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8bB/c4cc4e9ad7c3625421c2da41927a1bc4babcdd63'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선셋님 굿모닝 ^^<br /><br />어제 오후반도 만나고<br />새벽반에 또 만나네요.<br />눈 비비고 일어나<br />끄적여 봅니다.<br />금요일 <br />금같이 빛나는 일들이<br />반짝이길 바라면서 청곡 올립니다.<br />고운수고 고맙습니다^^<br /><br /><br />신청곡<br />원일중 / 이문세 : 그녀의 웃음소리 뿐<br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br />Irene Cara : What A Feeling</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8bB/8abb808c3212534199e748012c6f79cf21e7313d'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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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요
요즘앵두가산창이지요
보리앵두같아 보입니다
삼십 오년전 6월2일 울아들 백일상 차려준다고 울엄니 앵두 한 다라이 따서 이고 오신게 엇그제 같은데...
그때
앵두로 잔치를 샐러드
화채
잼 등등 그걸 먹어 없애느라꼬
ㅋ
ㅋ
제가 손자를 보면 전 절대로 울엄마처럼은 못 할것 같아요
^^
즐거운 금요일 되셔요
어머낭~♡
앵두로 샐러드까지요?
저는 그저 따서 입에 쏙만
하는줄 알았지요.
어제 강화도에서 만난 앵둔데
새콤하더군요.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서
소리소리 질렀어요 ㅎㅎㅎ
폴짝폴짝 ㅎㅍ
어머니의 그사랑도 그립습니다~
지선이님 반가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앵두가 탐스럽네요
그렇지요 ^^
어제 강화도에서 만났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