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의 영토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녀님 편지 해인글방 어머니의 기도 (5,6월 편지)
지키 추천 0 조회 540 12.05.10 21:4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5.11 08:19

    첫댓글 찬미예수님,,,수녀님의 글에서 평화를 얻습니다,,~~!!

  • 12.05.11 12:12

    무척이나 기도의효험이 있으셨던 어머님의 고즈녁한 자태가 떠오릅니다..벌써 오년이나 되었나봅니다..꽃들이피고 어둠을 헹구는 새벽 산새의소리가 더욱밝은 날들인데..잘지내신다니 저도 기쁨니다..건승하십시요..

  • 12.05.11 12:20

    수녀님의 글, 옆에서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 12.05.12 20:45

    수녀님 안녕하세요. 수녀님 소식 궁금하였는데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피는 봄날 수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05.14 23:33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그분의 신앙이 참으로 본받고 싶습니다.

  • 12.05.15 09:44

    수녀님, 김순옥 펠리치따스 할머님의 기도가 특히 아름답네요. 어제 (5월 13일)이 여기 미국에서는 Mother's Day였답니다. 세상 안에서 저렇게 훌륭히 하느님을 사랑하시고 가족을 사랑하시고... 존경스러워요. 수도자같은 펠리치타스 할머님과 수도자 딸 구름 수녀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 12.05.16 04:34

    여전히 고우시고, 맑은 웃음을 지니신 수녀님 .... 그 모습 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12.05.17 18:24

    오랜만에 와서 수녀님글을 보고나니 내마음이 아주 잔잔하게 편온이오내요 항상건강하셔요~

  • 12.05.18 13:12

    수녀님의 계절 편지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얼마전에 시어머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렸기에.. 수녀님의 '어머니의 기도' 가 가슴에 더 깊게 새겨져요. 어머니를 극진하게 사랑한 로렌조는 얼마동안 슬픔 속에 지내게 될 듯 해요..

  • 12.05.18 23:10

    수녀님 하얀조가비입니다 수녀님과바다새이모님이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 12.05.27 22:42

    하느님 사랑안에서 성모님 품안에서 올 여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12.05.28 11:31

    수녀님 넘 바쁘셔서 아픈것도 잊으신것같아요. 무리 하진 마세요. 항상 피곤함 으로 부터 질병이 침범 하더군요. 늘 건강 하시고 더 좋은글 많이 많이 뽑아내시길 바랍니다. 수녀님 보고싶어요.

  • 12.05.28 17:04

    어머님의 기도 마음 속에 새기며 지나가는 5월을 붙잡아 봅니다 수녀님 미소가 영원 하시기를 빕니다.

  • 12.05.29 19:29

    주님의 사랑으로, 수녀님께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2.06.02 14:07

    흰구름수녀님..여전히 바쁜일정 보내고 계시는 소식 잘 보았습니다...
    유월의 숲을 즐기는 좋은유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12.06.02 16:44

    수녀님의 글을 보며 나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6월이네요 제법 더운 날씨예요 수녀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2.06.03 09:03

    어머니는 언제 불러도 가슴뭉클합니다. 수녀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 12.06.04 10:44

    감사합니다 저희곁에 함께 해주심, 수녀님 생각하면 고향이 떠오릅니다 제가 태어난곳은 전라도함평 수녀님 계시는곳과는 너무다르지만 이곳 서울 종로구 가회동이 수녀님 고향이시란 말씀에 저도 이웃이 된 느낌입니다 이번주에 뵐수 있다는 기쁜소식이... 고운모습 기다려 집니다

  • 12.06.10 17:42

    오늘 반가웠는데 시간이 짧았지요?
    다음 언제 화실에도 한번 갈게요

  • 12.06.11 11:02

    수녀님 참말 반가웠습니다 !!!
    짧았지만요 행복했습니다
    아무것도 보여줄게 없는마음이지만 준비하며 기다렸던 그 시간까지... (어린왕자의 여우처럼)
    그냥 저희 성당식구들과 뒷풀이하며 꽃무늬손수건에 담긴 선물로 이야기 꽃을 피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 12.06.11 13:53

    가장 슬폈을때를 다시 떠올려보네요... 그렇게 울어본적이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언제나 좋은글 읽고 삽니다..

  • 12.06.11 13:57

    수녀님글을 대할때면...다시금 긴장과 재충전이 됩니다. 즐...이쁜글과 내용으로 소박한 감동을 주는 울수녀님...다위조심하세요.

  • 12.06.15 10:32

    수녀님 글을 읽으니 저도 엄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 12.06.22 16:03

    수녀님의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 합니다!수녀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 12.06.29 19:09

    수녀님 ^^언제나 웃음띤 얼굴 보여주셔서 생기를 얻어 갑니다 . 건강을 기원합니다^^

  • 12.07.01 22:16

    단비 은비 금비...은총과 축복의 비...주님께 찬미드리며...
    생명을 주시는 참 좋으신 주님께서는 우리 수녀님의 건강 보살펴 주소서!!!
    구름수녀님~~^^*
    건강한 모습 빨리 뵙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