01.11 16:51

    그자리에서 반대할 용기는 없고
    그래도 까고는싶고

  • 24.01.11 17:14

    그 현장에 같이 있던 사람인데, 솔직히 윗댓 분들 본인 이야기 아니라고 선민의식 쩌네요. 본인 고사장에 그런 사람 있으면 안 빡쳤을까요?

  • 작성자 24.01.11 19:48

    많은 댓글 감사해요~
    제가 글을 적은 요지는 1번이 좋은 번호냐 아니냐가 아니라,
    국가시험에서 개인의 편의를 봐주는 게 맞냐라는 것이었습니다.
    국가시험은 각박해야 하는 게 맞다고 보구요.

    더불어 그 당사자께서 이걸 보시고
    1차와 2차에 하셨던 행동들을 반성하시길 바라서 올린 것입니다.
    계속되는 그런 행동들을 본인이 인지를 해야겠죠..

    선생님들도 저와 같이 저격하는 사람과 동료교사가 되기 싫겠지만,
    저도 그 분과 같이 은근슬쩍 배려 받길 바라는 사람과 동료교사가 되고 싶지는 않아서요.

    모쪼록 다들 내일까지 힘내세요!

  • 24.01.11 18:32

    쓴 글의 요점은.. 아프면 시험보지 말고 그냥 빠져라. 결시해라 이 말 같은데??

  • 24.01.11 18:36

    제가 당사자라도 공정하지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감독관님께서도 익명으로 찬반 투표를 받았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우선 시험 진행중이니 내일 다같이 화이팅해요~

  • 24.01.12 13:27

    에라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1.12 14:38

    2222222

  • 24.01.12 16:27

    번호 뽑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 뻔히 알면서...
    백번 양보해서 그런 부탁을 해볼 수 있다고 해도 감독관이 본부에 알리고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의논한 다음에 결정했어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하네요..
    이미 시험장은 감독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 할 분위기일테고,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못된 마음을 먹어서 시험에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등이 휘몰아칠텐데 저런 상황 속에서 응시자들에게 받은 동의가 모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해당 고사장에 있지 않았고, 이건 어떤 사람이 각박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함이 무엇보다 중요한 국가 시험에서 누군가의 편의를 봐주는 행위가 선례로 남게 된다면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도 생기지 않을까요.

  • 작성자 24.01.12 18:27

    지난 일이니 저도 이래저래 계속 끌고 싶지 않지만, 나중에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뒤늦게 댓글 남깁니다.

    배려와 공정의 가치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달라지는 게 당연하고 다양한 생각이 있을 수 있다는 거 존중합니다..

    그렇지만 초등임용시험은 수능과 같은 국가시험입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수능에서 장애가 아닌 일로 배려 받으실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장염이니 시험 중에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든지, 기침이 심하게 나니 물을 마시겠다든지요...
    위의 일을 모두의 동의를 받으면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면접이니 번호를 양보할 수는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또한 이렇게 공개적으로 저격한 것 또한 잘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단편적으로 어제 일만 문제였다면 그 정도는 양보할 수 있지라고 생각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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