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명곡집에도 자주 등장했던 곡, 유모레스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피아노 독주 버젼이 아닌 오케스트라 버젼으로 들어보면 어떨까요? 바이올린과 첼로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입니다. 바이올린에 이착 펄만, 첼로에 요요 마, 지휘는 세이지 오자와, 연주는 보스턴 심포니로 보여집니다~
첫댓글 아 바이올린 소리가 참 감미롭군요~
첼로와 앙상블이 뷰~리풀 하죠, 총주에서 나오는 사운드도 멋집니다~ 멋진 편곡이죠~^^
멋진 하모니에요 ^^ 3월달에 요요마 내한공연하는뎅~ 비싸~~~네요 ㅠㅠ
요요 마는 음반 콜렉션 전집 나온 것도 가격이 비~~싸더군요~;;
맞아요 ㅠㅠ 강사월급으로 사기엔 빠듯하죠 ㅋ
小沢의 지휘모습을 보니 한참 전인듯하네요~~지금은 투병중에 야휘어져셨는데....그치만 지휘하실때의 모습은 변함없는듯....저도 초딩때 유모레스크 행복하게 딩당딩당 쳤던 기억이.....다른사람 이야기처럼 떠올려지네요.이렇게 들으니 또 다른 감성이 밀려옵니다.
오자와 세이지도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요즘은 보기 힘든 듯 합니다. 그래도 간혹 지휘대에 올라선 모습을 보면 그 눈빛 부터가 7순 노인의 모습이 아니라 20대의 팔팔한 젊은이로 돌아오더군요~^^
첫댓글 아 바이올린 소리가 참 감미롭군요~
첼로와 앙상블이 뷰~리풀 하죠, 총주에서 나오는 사운드도 멋집니다~ 멋진 편곡이죠~^^
멋진 하모니에요 ^^ 3월달에 요요마 내한공연하는뎅~ 비싸~~~네요 ㅠㅠ
요요 마는 음반 콜렉션 전집 나온 것도 가격이 비~~싸더군요~;;
맞아요 ㅠㅠ 강사월급으로 사기엔 빠듯하죠 ㅋ
小沢의 지휘모습을 보니 한참 전인듯하네요~~
지금은 투병중에 야휘어져셨는데....그치만 지휘하실때의 모습은 변함없는듯....
저도 초딩때 유모레스크 행복하게 딩당딩당 쳤던 기억이.....다른사람 이야기처럼 떠올려지네요.
이렇게 들으니 또 다른 감성이 밀려옵니다.
오자와 세이지도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요즘은 보기 힘든 듯 합니다. 그래도 간혹 지휘대에 올라선 모습을 보면 그 눈빛 부터가 7순 노인의 모습이 아니라 20대의 팔팔한 젊은이로 돌아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