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의 파업 등의 문제에서 가장 큰 문제는 커뮤니티 글을 보면 간호사가 의사 일을 떠 맡아서 한다는건데 간호사의 불법진료 이게 가장 큰 문제 아닌가요? 솔직히 간호사 믿고 저렇게 하는거잖아요 뒷처리 간호사가 다 해주니 파업하고도 멀쩡하게 돌아갈 구멍이 있겠구나 뉴스에서 의사 파업한다는 소리는 하는데 파업 때문에 간호사가 불법으로 의료행위를 한다데 걍 이렇게 된거 의사 증원과 더불어서 간호사법 다시 시행하자는 이야기를 안 할까요?
전공교수가 약3가지를 처방했는데 정공의가 다음 약 줄 때 2개를 줬으면 간호사가 그걸 기억해서 정공의 한테 약 한개 왜 뺏냐고 묻고 정공의가 3개 처방 하자고 하면 정공의 아이디 비번 치고 들어가서 간호사가 약 오더를 바꾼다네요 설명도 간호사가 하고 간호사가 서로 태움을 하는 이유도 다 이것 때문이라네요 이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첫댓글 의사일을 간호사가 하면 간호사가 의사지 의사가 간호사인가
의사 정원을 늘려야됨
의사를 간호사만큼 늘리지 않는 이상 이게 될까요?
이런 글 본 후 차라리 간호사에게 의사 권한을 나누어 주는게 더 현실적인 방법 같네요
간호사법은 반대한 ㅆㄲ들이 이젠 간호사보고 뒷감당 해라???
이기적이고 악질적인 놈들…
이게 팩트죠
아주 비열힘
전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