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미국영주권문호★이민개혁법안★ cut-off 2008년 11월호 공식 비자 볼러틴[미국무부]-전망 한글 해설 포함
usaemin 추천 0 조회 705 08.10.29 02: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8.10.29 02:19

    첫댓글 제가 개인적으로 인터넷 접속이 한동안 안되었기에 11월호를 늦게 제 카페에 올렸고, 너무 늦어 이곳에는 올리지 않으려 하다가 다음 호 전망에 대해서 혼선이 좀 있을 수 있고, 특히 국무부의 이번호 전망에서 영어 표현이 좀 어려웠기에... 저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여기에 올립니다. 참고 하십시오. 참고로 국무부는 항상 후퇴 가능성을 이야기 합니다. 상투적으로요. 국무부 전망에서 앞으로 몇개월은 느리게 진전된다는 이야기만 참고하시고 그 이후는 좀더 기다려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셨다면 정확히 인식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08.10.29 11:28

    고맙습니다..가셔서 이렇게 신경쓰시는게 힘들덴데.. 정착잘하셔서 꼭 하신일 성공하시길빕니다^^

  • 작성자 08.10.29 21:05

    에스더님 고맙습니다.

  • 08.10.29 11:29

    언제나 이렇게 글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 모두 마음이야 빨리 영주권 받고자 하는 심정이지만 칼자루를 상대편이 쥐고 있으니 처분만 기다릴수밖에요. 그래도 기다리면 언젠가는 문이 열려 들어가겠지요

  • 08.10.29 14:28

    향후 몇개월은 느리게 진전 또는 소폭 진전 된다고 하셨는데 느리게와 소폭의 범위가 어느정도나 될는지 예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2003년2월인데 약 1달만 열리면 해당됩니다. 거의 다 온것같은데 예상해서 준비해야 될일들이 많아서입니다. 이곳저곳 다 둘러보아도 usaemin님만큼 정확하고 예리하게 판단하시는분은 없는것 같습니다. 고견을 부탁드리고 시작하시는 모든일들위해 늘 행운과 평안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8.10.29 21:04

    제가 좀 신중한 편입니다. 국무부 비자 볼러틴 발행부서도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무부가 지난호와 이번호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해서 보면, 글의 행간에 흐르는 의미를 해석하면, 앞으로 몇 개월은 느리게 소폭 진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통상적으로 3~5월호에서 그 해 진전시킬 것을 대폭 진전시킨 경향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행보는 지난해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국무부도 이민국의 눈치를 보며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습득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섣부르게 이야기하면 그것은 점쟁이로 돗자리 깔고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민국이 일처리 속도를 가속하지 않는 한

  • 작성자 08.10.29 21:03

    최근 몇 년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답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