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념 낙수다.
오늘 그간 흘러가는 세월을 잡아 기록해 논 사진들을 들춰본다
참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사정 함께 다녀 갔다
그런데 ... 지금 모두 어디에 계셔요?문학 공감은 문 닫은 날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