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슈빌 분양할 때 저도 관심 있었는데 1. 쓰레기소각장이 가까이에 생길 예정 2. 고속도로 가까이 소음 발생 (고속도로 가다 보면 리슈빌이 보입니다. 소음이 있지 않을까요?) 3. 택지개발지역이 아님... 등의 이유로 관심을 접었었습니다. 그 뒤로 더 알아보지는 않았는데 관심있으시면 더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
현재 그만한 분양가에 저정도로 지은 아파트는 한번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갠적으로 올해 중대형 700만원대에 분양한 아파트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침체를 감안했을 때 특히 최근들어 청주에 아파트가 과잉공급되는 것은 아닌지 오창의 여파는 어이하고....왠지 상투가 아니냐하는 불안감이 문득 들더군요
3)
비하리슈빌, 쓰레기 소각장 영향 없다고 보고요.. 비하리슈빌이 영향 받으면 강서지구 바로 지척인데 여기는 안전한가요?? 대농지구 공단에 있는데 1년 365일 탁한 공기 영향 안받을까요. 비하리슈빌 현장에 가서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셨나요.. 직접 눈으로 보고 직접 귀로 듣는 것만 믿으세요...택지개발지구 ㅋㅋ 광역화되지 않은 중소도시 청주에 택지개발지구다운 택지개발지구???? 택지개발지구만 찾는 분들도 의외로 많더군요.. 개인적 취향이니 할 수 없지요. 일단 관심이 있으시면 현장도 방문하고 인근 부동산도 방문하고 이곳 분양받으신 분들에게 문의도 하시고 직접 발로 뛰어 얻은 정보만 믿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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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발로 터득하셔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어떤 아파트건 구입하실때 싸다고 단순히 생각하시진 마시고 나의 실거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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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말로는 택지지구는 아니지만 양 옆으로 대림과 리슈빌 2차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경휘영님의 말대로라면 굳이 모험걸고 회사가 들어오진 않을 것 같은데.. 여하튼 조언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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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제 생각하셔야 해요... 그리고 결혼전 남편이 옥산 금정 아파트에 거주한적이 있는데 소음이라는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긴 하지만...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타이어 분진도 표 안나게 쌓였다고 그렇구요....지금 오창에 우림1차 끝동에 끝라인 12층에 사는 지인도 비행기 소리 무시하고 들어 갔는데 베란다 창문 열면 시끄럽다고 해요...계속 주거지면 잘 생각해봐야 할듯합니다. 복대동 세원테마빌이 학교 세군데가 지척에 있고 교통 그렇게 좋아도 물론 지역업체이긴하지만 가격 탄력을 가장 적게 받는 이유가 앞이 워낙에 화려해서이잖아요...전 갠적으로 그 점도 신경이 쓰이네요...
7)
좋은 점은 저렴한 분양가로 인해 대림과 계룡2차가 들어올경우 그만큼의 상승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가보시면 아시겟지만, 고속도로 바로 옆이라서 소음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택지지구가 아니여서가 아니라 난개발의 전형을 보는 거 같은 입지입니다. 아파트내로 들어가기 위한 진출입로 한번 겪어보시면 아십니다. 딱 한번만 가보시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주위의 수많은 모텔과 주점을 보시면 직접거주하기에는 별로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입주민이 계시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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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러니칼 한것은 서초ic옆 딱붙은 레미안은 프리미엄이 2.5배가 오른상태, 서울요금소옆 주상복합도 두배이상, 북부도로 코앞인 동부이촌동 센트레빌도 2.5배가 올랐습니다^^ 가경푸르지오도 6~8차선옆이라도 1억5천 올라있답니다...소음과 공해도 입지가 받혀주는 조망권엔 진다는 이야기지요~ 문닫으면 적막이고 에어콘 종일 키고살아도 집값상승이 상상을 초월하니까요^^ 청주비하의 대림이나 계룡1.2차를 꼭 구매하실거면 거의 비슷한 대전의 유성ic옆 푸르지오의 진행시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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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이 있어 계룡 1차 현장 방문을 했는데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어 그런지 소음이 느껴지지 않던데,,, 물론 방음벽 높이의 층수엔 올라가보진 못했지만 한참 조경공사 중이더군요. 밖에서 보니 실내가 잘 지은 것 같은 데 아 고민 되네요, 물론 제가 결정해야 되지만 집사람이 이쁘게 짓었다고 바람 넣네요. 모두 여름 잘 이겨내시길.
첫댓글유명한 부동산사이트에 비하리슈빌에 어느분의 질문에 대한 다섯분의 답변글이 올려져 있어 글을 옮겨왔습니다...앞으로 우리 아파트가 저평가되는것은 막아야 하지않을까요.....왜??? 우리는 자기 이익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크게하면서 다같은 이익과 상대방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괄하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단점은 보완하면 됩니다...장점은 멀리 홍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하리슈빌의 가치는 분명 지금보다도 2-3년 후에 더 빛을 발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글구 비하리슈빌 프리미엄이 많이 붙지 않았다고 걱정들 하시는데, 저는 입주 후 몇개월에 걸쳐 투기적 수요물량이 해소되면서 일차적으로 손바뀜이 일어나고 일단은 실수요자 실거주자 위주로 재편되어야 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봅니다.
현재 비하리슈빌은 분양당시 투기적 수요도 만만치 않게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창여파, 최근들어 분양물량 폭주 등으로 인한 과잉공급 우려 등으로 투심이 현저히 약화된 상태에서 비하리슈빌의 투기적 수요층도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출이자 고려하면 빨리 팔고 빠져나가야 하지 않나요?? 이렇게 조급한 투기적 수요층으로 인하여 일부 로얄층도 매도호가를 현저히 낮추어 내놓고 있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손바뀜이 나타다면 취득시 세금,등기비용,프리미엄을 합한것에 몇천이상 붙여 팔려고 할 것임은 너무나 명백한것이 아닌가요.. 비하리슈빌은 산남리슈빌에 비하여 투기적 수요층의 비율이 더 많았다고 하더군요...여러 부동산에 알아봐도 투자가치로는 비하리슈빌을 권유하고 있는데, 실거주개념이 문제라면 문제인데, 이 부분도 상대적인 것이고 실제로 살면서 검증하지 않는한 탁상공론은 아닐른지... ㅎㅎㅎ 너무 낙관적인가요??
오창이 빌빌 거리는 것도 인프라등의 원인도 있겠지만 투기적 수요층의 물량에 대하여 아직도 매물소화 과정에 있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청주인구는 줄고 오창인구 늘고 있다는 뉴스, 그래서 오창이 읍으로 승격한다는 뉴스 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오창아파트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실수요층들이 오창투기매물 흡수하면서 청주에서 오창으로 이사갔기 때문입니다. 청주의 실수요층들이 오창에 관심을 보이니 당연히 리슈빌 등 청주신규입주 아파트의 실수요가 줄어들수 밖에 없지요...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어 안정기에 접어든 다음 2-3년 후 대림, 계룡2차 입주를 기폭제로 비하리슈빌 아파트에 대한 가치의 재평가가 시장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이네요....이는 어디까지나 희망섞인 바램인데 앞으로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알수 없는 상황이라 답답하기는 합니다. 특히 산남입주, 강서입주, 대농입주, 율량지구,방서지구 또 무슨지구지구 청주시의 주택보급률계산이 건교부의 계산방식에 비하여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 보도도 있었지요. 세금거두어 들일려고 그라나??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살기에는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와서 집을 재산증식으로 하는 분들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집이 남아돌아가고 있는데 돈이 없어서 그렇지 집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집은 뭐니뭐니해도 좋은 입지조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왕 살집인데 남들의 말은 한귀로듯고 한귀로 흘리면 그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리슈빌 파~팅~
꽃님이님 말씀대로 1, 7번문제 때문에 개선을 하기위해서 우리 카페에서 많은 것을 하고 있고 지금도 많은 것을 추진중에 있습니다...사람들은 자기가 한번 편견을 가지면 그쪽은 말이야하면서, 약간 비꼬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한는 데 우리모두 이런사람들이 후회하게 만들어 보자구요....그때 할 것을 하는 후회의 말이 나오도록 말입니다..
제가 가경도 진로 아파트에 산 적이 있는데 아파트 가격은 입지조건도 좋고 학교주변인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아파트에 어떤 사람들이 사느냐입니다...주변의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바로 옆의 아파트로 이사하는 것은 아파트 마다 있는 분위기()때문이지요 지금은 p가 오르지 않아 속상할 지라도 우리가 입주해서 수준을 쫘악 올려 놓는 다면 우리 아파트의 주가는 쫘악 오를 것입니다... 아시겠지요 그리고 반상회 같은 거할때 아파트값 올리는 의견이 대단합니다...우리 아파트는 입주후 12년 뒤에는 모두 부러워 할 것입니다신합니다.^^*
지금은 우울하지만요, 오늘가보니 조경도 많이되어가고 있고 많이 향상되어 가고 있습니다.입주하게 되면 우선 살기좋고 아름다운 아파트로 선정 될 수 있도록 하는게 우선이구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서로 보여주고 힘을 보탠다면 반드시 이루어질꺼예요. 축구도 4년에 한번씩 해도 단결 잘되쟎아요. 화이팅하자구요,. 예''''
오늘 생활정보지 교차로를 보니까 비하리슈빌과 산남리슈빌의 p가 비슷한 수준이더군요. 물론 매도호가 위주의 시세겠고, 실거래가는 얼마인지 궁금하나 그 금액에서 약간 절충되는 수준에서 결정되고 있지 않나생각됩니다. 오창의 경우는 p없이 나온 매물이 상당수입니다. 산남리슈빌의 경우 아직 입주가 많이 남아 있다고는 하나 P형성이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역시 오창의 영향이 크다고 보아야 겠네요.. 또 강서, 대농지구의 영향도 받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유명한 부동산사이트에 비하리슈빌에 어느분의 질문에 대한 다섯분의 답변글이 올려져 있어 글을 옮겨왔습니다...앞으로 우리 아파트가 저평가되는것은 막아야 하지않을까요.....왜??? 우리는 자기 이익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크게하면서 다같은 이익과 상대방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괄하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단점은 보완하면 됩니다...장점은 멀리 홍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영호님이 말씀하시는 분들은 평생 이 아파트에서 사실분들이겠지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던지 우리 아파트가 저평가되는 것은 어찌 좀 거시기하네요
아침부터 우울모드로 가려구하네요.....좋은 방안을 연구해야 할려나????
p가 2000-3000정도라면 거의 분양가 그대로이네요...확 올리게 하는방법은 없을까요?
우리 아파트의 장점은 널리 홍보해주시고, 자유게시판에도 자주 올려 주세요..내가 아니 우리가 살집입니다.
비하리슈빌의 가치는 분명 지금보다도 2-3년 후에 더 빛을 발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글구 비하리슈빌 프리미엄이 많이 붙지 않았다고 걱정들 하시는데, 저는 입주 후 몇개월에 걸쳐 투기적 수요물량이 해소되면서 일차적으로 손바뀜이 일어나고 일단은 실수요자 실거주자 위주로 재편되어야 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봅니다.
현재 비하리슈빌은 분양당시 투기적 수요도 만만치 않게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창여파, 최근들어 분양물량 폭주 등으로 인한 과잉공급 우려 등으로 투심이 현저히 약화된 상태에서 비하리슈빌의 투기적 수요층도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출이자 고려하면 빨리 팔고 빠져나가야 하지 않나요?? 이렇게 조급한 투기적 수요층으로 인하여 일부 로얄층도 매도호가를 현저히 낮추어 내놓고 있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손바뀜이 나타다면 취득시 세금,등기비용,프리미엄을 합한것에 몇천이상 붙여 팔려고 할 것임은 너무나 명백한것이 아닌가요.. 비하리슈빌은 산남리슈빌에 비하여 투기적 수요층의 비율이 더 많았다고 하더군요...여러 부동산에 알아봐도 투자가치로는 비하리슈빌을 권유하고 있는데, 실거주개념이 문제라면 문제인데, 이 부분도 상대적인 것이고 실제로 살면서 검증하지 않는한 탁상공론은 아닐른지... ㅎㅎㅎ 너무 낙관적인가요??
오창이 빌빌 거리는 것도 인프라등의 원인도 있겠지만 투기적 수요층의 물량에 대하여 아직도 매물소화 과정에 있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청주인구는 줄고 오창인구 늘고 있다는 뉴스, 그래서 오창이 읍으로 승격한다는 뉴스 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오창아파트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실수요층들이 오창투기매물 흡수하면서 청주에서 오창으로 이사갔기 때문입니다. 청주의 실수요층들이 오창에 관심을 보이니 당연히 리슈빌 등 청주신규입주 아파트의 실수요가 줄어들수 밖에 없지요...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어 안정기에 접어든 다음 2-3년 후 대림, 계룡2차 입주를 기폭제로 비하리슈빌 아파트에 대한 가치의 재평가가 시장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이네요....이는 어디까지나 희망섞인 바램인데 앞으로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알수 없는 상황이라 답답하기는 합니다. 특히 산남입주, 강서입주, 대농입주, 율량지구,방서지구 또 무슨지구지구 청주시의 주택보급률계산이 건교부의 계산방식에 비하여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 보도도 있었지요. 세금거두어 들일려고 그라나??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살기에는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와서 집을 재산증식으로 하는 분들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집이 남아돌아가고 있는데 돈이 없어서 그렇지 집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집은 뭐니뭐니해도 좋은 입지조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왕 살집인데 남들의 말은 한귀로듯고 한귀로 흘리면 그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리슈빌 파~팅~
1.7번 정말로 기분 무척상하게 만드네여.........
꽃님이님 말씀대로 1, 7번문제 때문에 개선을 하기위해서 우리 카페에서 많은 것을 하고 있고 지금도 많은 것을 추진중에 있습니다...사람들은 자기가 한번 편견을 가지면 그쪽은 말이야하면서, 약간 비꼬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한는 데 우리모두 이런사람들이 후회하게 만들어 보자구요....그때 할 것을 하는 후회의 말이 나오도록 말입니다..
제가 가경도 진로 아파트에 산 적이 있는데 아파트 가격은 입지조건도 좋고 학교주변인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아파트에 어떤 사람들이 사느냐입니다...주변의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바로 옆의 아파트로 이사하는 것은 아파트 마다 있는 분위기()때문이지요 지금은 p가 오르지 않아 속상할 지라도 우리가 입주해서 수준을 쫘악 올려 놓는 다면 우리 아파트의 주가는 쫘악 오를 것입니다... 아시겠지요 그리고 반상회 같은 거할때 아파트값 올리는 의견이 대단합니다...우리 아파트는 입주후 12년 뒤에는 모두 부러워 할 것입니다 신합니다.^^*
지금은 우울하지만요, 오늘가보니 조경도 많이되어가고 있고 많이 향상되어 가고 있습니다.입주하게 되면 우선 살기좋고 아름다운 아파트로 선정 될 수 있도록 하는게 우선이구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서로 보여주고 힘을 보탠다면 반드시 이루어질꺼예요. 축구도 4년에 한번씩 해도 단결 잘되쟎아요. 화이팅하자구요,. 예''''
오늘 생활정보지 교차로를 보니까 비하리슈빌과 산남리슈빌의 p가 비슷한 수준이더군요. 물론 매도호가 위주의 시세겠고, 실거래가는 얼마인지 궁금하나 그 금액에서 약간 절충되는 수준에서 결정되고 있지 않나생각됩니다. 오창의 경우는 p없이 나온 매물이 상당수입니다. 산남리슈빌의 경우 아직 입주가 많이 남아 있다고는 하나 P형성이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역시 오창의 영향이 크다고 보아야 겠네요.. 또 강서, 대농지구의 영향도 받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