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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제학과/경영학과/경영/경제학 연구기관 순위 발표
1. 고려대 경제학과
2. 서울대 경제학과
3. 서강대 경제학과
4. 연세대 경제학과
5. 성균관대 경제학과
6. 고려대 경영학과
7. 경희대 경제학과
8. 한양대 경제학과 ( 안산캠퍼스! )
9. 중앙대 경제학과
10. 충남대 경제학과
11. 서울대 경영학과
12. 한국개발연구원
13. 서강대 시장경제연구소
14. 국민대 경제학과
15.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16.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 서울 캠퍼스 ]
17. 고려대 경제연구소
18. 이화여대 경제학과
19. 광운대 경제학과
출처 : http://ideas.repec.org/top/top.southkorea.html
고 >>>>>>>>>>>>>>>>> 연
경제학자 TOP 57
1. 고려대 이종화
10위권 이내
고대 5명 >>>>>> 연대 0명 ㅋㅋㅋㅋㅋㅋㅋ
57위권 이내
고대 16명 >>>>>>>>>>> 연대 5명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법고상 ㅎㄷㄷㄷㄷㄷ
글로벌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장 많이 학위를 갖고 있는 대학은 미국 하버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CEO가 소지한 학위 순위에서 서울대 등 국내 대학 3곳이 100위권 안에 포함됐다.
4일 영국 교육 전문기관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이 포천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CEO들의 출신 학교와 학위 수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결과 서울대가 10위를 차지했다.
서울대 출신 CEO는 8명으로 일본 게이오대(9위)와 배출 수는 같았지만 기업수입 합산에서 순위가 밀렸다.
고려대 출신 CEO는 4명으로 26위를 기록했고, 한양대가 2명으로 76위에 올랐다.
세계 CEO들이 가장 많이 학위를 가지고 있는 대학은 31개를 기록한 하버드대로 25명의 CEO를 배출했다. 2위는 14개의 일본 도쿄대, 3위는 13개인 미국 스탠퍼드대였다. 이어 에콜폴리테크닉과 HEC파리, 프랑스국립행정대(ENA) 등 프랑스 대학 3곳이 잇따라 4~6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와 MIT, 일본 게이오대가 이었다. 중국 대학 중에서는 칭화대가 13위로 가장 높았으며 산둥대, 중앙당교 등도 포함됐다.
국가별로 100위권 안에 든 대학 수는 미국이 38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은 홍콩을 포함해 16개, 일본 대학은 9개였다.
[정슬기 기자]
http://www.timeshighereducation.co.uk/DigitalEditions/thealmamater2013/index.html
더 타임즈가 포츈지 선정 전세계 500대 글로벌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 및 해당 대학의 CEO 배출 숫자와 해당 대학 CEO의 글로벌 기업 매출액을 합산하여 전세계 TOP 100 대학을 선정 발표함. 그 결과는...
1위 하버드 대학교
2위 도쿄 대학교
3위 스탠포드 대학교
4위 프랑스 국립 이과학교 (그랑제콜 에콜 폴리텍)
5위 프랑스 국립 파리 경영대학 (그랑제콜 HEC Paris)
6위 프랑스 국립 행정학교 (그랑제콜 ENA)
7위 펜실베니아 대학교
8위 메사추세스 공과대학 (MIT)
9위 게이오 대학교
10위 서울대학교 (국내 1위)
26위 고려대학교 (국내 2위)
76위 한양대학교 (국내 3위)
연세대 출신 CEO는 0명으로 연세대는 순위권 밖
500대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는 어떤 사람들일까. 시사저널은 500대 기업 CEO를 분석했다. 그들이 어떤 배경으로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는지 알아본 것이다.
500대 기업 CEO는 공동대표이사·단독대표이사 등을 포함해 총 651명이었다. 기업당 많게는 4명까지 대표이사가 있다. 학력이 파악되지 않는 43명을 제외하고 총 608명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154명으로 가장 많았다. 100명 이상의 CEO를 배출한 학교는 서울대뿐이었다. 다음은 고려대 84명, 연세대 56명 순이었다. 한양대 출신은 40명으로 4위에 올랐고, 5위인 성균관대는 26명의 CEO를 배출했다. 한국외국어대·서강대·영남대·중앙대·부산대·경북대 출신이 각각 11~17명이었다.
ⓒ 이이주 제공·시사저널 임준선·뉴시스 |
분석 결과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 CEO가 48.3%에 달했다. 여기에 10명 이상 최고경영자를 배출한 한양대·성균관대·한국외대·서강대·중앙대를 합치면 전체의 66.7%를 서울 소재 대학 출신이 차지했다.
지방 소재 대학 중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영남대(15명)였고, 그 뒤를 부산대(12명)와 경북대(11명)가 이었다. 전남대 5명, 전북대 3명, 관동대 2명 등 다른 지방 대학에 비하면 영남 지역 출신 CEO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이사가 2명 이상인 기업에선 대학 동문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포스코의 정준양·박기홍·김준식 대표이사(서울대)가 대표적이다. 같은 대학, 같은 과를 나온 경영자도 있다. 한라건설의 정몽원·최병수 대표이사(고려대 경영학과), 팜스토리의 편명식·유태호 대표이사(건국대 축산학과)가 바로 그 경우다.
고졸 출신도 4명 있었다. 코원에너지서비스 조민래 대표이사, 삼동 이이주 대표이사, 화승네트웍스 배태균 대표이사, 서원 조시영 대표이사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경력을 쌓거나 창업을 통해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흔히 얘기하는 입지전적인 인물들이라 할 수 있다.
조민래 대표는 1973년 체신부 공무원으로 시작했다가 통신 서비스 민영화로 1988년 SK텔레콤에 둥지를 틀었다. 이이주 대표는 전기기기 소재업체인 삼동을 창업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명광사에서 일하다가 1977년 창업했다. 그는 창업 4년 만인 1981년 회사가 부도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남다른 뚝심으로 매출 1조원대의 중견 기업을 일궈냈다. 화승네트웍스 배태균 대표는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은행에서 부행장까지 지낸 금융 전문가로 2010년 4월에 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서원의 조시영 대표는 대창의 창업주이자 서원의 최대 주주다. 고등학교 졸업 후 비철금속 일에 종사하다 1974년 대창을 창업했다. 그는 1997년 외환위기 때 위기를 맞았으나 외국 자본을 유치해 고비를 넘겼고 지금은 대창·서원·에센테크 등 3개 계열사를 둔 중견 기업으로 일으켜세웠다.
500대 기업 CEO를 분석한 결과 경영·경제학(상학 포함) 전공자는 모두 3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53%로 절반을 넘었다. 다음으로는 공과대학 전공자가 많았다. 모두 158명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한다. 세부 학과를 보면 화학공학이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속공학 32명, 기계공학 27명 등이다. 행정학을 전공한 CEO는 31명이었다. 그다음은 법학(30명), 무역학(23명), 정치·외교학(21명), 영어·영문학(15명) 순으로 집계됐다.
회사 업무와 전공 간의 관계를 보면 학사 학위보다는 석·박사 학위 전공과 직무 간 연관성이 더 컸다.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더 나은 경영을 하기 위해 공부를 더 한 것으로 풀이된다. 석·박사 과정 전공은 경영학(MBA)이 우세했다.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대표는 대학에서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지만 석사는 산업경영학을 전공했다.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대표는 독어독문학을 전공했지만 박사 학위는 경영학으로 땄다.
공학 계열을 전공한 CEO의 경우 대부분 전공과 직무의 상관성이 컸다. LG화학·SK종합화학·금호석유화학 등 대표적인 화학 계열 회사의 최고경영자는 대부분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한 회사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까지 오른 이가 스카우트돼 최고경영자가 된 사람보다 많았다. 입사 방식과 경력이 파악된 612명 가운데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에 올랐거나 창업해 대표이사가 된 사람은 376명이다. 스카우트 등 경력직으로 영입된 사례는 236명이었다.
평사원으로 입사했거나 창업해서 최고경영자가 된 376명 중 많은 사람이 여러 계열사를 돌면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현대·SK·LG·CJ·롯데·STX 등 그룹 계열사가 500대 기업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러 계열사를 돌다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경영자에 오른 이가 많은 것이다. 포스코의 경우 포스코건설·포스코에너지 등 12개 계열사가 있다. 이들 계열사 대표는 모두 포스코에서 일하다가 최고경영자가 됐다. 삼성SDI·삼성카드 등의 대표이사도 처음에 삼성 계열사에 입사한 후 지금 회사로 옮겨 CEO가 됐다.
재벌 시스템에서 크지 않고 창업해서 500대 기업에 입성한 곳은 NHN·성동조선해양·뉴옵틱스·모뉴엘·하이호금속·파트론·유라코퍼레이션·지오영·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디아이디·네오위즈게임즈·엔씨소프트·넥슨코리아 등 13개 사다.
경력직으로 입사해 CEO에 오른 236명 가운데는 동종 업계에 있다가 스카우트된 사람이 다수였다. 고시에 합격한 후 정부 부처에서 일하다가 준정부기관으로 옮겨 CEO가 된 사람도 14명이나 됐다.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대표, LH 이재영 대표 등이 꼽힌다. 조환익 대표는 산업자원부에서 근무했고 이재영 대표는 건설교통부에서 잔뼈가 굵었다.
재벌가 2·3세 경영인의 경우 대부분 계열사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만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 LG 구본무 회장은 계열사 등기이사를 맡고 있지 않다.
기사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70910132225892&type=1&MS2
2013년 10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
1위 서울대 259명
2위 고려대 125명
3위 연세대 118명
4위 한양대 90명
5위 성균관대 50명
6위 중앙대 40명
7위 한국외국어대 36명
8위 부산대 31명
9위 경북대·경희대 26명
11위 서강대 24명
2013년 국내 금융권 총 90곳 (금융지주회사 12곳, 은행 9곳, 증권사 30곳, 신용카드사 8곳, 손해보험사 12곳, 생명보험사 19곳) CEO 출신 대학 & 학과 순위 결과
기사 출처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16017027
2013년 금융권 CEO 총망라 (지주 & 은행 & 증권사 & 카드사 & 생명보험 & 손해보험) 출신 학과 순위
1. 고려대 경영학과 5명
2. 서울대 경영학과 4명
2013년 금융권 CEO 총망라 (지주 & 은행 & 증권사 & 카드사 & 생명보험 & 손해보험) 출신 대학 순위
1. 서울대 18명
2. 고려대 14명
3. 연세대 12명
4. 한국외대 8명
5. 성균관대 4명
6.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3명
고대가 지상파 메이저 방송국 3사 사장을 무려 10명이나 배출할 동안 좆열세는 뭐했노? ㅋㅋㅋ
고려대 10명 >>>>>>>>>>>무한대 >>>>>>>>>> 연세대 0명
ㅋㅋㅋ
주요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현황
조선일보 편집국장 강효상 - 서울대 법학과
중앙일보 편집국장 김종혁 -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동아일보 편집국장 최영훈 - 서울대 법학과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유강문 - 서울대 정치학과
문화일보 편집국장 최영범 -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한국일보 편집국장 이영성 - 서울대 정치학과
연합뉴스 편집국장 이선근 - 고려대 법학과
세계일보 편집국장 황정미 -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국민일보 편집국장 김경호 -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KBS 보도국장 김시곤 - 서울대 국문학과
MBC 보도국장 황용구 - 경북대 행정학과
SBS 보도국장 양철훈 - 경희대 영문학과
JTBC 보도국장 오병상 - 서울대 사회학과
채널A 보도국장 김차수 -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YTN 보도국장 윤두현 -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TV조선 보도국장 김민배 - 고려대 사회학과
MBN 보도국장 이동원 -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대학별)
서울대 6명 / 고려대 4명
경북대, 서강대 2명 / 경희대, 전남대, 한국외대 1명
좆열세 개잡대는 여기서도 0명? ㅋㅋㅋ
경북대, 서강대, 경희대, 전남대, 외대에 발리는 연세대 수준 ㄷㄷㄷ
KBS 길환영 사장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74학번
MBC 김종국 사장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74학번
안 사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MBC 사장 선임의 키를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같은 PK이다. 김 비서실장은 경남 거제 출신. 김 비서와 인연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진 김진태 검찰총장도 경남 사천 출신으로 내정 당시 ‘PK 출신이 독식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안 사장은 고려대를 졸업, 1982년 MBC PD에 입사했다. ‘언론장악’에 나선 이명박 정권의 계속된 MBC 압박에 2009년 엄기영 당시 사장이 임원 8명의 사표를 제출하며 물러난 직후 편성본부장으로 임명돼 김재철 사장의 경영진으로 합류했다.
안 사장은 <PD수첩> 등의 경영진 사전시사로 제작 자율성을 위촉시켰고, <후플러스>를 폐지하면서 시사보도 프로그램 탄압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 사장은 2011년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인사위원장으로 MBC본부 조합원인 강지웅 박성제 박성호 이근행 이용마 정대균 정영하 최승호 등에 대한 해고를 비롯해 징계, 인사발령을 남발했다.
안 사장을 포함한 MBC 경영진이 파업을 유발했고, 인사권을 남용했다고 사법부는 판단한 바 있다. 사법부는 해고무효 확인소송과 손배소 소송에서 “원고는 지속적으로 구성원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막고 민주적 절차에 의한 다양한 가치의 포섭을 저해함으로써 스스로 방송의 자유를 중대하게 침해하여 왔다”면서 “이 사건 파업은 정당하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했다.
안 사장은 김재철 전 사장 해임 이후 지난해 사장직에 지원했으나 탈락했다. 김종국 현 사장이 취임하자 MBC 계열사 사장으로 발령났다. 그리고 1년이 채 못 된 2014년, 차기 사장으로서 3년 동안 MBC를 이끌게 됐다.
한편 안 사장이 MBC 사장으로 내정됨에 따라 KBS 길환영 사장, SBS 이웅모 사장 등 지상파 방송3사 사장 모두 고려대 출신이다.
안 사장은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으로 선임된다.
SBS 이웅모 사장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74학번
연합뉴스 송현승 사장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74학번
대한민국 대표 PD 주철환 대PD상무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74학번
대한민국 대표 PD 이영돈 대PD상무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74학번
KBS 사장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74학번
MBC 사장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74학번
SBS 사장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74학번
연합뉴스 사장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74학번
대한민국 대표 PD 주철환 대PD상무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74학번
대한민국 대표 PD 이영돈 대PD상무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74학번
지상파 메이저 3사 방송국과 대한민국 최대 통신사인 연합뉴스와 대한민국 PD계마저 모두 다 접수한 고대 74학번의 위엄
대한민국 언론계는 고대 74학번이 이끌어 나간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200
한국방송협회 회장, 부회장 자리를 전부 다 고대가 싹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2989913
심지어 한국방송협회 전임 회장, SBS 전임 사장, 현 SBS미디어홀딩스 우원길 회장 보좌도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
이들 뒤엔 이번에 새로 선임된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인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64학번 김병호 이사장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27&aid=0000017670
고대 74학번들이 대한민국 언론계를 이끄는 수장이라면, 고대 80~90년대 학번들은 주철환 선배의 뒤를 이어서 고대 74학번의 명성을 잇는 공중파 예능 방송 황금 시간대를 책임지는 초호화 막강 PD 군단임...
남규홍 짝 PD - 고려대학교 법학과 82학번
한경천 해피투게더3 PD -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88학번
김태호 무한도전 PD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94학번
최행호 나혼자산다 PD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97학번
임형택 런닝맨 PD -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 97학번. 아버지는 연대 출신 임성훈 아나운서(청출어람의 모범사례가 부자관계에서 발생), 동생은 가수 테이크
유호진 1박2일 PD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98학번
요즘 가장 핫한 천만 관객 영화 "변호인" 양우석 감독도 MBC PD 이자 고대 출신임 - 고려대학교 철학과/영어영문학과 94학번
지상파 메이저 3사 방송국을 모두 다 접수한 고려대학교의 위엄
지상파 메이저 3사 방송국 중 2개사를 접수한 고대 신방과의 위엄
지상파 메이저 3사 방송국과 대한민국 최대 통신사인 연합뉴스와 대한민국 PD계를 모두 다 접수한 고대 74학번의 위엄
고대 74학번 선배들의 명성을 이어가서 고스란히 대한민국 공중파 예능 방송 황금시간대를 장악한 고대 80~90년대 학번 초호화 막강 PD군단의 위엄
대한민국 언론계는 고대 70년대 학번이 이끌어 나간다.
대한민국 방송 연예계는 고대 80~90년대 학번이 이끌어 나간다.
대한민국 언론계의 甲, 고려대학교
박근혜 대통령은 3월7일 새 안전행정부 장관으로 강병규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을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3월7일 브리핑에서 6·4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5일 사임한 유정복 전 장관의 후임으로 강 전 제2차관이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학과별 국회위원 배출 아웃풋~
국회위원 배출 학과별 서열~
고정외 >>>>> 고법 > 연정외 > 고경제 > 연법 > 고경영=고행정 >>> 연경 > 고사회 > 연경제
동일과 비교
고법 >>>>>>>>>>>>>>>>>>>>>>>>> 연법
고정외 >>>>>>>>>>>>> 연정외
고경제 >>>>>>>> 연경제
고경 >>>>> 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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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대 이종화.. 이 사람 설경 출신인데... 많이 컸네...ㅋ
실력은 글쎄... 꽝은 아니지만 경제과 교수로는 Average이다.
설대 김병연 교수가 젊지만 훨씬 낫지.
세월이 유수같다.
대한민국 경제학자 1위 이종화 교수 고대 경제학과 출신임
http://econ.korea.ac.kr/new2/prof/prof.php?profid=jwlee
고대 경제 학사 - 고대 경제 석사 - 하버드 경제 박사 출신임
대한민국 1위 경제학자를 배출하고 국내외 경제학과 평가에서 국내 1위를 휩쓰는 고경제의 위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