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 다름이 아니라 제가 3년동안 비스토LPG차량을 타고다니는데도
아직도 부품교환시기등을 잘 모르고 해서 이렇게 여러님들에게 여쭈어 볼려고 하거든요?
1. 우선은요 제 차가요 비스토LPG이고요 그리고 오토거든요?
그런데 저는요 매 5000Km마다 엔진오일을 꼬박꼬박갈아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전에 한 20000Km 이상 탔을때요 점화플러그랑요 배선도 갈아주었고요
그리고 오토미셧오일이라고 하나요? 그것도 갈아주었거든요? 근데 밋셧오일은요
그냥 일반 예를들어서 홈플러스나 까르프등이런곳의 정비소에서 갈았는데 미셧오일
갈고 나서는 이상하게 제 느낌이 차가 기어변속을 할때 쫌 뭐라할까 힘이 들어 한다고
할까요? 그래서 기아자동차 Q서비스센터에 가서 그런 애기를 하니까는요 사제를 써서
그런다고 그런식으로 애기하는데? 지금 제 차가 이제한 40000Km 이상을 탔는데 다시
기아Q서비스센터에 가서 밋셧오일을 갈까요?
2. 그리고 저는요 차 3년 만에 배터리 교환을 했거든요? 그건 말이죠 차가 이상하게도
시동이 잘 안걸려서 1급정비소에 가니까는 배터리 교환시기 라고 그렇게애기해서
갈았는데요 이제 한 40000Km 이상 타니까는 저도 느끼는데 이것저것 부품을 교환을
해줄께 쫌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40000Km 정도 탔을적에 제일 우선적으로 갈아주어야
할 소모품등 부품등이 어떤것이 있으면 어떻거 부터 갈아주어야 하며 가격을 얼마정도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3. 그리고 타이어도 보니까는 갈때가 되어가는데 제가 시골에 쫌 자주내려가는 편이라서
장거리를 어느정도 뛰고는 그러거든요? 비스토차량에 맞는 타이어는 어떤것이 있으며
타이어도 종류가 있을꺼 아닙니까요? 그렇다면은 추천해주실만 타이어 제품은 어떤것이
있으며 또 한 가격대는 얼마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 경우 엔진오일은 일만에서 교환해 줬습니다 물론 점검후 보충을 해주면서요 그렇게 35만 을 탔는데 엔진엔 아무이상없습니다 오일 성능도 많이 좋아졌고 자원과 환경오염이라는 두가지 문제를 생각해보고 차량엔진의 내구력에도 큰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센타에서 돈벌이만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점화풀러그와 케이블의 경우에도 일반 센타에서는 3만에 교환하라고 권유를 하는데 5만정도까지는 차량 성능에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밧데리는 방전등 큰 데미지만 주지안고 잘 관리해서 사용하지면 10만키로 그 이상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차라리 소형 테스터를 하나 구입하시는게 좋을듣 싶구여
타이어의 경우는 저도 한국 보다는 금호를 선호 하는 편인데 한국타이어는 소음이 심한 편이더라구요 타이어 가격은 근래에는 타이어 교체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냉각수의 경우도 일년에 한번씩 꼬박 가시는 경우도 많으시던데 우리나라가 그렇게 혹한의 경우도 아니고 물보충 만으로도 3년까지 끄떡 없더군요
첫댓글 밋션은 3만아닌가요?오일은 5천 전 그렇게 갈고 잇습니다..배터리는 3년정도 4천정도면 밸트....그리고 8만키로에 타이밍 밸트랑 플러그 교환해줫는데 타이어는 전 한국보다 금호걸쓰구 잇구요,..... 타이어의 마모상태 잘확인하시고...
제 경우 엔진오일은 일만에서 교환해 줬습니다 물론 점검후 보충을 해주면서요 그렇게 35만 을 탔는데 엔진엔 아무이상없습니다 오일 성능도 많이 좋아졌고 자원과 환경오염이라는 두가지 문제를 생각해보고 차량엔진의 내구력에도 큰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센타에서 돈벌이만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점화풀러그와 케이블의 경우에도 일반 센타에서는 3만에 교환하라고 권유를 하는데 5만정도까지는 차량 성능에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밧데리는 방전등 큰 데미지만 주지안고 잘 관리해서 사용하지면 10만키로 그 이상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차라리 소형 테스터를 하나 구입하시는게 좋을듣 싶구여
타이어의 경우는 저도 한국 보다는 금호를 선호 하는 편인데 한국타이어는 소음이 심한 편이더라구요 타이어 가격은 근래에는 타이어 교체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냉각수의 경우도 일년에 한번씩 꼬박 가시는 경우도 많으시던데 우리나라가 그렇게 혹한의 경우도 아니고 물보충 만으로도 3년까지 끄떡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