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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일상의 풍요로움은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미움은 불과 같아
악한 일엔 눈과 귀와 입을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 헬렌 니어링 "소박한 밥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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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설경이죠? 친구들과 거닐고싶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