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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나만의 의류~ 베개커버랑...
토마토 추천 0 조회 79 11.11.22 22:0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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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3 01:00

    첫댓글 그 어렵다는 지퍼를...
    호랑이티가 눈에 확들어 오네요
    넥워머도 이쁘고...딸램이 어깨가 으쓱하겠어여

  • 작성자 11.11.23 09:49

    잘 하려면 어렵지만 대충~하면 안어려워요~ ㅎㅎㅎㅎ

  • 11.11.23 08:42

    뭘 이리 많이도 만드셨어요~리본만드시기도 바쁘실텐뎅~^^

  • 작성자 11.11.23 09:51

    리본은 잠시 끊었어여~ ㅎㅎ
    원단소진 작업중이랍니당~

  • 11.11.23 08:51

    베개커버를 많이 만드셨네요. 빨강체크 배식이 아주 예뻐요^^ 호랭이티도 멋지고...
    아이들 넥워머 보기만해도 따뜻하네요~

  • 작성자 11.11.23 09:50

    공장 가동수준이죠~ 했다하면 몰아치기로...ㅋㅋ

  • 11.11.23 09:48

    침만 흘리다 왔어요.....나두 얼릉 이쁘게 만들어 입고 땡겨야 하는데.....어제도 워머만 만들었어요,,,핸드메이드 라벨 얻어서 붙이고....ㅋㅋ

  • 작성자 11.11.23 09:50

    애들 보냈어??
    일찍 등장했네~?
    얼렁 만들어 입어...요즘 원단 원없이 지르지? 이쁜 원단들로 해봐~ 어렵지 않아~

  • 11.11.23 10:23

    뜨악~~~~~~~`마토야~~~흑흑흑 마토야...어쩜 이렇게나 이쁘게 많이 만들수가 있는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빨간색 베개~~~너무 이쁘잖아....섹시하고 멋지꼬 이쁜 꿈을 꿀수 있을것 같아......
    친구들에게 줄 넥워머..정말 대단해...엄마의 사랑이 엄청많이 느껴진다.....
    참...넥워머 한번에 감기는거야????? 궁금해~~~~난 두번...세번감는거만 해봐서~~~~

  • 작성자 11.11.23 10:51

    언니의 왕 오버에 내 기분은 룰루~~ ㅎㅎㅎ
    넥워머는 그냥 끼우는거지....
    치렁치렁하면 애들이 부담 스러우니까...
    교실에서 하루종일 하고 있어도 되는...머리만 들어가면되~ ㅋ
    넘 크다싶으면 고무줄넣고 스토퍼 장착해주면 굿이겠지?

  • 11.11.23 10:30

    힘들게보인다~저케,많은,이뿐이를,만들었으니,,그래도,,이뿌기만해서~뿌듯하겠어^^

  • 작성자 11.11.23 10:51

    힘들게보여? ㅎㅎㅎ
    만드느라 글쓰느라...ㅋㅋ
    한동안 베개커버는 걱정없겠어~

  • 11.11.23 10:34

    와..많이 만드셨네요....이케 열봉하셨는데 몸살 안걸리셨어요???? 흐미....전 하나하기도 힘든데...
    울집도 베카 바꿔야하는데....체크배색이 참 이쁘네요~

  • 작성자 11.11.23 10:52

    몸살은요~ 신나죠~ 쫌 힘들긴해도 기분 좋아여~
    체크 색상이 이쁘죠~

  • 11.11.23 10:37

    ㅎㅎ 올리브 넥워머 넘 이뻐여~~~~
    부지런쟁이 마토님 솜씨도 쵝오~~~!!!

  • 작성자 11.11.23 10:52

    하하 하하 기분 좋아여~~~~^^

  • 11.11.23 12:38

    깔끔 지퍼 쵝오!!! 딱 파는거 같은 그것보다 더 깔끔해 보여요~~~ㅎㅎㅎ

  • 작성자 11.11.23 16:21

    사진발에 속으셨지만 그래도 기분은 딱 좋아요~~ ㅎㅎ감솨해요

  • 11.11.23 13:11

    지퍼 정말 달고 싶어요... 지퍼못다니깐 옷만드는게 딱 ~~ 막혀버리네염... 완전 열봉~~ 부럽습니당...

  • 작성자 11.11.23 16:22

    지퍼 괜찮아요~ 팔것도 아니고 내가 쓸건데 삐뚤면좀 어때요~ ㅎㅎ
    지퍼 노루발로 달아주면 좋아요~ 도전해 보셔용

  • 11.11.23 15:28

    ~역시 토마토님이세요. 다작 열봉하셨네요..아주 꼼꼼함이 느껴져요

  • 작성자 11.11.23 16:25

    했다하면 무식하게 하니까....그만좀 하라 할때까지...ㅋㅋ
    저 무식해요~

  • 11.11.23 17:02

    ㅎㅎㅎㅎㅎㅎㅎㅎㅎ무식이 용감이라고 ㅎㅎㅎ저는 무식은한데 용감은 안하고..ㅋㅋ

  • 11.11.23 15:53

    넥워넘 나염이 넘 귀여워요~~~~~~
    따님 친구들이 넘 좋아하겠어요~~~~~~`ㅋㅋㅋ
    그리고 홈패션 원단들 배색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전 홈패션들은 배색을 잘 못해서...ㅠㅠ
    원단 종류들도 없고~~~~~

  • 작성자 11.11.23 16:26

    워머는 원이님이 최고죠~~ 홈 패션은 어떻고요~ 완전 선수시면서~
    그냥 가진것들로 최선을 다할뿐....ㅎㅎ

  • 11.11.23 16:34

    역시 언니 손에 거치니깐 멋진 작품이 탄생 되네요~ㅎㅎㅎ
    넘넘 이쁘고 실용적인 작품 쵝오여요~ㅎㅎㅎ^^
    보는 내가 더 기분이 좋은 건 뭘까요~~~~^^
    옷도 이쁘고 베개커버도 이쁘고~ 다 이뿌당~~~~~~~

  • 작성자 11.11.23 16:36

    ㅋㅋㅋ 덕담 퍼래이드~~ 이래서 뭐만 만들면 까페에 들고 온다니까~ ㅋㅋ
    우린 칭찬에 목마른 영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 11.11.23 22:36

    ㅎㅎㅎㅎㅎ
    저두 고마워요~^^ㅎㅎㅎㅎ

  • 11.11.23 19:57

    어쩜~~~~넘 예쁜이들이네요~
    베게커버도, 쿠션커버도~ 멋진 레이어드티랑, 귀여운 넥워머까지~~
    같은거 여러개 만들기 지겹기도 하고 그런데...넘 깔끔하고 예쁘게 만드셨어요~ ^^

  • 작성자 11.11.24 16:13

    고마워요 초록비님~
    여러개 만들어도 저건 쉬우니까 ...만드는 즐거움땜에 힘들어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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