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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swering 6 Common Interview Questions

1. 6가지 일반적인 인터뷰 질문들에 대한 답

While you'll never be able to anticipate every question you might be asked in an interview, you can get a head start by developing strong, concise answers to commonly used questions. Most interviewers will ask similar questions like these to gain knowledge about a candidate's abilities and qualifications and compatibility with the job and the company.

당신이 인터뷰에서 받을 모든 질문들을 결코 예상할 수 없겠지만, 보통 많이 하는 질문들에 대해서 강렬하고, 간결한 답변들을 준비해 두면 남보다 출발이 유리할 수 있다. 대부분의 면접관들은 후보자의 능력과 자격 그리고 직업과 회사에 대한 적합성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 다음과 비슷한 질문들을 할 것입니다.

1. Tell me about yourself.

This is often the opening question in an interview. It's also one of the most difficult if you're not prepared. Remember the interviewer does not want to hear about your hometown or your hobby.

1. 당신 자신에 대해 말해보세요.

이는 인터뷰의 시작 질문으로 종종 쓰인다. 만약 당신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가장 어려운 질문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면접관은 당신의 고향이나 취미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명심하세요.

This question calls for your one-minute commercial that summarizes your years of experience and skills and your personality in the context of the job for which you are interviewing. Get to the point and sell your professional self. Develop a few brief sentences that demonstrate you have what it takes to do the job-experience, proven results, and desire to contribute.

이 질문은 당신이 면접을 하고 있는 직업과 관련된 수년간의 경력, 기술과 성격을 요약할 상업적인 1분을 요구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당신의 전문성을 팔아보세요. 당신이 (공헌할) 경험, 검증된 성과, 의욕 등 업무를 하는데 있어 필요한 것을 갖췄음을 증명하는 몇 개의 간략한 문장들을 고안해보세요.

2. Why should we hire you?

The key to answering any question about you versus your competition is using specifics. "Everybody is going to speak in generalities, so you need something that will make you stand out a bit," said Linda, a teacher in springfield, Ohio. Give real examples that show them you are best-suited for the job. Linda says she would point out her achievements and accomplishments throughout her career that are relevant to the open position, as well as her experiences in dealing with different types of students and teaching situations. Pinpoint the qualities you have that are truly valuable to the company.

2. 왜 우리가 당신을 뽑아야 하나요?

당신의 경쟁자들에 비하여 당신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할 때의 핵심은 세부사항을 사용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말한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을 조금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한 무언가가 필요합니다.”라고 오하이오 주의 스프링필드에 있는 교사인 Linda가 말했다. 당신이 그 직업에 가장 적합한 사람임을 보일 수 있는 실례들을 제시해주세요. Linda는 다양한 타입의 학생들과 교수 상황 처리한 경험뿐만 아니라 채용하려는(공개된) 직무와 관련이 있을 만한 경력 전체를 통하여 그녀가 달성한 것과 수행한 것들을 언급했다고 말한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회사에 진정으로 가치 있을 자질들을 정확히 지적하세요.

3. Why do you want to work here? What do you know about our company?

Peter, a physician in Indianapolis, said that research is important in answering these questions. "I would use this opportunity to show off what I know about the company and, more importantly, how I would fit in."

Susan, a vice president of benefits in Chicago, said that she would address issues and challenges in the company to demonstrate the depth of her knowledge. "I usually talk about revenue, numbers of employees, and also challenges in their type of business and how my experience relates to that," she said. "I would point out things I have done in similar companies that could address their problems."

3. 왜 당신은 이곳에서 일 하고 싶나요? 우리 회사에 대해 무엇을 알고 계신가요?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내과의사인 Peter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 하는 것에서 연구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회사에 대해 무엇을 아는지, 더 중요하게, 내가 얼마나 이에 적합한지를 보여줄 기회로 이를 사용하였다.”

시카고의 자선단체 부사장인 Susan이 말하기를, 그녀는 회사에 대한 그녀의 지식의 깊이를 보여주기 위해서, 회사내의 문제들이나 과제들에 대해서 거론했다고 합니다. "나는 그런 회사들의 매출(수익), 직원수 그리고 과제들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말하고, 또한 나의 경험들이 그러한 것들과 얼마나 관련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합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그들의 문제들을 처리한 유사한 회사에서 내가 한 경험들을 정확하게 지적한다."

4. What are your weaknesses?

The secret to answering this question is using your weaknesses to your advantage. "I would turn my weaknesses into strengths," said Tara, an attorney. "For example, if my weaknesses include my lack of patience, I would then state that, because of this, I have learned to take special measures to ensure that I remain calm and attentive." Just make sure that you do give a real answer to this question. None of us is without faults, so don't pretend that you do not have weaknesses.

4.당신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의 비밀은 당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단점을 나의 강점으로 바꾸겠어요"라고 변호사 Tara는 말했다. "예를 들어서, 나의 단점이 인내심이 부족한 것이라면,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서 나는 평정심을 유지하고 주의력을 보증하도록 특별한 방법들을 배웠다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단지 이 질문에 대해서 진정으로 대답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단점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당신에게 단점이 없는 체 하지마시라.

5. What did you dislike about your last job? Why did you leave your last job?

You need to be cautious about these kinds of questions and make sure you do not end up sounding bitter. "I would never talk down about my former company, the boss, or my former co-workers," Tara said.

5.지난 직장의 어떤 부분이 싫었습니까? 왜 당신은 지난 직장을 그만두었습니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절대 안 좋게 끝낸 식으로 이야기를 하지마세요. "나는 절대로 이전의 회사, 상사, 그리고 직장동료에 관해서 깍아내리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라고 Tara는 말했다.

You need to have a good understanding about the job for which you're applying to turn this question into a positive one. It may be best to say that you really enjoyed many aspects of your job, then focus on how this new job will give you the opportunity to contribute more in a particular area that is key to the position.

당신이 이런 질문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하여 지원하고자 하는 직업에 대해 긍정적인 이해를 가질 필요가 있다. 당신이 정말로 당신의 일의 많은 관점에서 즐겼고, 그래서 이 새 직업이 어떻게 당신에게 특정 영역(그 자리의 핵심)에서 더 많은 공헌을 할 기회를 줄 것인지에 집중해서 말하는 것이 최선이다,

6. Where do you see yourself in five years?

An interviewer does not want to hear that your five-year aspiration is to be sailing in the Caribbean or working in a different industry. You need to talk about goals you have that relate to the job. This will demonstrate that you understand the industry and the company and are motivated to succeed there. Susan, the director of public relations at a major car rental company, said she would keep her answer specific to her field, such as stating that she sees herself as vice president of corporate communications.

6. 5년 후의 자신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면접관들은 5년후의 염원이 카리브해를 여행하거나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 직업과 관련된 당신의 목표들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한다. 이것이 당신이 그 산업과 회사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거기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렌트카 회사의 홍보담당 이사인 Susan이 말하기를, 그녀는 “그녀가 이 회사의 홍보담당 부사장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하는 것과 같이 그녀의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Preparation is the key to answering any question with poise and confidence. Always keep in mind-whatever the question is-that the interviewer is trying to uncover if you are a good fit and can make a positive contribution to the job.

준비는 침착함과 자신감 넘치는 어떠한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다. 질문이 무엇이라도--면접관들은 당신이 이 직업에 잘 어울리고 그 직업에 긍정적인 공헌을 할 수 있는지를 밝혀내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시라.

3. STUDENT LEARNING TEAMS

3. 학생 배움 팀

Research has shown that college students can learn as much, or more, from peers as they do from instructors and textbooks. When students work effectively in a supportive group, the experience can be a very powerful way to improve academic achievement and satisfaction with the learning experience.

한 연구에선 학생들은 강사나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만큼 동료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학생들이 지지적인 그룹에서 효과적으로 일할 때의 그 경험은 학업의 성취와 배움으로부터 오는 만족감을 얻는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다.

Recent interviews with college students at Harvard University revealed that nearly every senior who had been part of a study group considered this experience crucial to his or her academic progress and success. The list below describes several important activities that you and your study group or learning team can collaborate on :

하버드 대학생들과의 최근 인터뷰는 스터디 그룹에 있었던 거의 모든 4학년 학생들은 이 경험이 그들에게 학구적인 향상과 성공에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했다. 당신과 스터디 그룹 혹은 학습팀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몇몇 중요한 활동들이 아래에 명시되어 있다.

Activities for a learning team

스터디 그룹을 위한 활동들

1. Sharing class notes. Team up with other students immediately after class to share and compare notes. One of your teammates may have picked up something you missed or vice versa

1. 수업노트 공유. 방과 후에는 노트(필기)를 공용하고 나눠보기 위해서 다른 학생들과 즉시 협력하라. 너희 팀 메이트들 중 한명이 노트에서라도 당신이 놓친 것을 잡아낼것이고, 혹은 반대일 수도 있다.

2. Comparing ideas about assigned readings. After completing each week's readings, team up with other students to compare your highlighting and margin notes. See if you all agree on what the author's major points were and what information in the chapter you should study for exams.

2. 할당된 독서에 대한 생각 비교. 매주마다의 독서가 끝난 후에는 다른 학생들과 가장 중요한 점과 여백의 노트들을 나누기 위해 협력하라. 너희 모두가 저자의 주요 요점이 무엇인지, 각 단원마다 너희가 시험공부를 위해 얻어야 할 정보가 무엇인지 의견이 일치하는지를 살펴보아라.

3. Doing library research. Studies show that many students are unfamiliar with library research and sometimes experience "library anxiety." Forming library research teams is an effective way to develop a social support group for reducing this fear and for locating and sharing information.

3. 도서관 조사. 연구들은 보면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 조사에 익숙하지 않고, 때때로 "도서관 불안증(괴로움)"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도서관 조사팀을 만드는 것은 이러한 공포감을 감소시키고 정보를 찾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사회적 지원단체를 발전시키는데 효과적인 하나의 방법이다.

4. Meeting with the instructor. Having your team visit the instructor during office hours to seek additional assistance in preparing for exams is an effective team learning strategy for several reasons. If you are shy or unassertive, it may be easier to see an instructor in the company of other students. Your team visit also sends a message to the instructor that you are serious about learning.

4. 강사와의 만남. 시험 준비로 추가적 도움을 구하기 위해 근무시간동안에 강사와 만남을 가지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효과적인 팀전략이다. 만약 당신이 부끄러워하거나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다른 학생들과 함께 강사를 보는 것이 더 쉬울지도 모른다. 너희 팀의 방문은 또한 배움에 대해 진지하다는 메세지를 강사에게 보내는 것이다.

5. Reviewing test result. After receiving test results, the members of a learning team can review their individual tests together to help one another identify the sources of their mistakes and to identify any "model" answers that received maximum credit. You can use this information to improve your performance on subsequent tests or assignments.

5. 시험 결과의 점검. 시험결과를 받고 난 후에 스터디그룹의 멤버들은 다른 한 사람이 그들의 실수의 원인을 확인해주고 최고점수를 받은 모범답안을 확인하기 위하여 함께 그들의 개개인의 시험을 점검할 수 있다. 이 정보들은 다음 시험이나 과제물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용할 수 있다.

Not all learning teams, however, are equally effective. Sometimes group work is unsuccessful or fails to reach its full potential because insufficient thought was given to how teams should be formed or how they should function. The following suggestions are strategies for maximizing the power of peer collaboration.

그러나 모든 스터디 그룹들이 똑같이 효과적이지 않다. 때때로 그룹작업은 실패하거나 그것의 완벽한 잠재력에 도달하는데 실패하는데, 왜냐하면 팀이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지 또는 팀들이 어떻게 기능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족한 생각들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다음의 제안들은 동료들의 공동작업의 힘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전략들이다.

Strategies for Making a Learning Team Successful

학습팀을 성공하게 만드는 전략들

1. In forming teams, seek peers who will contribute quality and diversity. Look for fellow student who are motivated: who attend class regularly, are attentive and participate actively while in class, and complete assignments on time.

1. 팀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질과 다양성에 공헌할 수 있는 동료들을 찾아야 한다. 의욕에 찬 학생들을 찾아보라. 예를 들면 출석을 꾸준히 하며 수업시간에 경청하고 활발하게 참여하는 학생, 그리고 과제물을 제때에 완성하는 학생이다.

Include teammates from both genders as well as students with different personality characteristics. Such variety will bring different life experiences and different styles of thinking and learning strategies to your team, which can increase both its quality and versatility.

팀원으로 다른 인격 특성을 지닌 학생들뿐만 아니라 남녀를 다 포함시켜라. 그런 다양성은 다른 삶의 경험과 다른 사고방식, 공부전략을 당신의 팀에게 가져와서 질과 다양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Furthermore, choosing only your friends or classmates who have similar interests and lifestyles can often result in learning group that is more likely to get off track and onto topics that have nothing to do with the learning task.

게다가 비슷한 관심과 생활방식을 지닌 친구나 급우만을 선택하면 종종 학습 단체가 중심을 잃고 학습 과제와 관련이 없는 주제로 가기 쉬운 결과가 초래된다.

2. Keep your group size small ( three to six classmates ). Smaller groups allow for more face-to-face interaction and eye contact and less opportunity for any one individual to shirk his or her responsibility. also it's much easier for small groups to get together outside of class.

2. 단체를 소규모로 하라(3내지 6명의 급우). 단체가 소규모일수록 더 많은 대면 상호작용과 눈 마주치는 접촉도 가능하고, 한 개인이 자신의 책임을 회피할 여지가 적다. 또한, 소규모 단체는 수업이 아닌 모임을 갖기도 훨씬 용이하다.

Consider choosing an even number of teammates, so you can work in pairs in case the team decides to divide its work into separate parts for different members to work on.

팀이 연구학습을 상이한 멤버들이 작업하도록 나눌 경우, 쌍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팀원 수를 짝수로 선택하는 것을 고려하라.

3. Hold individual team members accountable for contributing to the learning of their teammates. Research on study groups at Harvard University indicates that they are effective only if each member has done the required course work in advance of the group meeting. One way to ensure proper preparation is to ask each member to come to the group meeting prepared with specific information to share with teammates, as well as with questions on which they would like to receive help from the team.

3. 각 팀 멤버들이 그들의 팀의 배움에 공헌하는데 책임을 지도록 하라.

하버드대학의 스터디 그룹에 대한 조사연구로 각각의 멤버가 그룹 모임에 앞서 요구된 수업내용을 했을 때 효과적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적절한 준비를 확보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는 각각의 멤버에게 팀으로부터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팀원들과 공유할 특정한 정보를 준비해서 단체 모임에 오도록 하는 것이다.

Another way to ensure that each teammate prepares properly for the meeting is to have individual members take on different roles or responsibilities. For example, each member could assume special responsibility for mastering a particular topic, section, or skill to be taught to the others.

각 팀원들이 적절히 회의 준비를 하게 보증하는 또 다른 방법은 개별 구성원들에게 서로 다른 역할이나 책임을 부여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각 멤버들이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질 특정한 주제, 부분 또는 기술을 마스터 하는 특별한 책임을 질 수도 있다.

This course may be the perfect place for you to form learning teams and to start puttiing principles of good teamwork into practice. The teamwork skills you build in this course can be applied to your future courses, particularly those which you find most difficult. What's more, national surveys of employers consistently show that being able to work effectively in team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valued skills in today's work world.

이러한 과정은 스터디그룹을 형성하고 좋은 팀워크의 근본원칙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완벽한 지침이 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쌓아놓은 팀워크 기술들은 장래의 과정들에도 적용되어 질수 있다. 특히 가장 어렵다고 느낀 것들에서 말이다. 게다가, 팀 내에서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은 오늘날 산업계에서 중요하고 가치 있는 기술들 중의 하나라는 것이 국내 고용주 조사를 통해 계속적으로 밝혀진다.

5. The Man in the Moon Has Company

5. 달에 있는 사람은 친구가 있다.

Have you ever really looked at the moon? Really looked? You might be surprised at how much you can see.

당신은 여태껏 실제로 달을 본적이 있나요? 정말로 봤는가? 당신은 당신이 얼마나 볼 수 있는지에 놀랄지도 모른다.

The moon is the only world beyond the Earth whose landscape is laid out for view with the naked eye. If your eyesight is normal (or well-corrected by glasses), you can make out a great many features on the moon's face---plains, mountainous regions, and the marks of meteorite impacts. The most obvious markings are dark gray patches. These are flat plains of lava, but 17th century astronomers using the newly invented telescope assumed they were water. They named each spot as if it were a sea, mare in Latin (pronounced mah-ray).

달은 지구 밖에 있으면서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세계이다. 만약 당신의 시력이 정상이라면(혹은 안경으로 잘 교정되었다면), 당신은 달의 표면위의 많은 특징들(평지, 산악지대, 그리고 운석충돌의 자국)을 찾아볼 수 있다. 가장 명확한 흔적들은 어두운 회색 자국들이다. 이것들은 용암의 평평한 평원이지만, 17세기에 새롭게 발명한 망원경을 사용하는 천문학자들은 그것들이 물이었다고 추측했다. 그들은 각각의 지점을 바다였던 것처럼 라틴어로 mare(머-레이로 발음)라고 명명했다.

The accompanying diagram identifies the largest "seas." Mare Tranquillitatis, the Sea of Tranquility, is famous as the site where Neil Armstrong first set foot in 1969. To its upper left is Mare Serenitatis, the Sea of Serenity, and Mare Imbrium, the Sea of Rains. All three are roughly circular, the result of lava's flooding gigantic craters left by meteorite impacts when the moon was young. To their left is the larger, more formless Oceanus Procellarum, the Ocean of Storms, with Mare Humorum (Sea of Moisture) and Mare Numbium (Sea of Clouds) below it. The large bright areas are mountainous, cratered terrain made of lighter colored rock. Tiny bright patches in Oceanus Procellarum are splashes of bright-colored rock kicked up by the formation of individual craters.

첨부한 도해는 가장 거대한 '바다'를 확인한다. 평온의 바다인, mare Tranquillitatis는 닐 암스트롱이 1969년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긴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상단 좌측이 고요의 바다인 Mare Serenitatis와 비의 바다인 Mare lmbrium이다. 셋 다 대략 원형이며, 달이 어렸을 때 운석 충돌로 인해 남은 용암의 범람한 거대한 분화구의 결과물이다. 그것들의 좌측에는 더 크고, 덜 형성된 (폭풍의 해양)인 Oceanus Procellarum가 Mare Humorum(습기의 바다)와 Mare Numbium (구름의 바다) 아래에 있다. 크고 밝은 지역들은 산이 많은 지역이며, 밝은 색깔의 돌로 만들어진 분화구 지대이다. Oceanus Procellarum에 있는 작고 밝은 부분들은 개별 분화구의 형성에 의해 들어 올려진 밝은 색깔의 돌 잔해들이다.

With a little imagination, the gray seas suggest a face, the familiar man in the moon with his lopsided smile and weepy eyes. We are born with a brain that tries to find meaning everywhere, even in the most random, meaningless patterns---and human faces are what we are programmed to recognize most readily of all. So most people have no trouble seeing the man in the moon, with his enigmatic, clownish grin.

조금만 상상을 해보면, 회색의 바다는 하나의 얼굴(한쪽으로 기울어진 웃음과 눈물을 머금은 눈을 가진 달에 있는 친숙한 남자)을 암시한다. 우리는 가장 무작위의, 무의미한 양식에서조차 어디에서나 의미를 찾으려는 두뇌를 갖고 태어났다.---그리고 인간의 얼굴은 우리가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손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수께끼 같고 익살스런 웃음을 띤 달에 있는 사람을 알아보는데 어떠한 문제도 겪지 않는다.

Other cultures have seen other shapes in this celestial Rorschach test. A surprisingly wide variety of peoples saw a rabbit in the moon. According to the Aztecs, the moon was pure white until one of their gods flung a rabbit against it. In India, the story goes that a rabbit leaped into a fire to sacrifice himself to feed a starving beggar. The beggar turned out to be the god Indra in disguise. He put the rabbit on the moon so all could remember its act of generosity. In ancient China, the rabbit was carried there by the moon goddess Heng O, who was fleeing her angry husband, The Chinese also saw a toad in the moon. Others have seen an old man carrying sticks, a beetle, and a woman reading a book.

문화권이 달라지면 하늘에 있는 달에서 찾아낸 모습도 달랐다. 놀랍게도 아주 넓고 다양한 범위의 사람들이 달에 있는 토끼를 보았다. 아즈텍 문화에 따르면, 달은 그들의 신 중 의 한명이 토끼를 그곳으로 던져버리기 전까지는 순백색이었다. 인도에서, 그 이야기는 토끼가 가난한 거지를 먹이기 위해 그 스스로를 희생하여 불속으로 뛰어들었다고 전개된다. 그 거지는 인드라 신이 변장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는 그 토끼를 달에 두어 모든 사람들이 그의 너그러운 행동을 기억할 수 있게 하였다. 고대 중국에서는, 토끼는 달의 여신 HengO에 의해서 그곳으로 보내졌는데, 그녀의 성난 남편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었다. 중국인들 또한 달에서 두꺼비를 본다. 다른 민족들은 지팡이를 든 늙은 남자나, 딱정벌레, 그리고 책을 읽는 여성을 보았다.

The ancient Greeks weren't satisfied with this sort of fantasy. Some wanted to know what the spots actually were. One idea was that they were reflections of the Earth's continents and seas. But others showed that this was not possible. Pluto of Chaeronea, a Romanized Greek who live from about 46 to 120 CE, wrote a book titled On the Face of the Disk of the Moon. He reported a wide variety of opinions about the moon and gave arguments for and against each. He refuted some of those theories, such as the one that the markings were illusions in the eye of the beholder. Instead he suggested, rightly, that the light and dark areas are composed of different materials. He demonstrated that the moon's phases prove it to be a solid, opaque sphere with a rough surface lit by sunlight, an object very much like the Earth. Extending this analogy, he declared that the moon was covered with mountains and valleys. This very correct idea may have been suggested by the small irregularities that can be seen in the moon's straight edge near its quarter phases. They are indeed shadows cast by lunar mountains.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러한 종류의 공상에 만족하지 못했다. 일부 사람들은 그 얼룩‧반점이 실제로 무엇이었는지를 알고 싶어 했다. 한가지 아이디어는 그곳들이 지구 대륙과 바다의 반영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보여주었다. 46부터 120CE까지 살았던 로만 철자로 글을 쓴 그리스인인 카이로네이아의 플루토는 '달 원반의 표면에'라는 제목의 책을 썼다. 그는 달에 대한 매우 다양한 의견들을 저술 했으며 각각에 대한 찬성의견과 반대의견을 제공했다. 그는 흔적들이 보는 사람들의 눈속의 환상이란 것과 같은 이론들에 반박했다. 대신에 그는 밝고 어두운 지역들이 다른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는데 옳은 말이다. 그는 달의 국면들(주기적인 모습)을 보면 햇빛이 비치는 거친 표면으로 된 고체이며, 불투명한 공으로, 지구와 아주 닮은 물체임이 입증된다고 밝혔다. 이렇게 정확한 생각은 모습이 1/4에 가까이 되었을 때 달의 직선 테두리에서 보여질 수 있는 작은 울퉁불퉁한 곳들을 판단해서 제안되어졌을지도 모른다.

그것들은 사실은 달에 있는 산들에 의해서 드리워진 그림자이다.

Plutarch recorded some even more remarkable ancient findings. He quotes Aristarchus as determining the moon to be between 0.31 and 0.40 the size of the Earth (close enough; the true value is 0.27). He cites an unidentified philosopher who measured the moon's distance to be, in modern units, about 215,000 miles (the true value averages 240,000). All this was done with nothing but the naked eye, probably some crude sighting tools, and an excellent knowledge of geometry by people who had outgrown tales about faces and rabbits.

플루타루크는 더 주목할만한 고대의 발견을 기록했다. 그는 아리스타르코스를 달의 크기를 지구 크기의 0.31~0.40 사이일 것이라고 결정하는데 인용했다(거의 가깝다; 실제 값은 0.27). 그는 확인되지 않은 한 철학자를 인용했는데, 그 철학자는 달까지의 거리를 현대의 거리 단위로 약21만5천 마일로 측정했다(정확한 수치는 평균24만 마일이다). 이 모든 것은 그저 육안으로, 어쩌면 조악한 관측 도구로, 그리고 얼굴이나 토끼들에 대한 얘기들을 탈피한 사람들에 의한 뛰어난 기하학 지식에 의해 이루어졌다.

Today we're spoiled by technology. People think they can't see anything in the sky without a telescope, much less figure out what it is. But a good eye and brain can go a long way.

오늘날, 우리는 기술에 의해 망쳐진다. 사람들은 망원경 없이는 하늘에서의 어떤것도 볼 수 없으며,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은 눈과 뇌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7. Private Lives

7. 사생활

Life seems a little fragile when you can depend on a special place to always be there for you.당신에게 항상 자신을 위한 기댈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있다면 삶은 조금 부서질 듯 하다.(쉽게 부서지지 않을 듯 하다.)

There is a tiny slice of the Gulf of Mexico that belongs to me. Looking across the water, or down the shoreline, I see the past 20 years play over and over, like an old Super 8 movie.

멕시코 만의 아주 작은 부분은 나의 것이다. 물가를 가로질러 보거나 해변가를 내려다 보면, 나는 오래된 8미리 영화처럼 지난20년을 반복해서 자꾸 떠올린다.

I'm 16, writing poetry while sitting on a bench at sunset. I'm floating atop the salty sea on my yellow raft. I'm sitting at the water's edge, gathering a rainbow of shells. I'm in college, burgundy hair glistening. I'm a working woman, thinking about my career, paying the bills. I'm heavy, I'm thin. My hair is long, short, long again. I'm happy, sad. Growing older, growing up.

나는16세이고, 해질 무렵 벤치에 앉아서 시를 쓰고 있다. 노란튜브를 타고 바다물 위를 떠다니고 있다. 물가에 앉아서 가지각색의 조개껍질을 모으기도 했다. 나는 대학생으로, 머리카락은 윤기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일하는 여성으로, 직업에 대해 생각 중이며, 그 계산서를 지불한다.(내 방식대로 생활을 할 수 있는 수입도 있다.) 체중은 많이 나가다가 날씬하다. 머리카락은 길렀다, 자르고는 다시 길렀다. 행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나이가 들어가며 성장하고 있다.

My parents and I moved form North Carolina to St. Petersburg, Florida, when I was just about to start my senior year of high school. It was a difficult time to be uprooted; I had lived in North Carolina all my life. But I loved water, so Florida seemed an okay place to live. I can't remember how I first chose my special beach at the end of Eighth Avenue. But once I chose my spot, I never switched beaches.

부모님과 나는 노스캐롤라이나로부터 플로리다의 세인트 페테르스버그로 이사를 왔는데, 내가 막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하려 할 때였다. 오래 살던 곳에서 떠나 힘들었다. 그 때까지는 계속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살았었다. 그러나 나는 물을 좋아했다, 그래서 플로리다는 살기에 좋아 보였다. 처음에 왜8번가 끝에 있는 특별한 해변을 선택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그러나 한번 나의 장소를 선택하고, 다른 해변으로 바꾸지는 않았다.

Almost daily, I swam and sunned there. I watched the sun set. I thought about life. On weekend nights in college, I hung out at the beach with friends, playing music or just listening to the waves. My bedroom at my parents' house holds no memories for me. My memories of Florida are all a mile away, at Eighth Avenue beach.

거의 매일 그곳에서 수영과 일광욕을 했다. 일몰을 보았고, 인생에 대해 생각을 했다. 대학시절 주말저녁은 친구들과 해변에서 음악을 듣거나 단지 파도소리를 들으며 풀어졌다. 부모님댁 나의 침실은 나에게 별 추억이 되지 않는다. 플로리다의 내 추억들은 1마일 떨어져 있는 8번가의 해변이 전부이다.

I live in Boston now and visit my parents in Florida twice a year. Whenever I visit, I spend many hours at my beach, usually under a hot sun, but sometimes at night, when the sand is cool and the sea seems to offer answers it won't share during the day. I go to my beach not only to relax and think, but also to feed off the sea. The waves are gentle, the water soothing. but more important to me is the sea's permanence and sheer force. I want to be strong like that.

난 지금 보스턴에 살고 일 년에 두 번 플로리다의 부모님을 방문한다. 방문할 때마다 그 해변에서 많은 시간들을 보통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가끔은 밤에 시간을 보내는데, 밤에 모래는 서늘해지고 바다는 낮 동안에는 나누려 하지 않던 대답을 주는 듯 하다. 나는 휴식을 할 때나 생각을 할 때뿐만 아니라 바다로부터 에너지를 얻기 위해 해변에 간다. 파도는 잠잠하고 물결은 부드러웠다. 그러나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건 바다의 영원함과 커다란 힘이다. 나는 바다처럼 강해지고 싶다.

During one visit to Florida last year, I was sad about the end of a relationship, and I knew that my sadness would worry my parents. I had to stop at Eighth Avenue before I could see them. After flying in from Boston, I drove straight to the beach. It was late afternoon in May, and the sun had softened. When I reached the beach. I parked at the end of Eighth Avenue and slowly walked barefoot to the water. I tasted the gulf, and with it, some hope.

작년에 플로리다를 찾아왔을 때 나는 실연으로 상심해 있었다. 그리고 나의슬픔이 부모님을 걱정시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부모님을 찾아뵙기 전에 나는 8번가를 들려야만 했다. 보스톤으로부터 비행기로 와서 곧장 그 해변으로 차를 몰고 갔다. 오월의 늦은 저녁이었고 햇볕은 따사로와 졌다. 바닷가에 도착해서 8번가의 끝에 차를 대어놓고 천천히 맨발로 바다로 걸어 들어갔다. 그 바다 만을 음미하면서 그러면서 약간의 희망을 맛봤다.

I have taken a few friends to my sanctuary, but it's not a place I share with many. Five years ago I brought Jack, a former boyfriend, and I'm glad I did. Now when I look down the shore or across the water, he is there, too, laughing at the pelicans as they dive for food, holding me while we watch the sunset from the edge of the water.

나의 은신처에 몇 명의 친구들을 데려왔었지만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곳이 아니다. 5년 전에 옛 남자친구였던 잭을 데려왔을 때도 나는 기뻤다. 이제 나는 해변을 내려보거나 물을 가로질러 볼 때에도, 우리 둘이 바다 끝편 일몰을 지켜볼 동안 나를 안고, 펠리칸들이 먹이를 찾아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을 보며 웃고 있는 그가 또한 거기에 있다.

Jack will always be there. So will my friend JoEllen, who came to Eighth Avenue with me a couple of years ago. We walked and walked until the sun and sand had exhausted us. Sometimes I talk my mother into going to watch the sunset, and we sit on the bench, appreciating our time together.

잭은 언제나 그곳에 있을 것이다. 2년 전에 나와함께 8번가에 왔었던 조엘런도 그럴것이다. 우리는 태양과 모래가 우리를 지쳐버리게 할 때까지 걷고 또 걸었다. 때때로 나는 엄마에게 일몰을 보러가자고 말하고 우리가 벤치에 앉아 우리의 시간을 함께 감상한다.

Last year, I had planned to take Tom to Eighth Avenue. he was going to be the most important visitor of all, the person I thought I would spend the rest of my life with. A few days before we were supposed to leave, he changed his mind, about the trip to Florida and about us. I'm glad he never saw my beach.

작년엔 톰을 8번가로 데려오기로 계획했었다. 그는 내가 여생을 같이 보내고자 생각했던,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중요한 방문자가 되려고 했다. 우리가 출발하기로 한날의 며칠 전에 플로리다 여행과 우리에 대한 그의 마음을 바꾸었다. 나의 바닷가를 그가 영영 보지 못해서 기뻤다.

As long as my parents are alive, I will go to Eighth Avenue. It has occurred to me that I will probably mourn their deaths there, listening to the waves and watching the gulls. I wonder how often I will see my beach after my parents are gone. I'm sure I will go there from time to time, maybe even stay in one of the cottages nearby that I've passed so often. But it doesn't matter. My tiny slice of the Gulf of Mexico is always within reach.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한, 나는 8번가에 갈 것이다. 나는 아마도 거기에서 파도소리를 듣고 바다갈매기를 바라보며 그들의 죽음을 슬퍼하게 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아 왔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얼마나 자주 그 바닷가를 보러가게 될지는 모른다. 나는 가끔 그곳을 찾아가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심지어는 내가 자주 지나쳤던 가까이에 있는 오두막들 중 한곳에서 머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은 괜찮다. 멕시코 만의 나의 작은 해변은 언제나 쉽게 갈 수 있으니까.

9. How to make a speech

9. 어떻게 연설을 할것인가

One of life's terrors for the uninitiated is to be asked to make a speech.

"Why me?" will probably be your first reaction. "I don't have anything to say." The fact is that each one of us has a store of material which should be of interest to others. There is no reason why it should not be adapted to a speech

생초보자들에게 인생의 두려움 중 하나는 연설을 하라고 요구받는 것이다.

"왜 나에게?" 가 아마도 당신의 첫 번째 반응일 것이다. "저는 아무 할 말이 없어요." 사실은 우리들 모두는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로울 재료를 갖고 있습니다. 그 재료가 연설에 쓰일 수 없는 이유는 없는 것이다.

Why Know How to Speak?

왜 연설하는 법을 알아야 하는가?

Scary as it is, it's important for anyone to be able to speak in front of others, whether 20 around a conference table or a hall filled with a thousand faces.

Being able to speak can mean better grades in any class. It can mean talking the town council out of increasing your property taxes. it can mean talking top management into buying your plan.

연설이 겁나긴 하지만, 회의 테이블에 20명이 둘러앉아있든 천명의 얼굴이 회관을 채우고 있든지 누구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연설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연설을 할 수 있음은 어떤 수업에서도 더 좋은 점수를 얻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시의회가 당신의 재산세를 올리지 못하게 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당신의 계획이 채택되도록 최고 경영자와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How to Pick a Topic

주제를 정하는 법

You were probably asked to speak in the first place in the hope that you would be able to articulate a topic that you know something about. Still, it helps to find out about your audience first. Who are they? Why are they there? What are they interested in? How much do you already know about your subject?

우선은 당신이 뭔가를 아는 주제에 대해 조리있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바램으로 당신은 아마 연설을 요구받을 것이다. 그래도 당신의 청중에 대해 먼저 알아내는 것은 도움이 된다. 그들은 누구인가? 왜 그들이 그곳에 있는가. 그들은 무엇에 흥미가 있는가? 당신은 얼마나 당신의 주제에 대해 알고 있는가?

How to Plan What to Say

무슨 말을 할 것인가 계획하는 법

Here is where you must do your homework. 여기가 당신이 과제를 해야 할 단계이다.

The more you sweat in advance, the less you'll have to sweat once you appear on stage. Research your topic thoroughly. Check the library for facts, auotes, books, and timely magazine and newspaper articles on your subject. Get in touch with experts. Write to them, make phone calls, get interviews to help round out your material. In short, gather - and learn - far more than you'll ever use. You can't imagine how much confidence that knowledge will inspire.

당신이 미리 땀을 많이 흘릴수록, 당신이 무대에 섰을 때 덜 땀을 흘릴 것입니다. 당신의 주제를 철저하게 연구하세요. 당신의 주제에 관한 사실, 인용문, 책, 시기적절한 잡지 그리고 뉴스기사를 얻기 위하여 도서관을 확인해라. 전문가와 접촉하고, 그들에게 글을 쓰고 전화를 걸어보세요. 당신의 소재를 원숙하게 하도록 인터뷰를 가지세요. 간단히 말해서, 당신이 평생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모으고, 배우세요. 당신은 지식이 불어넣을 자신감이 얼마나 큰지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Now start organizing and writing. Most authorities suggest that a good speech breaks down into three basic parts: an introduction, the body of the speech, and the summation.

지금 체계화와 글쓰기를 시작하세요. 대부분의 권위자는 좋은 연설이 세 가지 기본적 부분으로 나누어진다고 말합니다. : 서론, 본론, 결론.

Introduction : An audience makes up its mind very quickly. Once the mood of an audience is set, it is difficult to change it, which is why introductions are important. If the speech is to be lighthearted in tone, the speaker can start off by telling a good-natured story about the subject or himself

서론: 청중은 아주 빨리 그들의 마음을 만듭니다. 한번 청중의 기분이 만들어지면, 그것을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서론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만약 연설이 명랑한 톤이라면, 연설자는 주제나 자기 자신에 관한 좋고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말하는 것으로 연설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Main body: There are four main intents in the body of the well-made speech. These are (1) to entertain, which is probably the hardest; (2)to instruct, which is the easiest if the speaker has done the research and knows the subject; (3) to persuade, which one does at a sales presentation, a political rally, or a town meeting; and finally, (4) to insipire, which is what the speaker emphasizes at a sales meeting, in a sermon, or at a pep rally.

본론: 잘 만들어진 연설의 본론에는 4가지 의도가 있습니다. (1)가장 어려울지도 모르는 즐겁게 하기. (2) 만약 연설자가 그 주제를 연구하였고 알고 있다면 가장 쉬울 가르치기. (3) 사람들이 판매발표, 정치적 시위운동, 또는 시의회에서 하곤 하는 설득하기. (4) 화자가 판매회의, 설교, 정치 혹은 경제적인 시위에서 강조하는 고무시키기가 있습니다.

Summation: An ending should probably incorporate a sentence or two which sounds like an ending-a short summary of the main points of the speech, perhaps, or the repeat of a phrase that most embodies what the speaker has hoped to convey. it is valuable to think of the last sentence or two as something which might produce applause. Phrases which are perfectly appropriate to signal this are: "In closing..." or "I have one last thing to say..."

결론: 마무리는 아마 연설의 주요 핵심 중에서 짧은 요약문을 한두 문장으로 넣거나 연설자가 전달하기를 바래왔던 것을 가장 구체화하는 문구의 반복을 짜 넣어야 합니다. 마지막 문장 혹은 마지막 두 문장을 박수갈채를 만들어낼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생각하는 것도 가치 있는 일이다. 완벽하게 결론의 신호를 보내는 말은 "마치면서" 또는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입니다.

How to Sound Spontaneous

자연스럽게 말하는 법

The best speakers are those who make their words sound spontaneous even if memorized. I've found it's best to learn a speech point by point, not word for word. Careful preparation and a great deal of practicing are required to make it come together smoothly and easily. Mark Twain once said, "It takes three weeks to prepare a good ad-lib speech."

최고의 연설자는 비록 그 말들을 외웠더라도 자연스럽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말하는 것이 단어 대 단어로 말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요점 대 요점으로 말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심스러운 준비와 상당한 연습은 연설을 부드럽고 쉽게 하나로 모아 주는데 필요합니다. 마크 트웨인은 “좋은 애드립이 있는 연설을 준비하는 데에는 3주가 걸린다"라고 말했습니다.

Brevity Is an Asset

간결성은 자산이다

A Sensible plan, if you have been asked to speak to an exact limit, is to talk your speech into a mirror and stop at your allotted time; then cut the speech accordingly. The more familiar you become with your speech, the more confidently you can deliver it.

As anyone who listens to speeches knows, brevity is an asset. Twenty minutes are ideal. An hour is the limit an audience can listen comfortably.

만약 당신이 정확한 시간제한을 가지고 연설하기를 요구받는다면, 현명한 계획은 당신의 연설을 거울 앞에서 하고 당신에게 할당된 시간에 멈추는 것입니다. ; 그때 부응해서 연설을 자릅니다. 당신이 당신의 연설과 더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당신은 그것을 더 자신 있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연설을 듣는 누구나 아는 것처럼, 간결성은 자산이다. 20분이 이상적입니다. 한 시간은 청중이 편안하게 연설을 들을 수 있는 제한입니다.

How Questions Help

질문이 도움이 되는 법

A question period at the end of a speech is a good notion. One would not ask questions following a tribute to the company treasurer on his retirement, say, but a technical talk or an informative speech can be enlivened with a question period.

연설마지막 부분에서의 질문시간은 좋은 생각이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회사 회계담당자의 퇴직 시의 찬사에 따르는 질문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전문적인 이야기나 정보를 주는 강연에서는 질문 시간을 가지면 생동감이 있을 것이다.

The Crowd 청중

The larger the crowd, the easier it is to speak, because the response is multiplied and increased. Most people do not believe this. They peek out from behind the curtain, and if the audience is filled to the rafters, they begin to moan softly in the back of their throats.

청중이 많으면 많을수록 연설하기가 더 쉽다. 왜냐하면 반응이 배가되고 증가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커튼 뒤에서 소심하게 내다보고 사람들로 가득 차 있으면 목구멍 뒤로 조용히 끙끙거리기 시작한다.

What About Stage Fright?

무대공포증은 어떻게?

Very few speakers escape the so-called "butterflies." There does not seem to be any cure for them, except to realize that they are beneficial rather than harmful, and never fatal. The tension usually means that the speaker, being keyed up, will do a better job. Edward R. Murrow called stage fright "the sweat of perfection." Mark Twain once comforted a fright-frozen friend about to speak: "Just remember they don't expect much." My own feeling is that with thought, preparation, and faith in your ideas, you can go out there and expect a pleasant surprise.

아주 적은 연설자들이 소위“초조감” 이란 것을 벗어납니다. 이에 대한 치료 방법은 초조감이 해롭거나 결코 치명적이지 않고 유익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 말고는 없어 보인다. 긴장감은 보통 강연자가 “흥분, 초조하게 되지만”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드워드는 무대공포를 “완벽의 땀“이라고 불렀다. 마크 트웨인은 “그냥 청중들이 많이 기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라고 말해 강연을 해야 할 겁먹어서 얼어버린 친구를 안정시켰다. 내 느낌으로는 당신이 생각과 준비와 당신의 아이디어 대한 신념과 함께 한다면 그곳에 나갈 수 있고 즐거운 놀라움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