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간 곳은 장항습지. 다행히 비는 멈추었지만 바람은 폭풍전야의 그것과 같습니다.
고양환경연합의 집행위원장이신 박평수위원장님께 재미있는 생태이야기와 습지에 대한 교육을 받고~~
본격적인 정화활동봉사. 우리는 행동봉사단이니까요^^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보람찬 봉사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