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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년의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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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쉼터방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미련곰탱이님의 아이들이.........
바람소리 추천 0 조회 161 12.02.13 23: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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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4 07:05

    첫댓글 바보같은 내는 진찌인줄 알았네~~내가 좀 마니 모자라는 것 같네여!! 덕분에 오늘 하루는 즐겁고 입가에 미소가 종일 머무르는 날 되겠네요!!ㅎ ㅎ

  • 작성자 12.02.14 11:17

    아니~ 그거 진짜 아닙니까?.... 아~ 또 헷갈리네요....ㅎㅎㅎ....

  • 12.02.14 07:29

    ㅎㅎㅎ 곰탱이 님이 겨울장도 자지않고 순산 했다니 다행 입니다. 감축 드려요... ㅋㅋㅋㅋ 후다닥~~~

  • 작성자 12.02.14 11:18

    ㅎㅎㅎ... 곰탱이님이 순산하신 것이 아니고.... 곰탱이님 여자친구가 순산하였다는 것이지요....ㅎㅎㅎ... 허긴 부부는 일심동체이니 그게 그거지만.....ㅎㅎㅎ...

  • 12.02.14 09:47

    하이고~~~이기 무슨 귀신 씨나락 까뭉는 소리랍니껴~~~??
    제 친구가 얼라 나은기 우째서 애비가 저라고 단정 하십니껴~~꺼이~~꺼이~~
    소리 행니마~~~!!! 국과수에 친자 확인 유전자 감식 하입시더~~
    아니라꼬 나오면 행님 주거쓰~~~~이빨이랑 발톱 싹싹 갈아 놔야겠네~~흐~~쓱싹~~쓱싹~~
    오랫만에 남의 살 한번 뜯어 보자.....씩씩~~~~!!!!!
    늙어서 찔기고 벨 맛은 없겠지만 겨울 잠 후의 몸 보신으로...쩝쩝~~~침 고이네~~흐~~~^^

  • 작성자 12.02.14 11:21

    ㅎㅎㅎ... 요즘.... 여자친구가 애를 낳았다고 자랑하면 .... 보통 자기 아이가 틀림없거든요....ㅎㅎㅎ...ㅋㅋㅋ.... 일단, 국과수에서 곰 유전자도 감식해 주는지 물어 보고요...ㅎㅎㅎ.... 나는 늙었다고들 하지만..... 아직 탱글탱글하고 힘이 넘쳐서 참 맛있을 겁니다....ㅎㅎㅎ...ㅋㅋㅋ.... 날~ 잡아 봐라~~~ 후다닥~~~~~~~~ ~~~~~~~ ~~~~~~~ ~~~~~~~~~ ~~~~~~~~~~

  • 12.02.14 14:46

    공직에 계신 분께서 요런 유언비어 생산하시면 곤란하지~~우쒸~~!!

  • 작성자 12.02.14 17:53

    나는 유언비어를 생산하지 않았습니다....ㅎㅎㅎ.... 곰탱이님의 말씀을 토대로....ㅎㅎㅎ...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14 11:22

    미소가 아니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단군 탄생 이후에 가장 놀라운 사건이 될 것입니다.....ㅎㅎㅎ...ㅋㅋㅋ..... 건강하소서.....

  • 12.02.14 16:40

    곰들도 발가락을 닮드라구요 ㅎ
    척 보니 곰탱이님 ㅎ ㅎ
    조카들 ㅎ ㅎ ㅎ ㅎ

  • 작성자 12.02.14 17:52

    곰탱이님이 오리발 아니 곰발 내미시면.....ㅎㅎㅎ.... 발가락이라도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한국 단편문학의 대가 김동인님을 모시고 와서 발가락을 같이 봐야겠습니다....ㅎㅎㅎ...ㅋㅋㅋ....

  • 12.02.14 18:38

    어쭈구릿~!!빈쎈행님까지 가세를~??
    둘이서 곰 허파 뒤집어 죽게 해서리 쓸개꺼내 갈라꼬~~??
    나원참~~~~!! 미련곰티는 간도 쓸개도 없다니깡요~~~~^^ㅋㅋㅋ

  • 작성자 12.02.15 07:14

    ㅎㅎㅎ.... 곰 발바닥 요리도 맛있다고 하던데..... 웅담찌게를 못 먹으면 발바닥 요리라도....ㅎㅎㅎ.... 빈센님... 그거 안주삼아 소주 한 잔 하입시더....ㅎㅎㅎ...ㅋㅋㅋ...

  • 12.02.15 10:03

    예 엽 자리에 안주 한사라 ㅎ ㅎ 곰 바베큐로 ㅎ ㅎ
    곰 님 한테 시간 잡으라 케 보지예 ㅎ
    아님 웅담 번개라도 함 ㅎ ㅎ

  • 12.02.14 21:12

    저는 어렸을때 별명이 백곰이였는데요 ㅎㅎㅎ피부가 희다해서(백곰)
    그람 곰탱이님과 저는 몇촌일까요? ㅎㅎㅎ

  • 작성자 12.02.15 07:12

    아니.... 피부가 고운 미인께서..... 우째 곰탱이님과 촌수를 따지십니까.....ㅎㅎㅎ.... 저와 촌수를 따지소서....ㅎㅎㅎ....

  • 12.02.15 09:18

    진주는 나랑 생년월일이 같으니까 쌍둥이지~^^ㅎㅎ 2촌~!!!ㅎㅎ

  • 12.02.15 09:55

    저두 속 피부 희다구 ㅎ ㅎ
    백마 인디 ㅎ ㅎ ㅎ
    같은 백씨 네요 ㅎ ?
    피부 흰 사람 끼리 백씨 종친회나 화수회를 ㅎ ㅎ

  • 12.02.16 21:37

    지금요.
    아들곰 양육한다고 밤낮으로 고생하는 엄마곰이 알면 야단날텐데요?ㅎㅎ
    울 곰탱이님 놀리시다 마눌곰에게 달려가 쪼잔한 얘기 하먼요
    괜시리 쪼잔이도 될뿐더러 마눌곰 스트레스 받으면
    아들 새끼넘들이 생존 여부에까지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네예..ㅎㅎ
    큰 소리 내지말고 조용조용히 지내보면 어떨까예?ㅎㅎ
    이러다 아들두곰놈 잘못되어 대가 끊어지기라도 하믄 촌수고 뭐고 다 헛탕입니데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2.16 23:37

    ㅎㅎㅎ... 혹시, 푸루미님이.... 엄마곰?......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ㅎㅎㅎ... 아들곰 두마리 살리려면.... 곰탱이님의 마음을 기분좋게 해 드려야겠네요....ㅎㅎㅎ.... 곰탱이님께 무릎 꿇고 싹싹 빌면 되려나....ㅎㅎㅎ...

  • 12.02.20 18:17

    많이 웃고갑니다... 바람소리님은 남을 즐겁게 해주는 분이세요.. 건강하시길..^^*

  • 작성자 12.02.20 18:48

    오랜만에 오신 것 같습니다....ㅎㅎㅎ.... 늦게나마 답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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