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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고 5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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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임 사진 운현궁과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임용환 추천 0 조회 307 14.11.09 16: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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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0 13:19

    첫댓글 북촌엘 처음가본 골목길이 너무나 많았으니 전혀 딴 세상에 간것 같았다. 아~~ 옛날이~~여~~!!!

  • 14.11.09 22:35

    사진이 깨끗하고 이쁘게 잘 나왔다.
    세월이 더 흐른 후에 이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겠지?
    잘 저장해 놔야겠다.

  • 14.11.10 02:09

    즐거운 하루였다.
    용환이가 매번 수고를 해준 덕분에..
    우리가 좋은 추억을 오래 오래 간직하게 되었다.
    고맙다 용환아.....

  • 14.11.10 09:10

    나도, 용환 감사

  • 14.11.10 13:34

    운현궁과 관계가 깊으셨던 할머님을 따라 국민학교때 딱 한 번 가 본 운현궁이 꽤 낯이 익다. 그 곳 저 장지문 안 쪽의 방에 들어가 하얀 머리의 운현궁 마마를 뵙고 큰 절을 하고 마마가 내어 주신 사과는 안 먹고 그냥 사양을 하고 나왔던 게 내 기억의 전부다.

  • 14.11.11 11:11

    용환이의 사진이 이젠 프로급이다. 아주 잘찍었다.
    알콜을 마시는 자리에서 영선이의 표정이 제일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 14.11.12 17:03

    김도가 오랜만에 합류한 것 같은데..잘 놀러다녔던 저곳이 북촌이구나..이젠 윤면이가 설명을 해도 내가 잘 알아들을수 있을까 걱정이다
    저기에 써 내려간 한문들이 모르는 글자가 더 많으니..영선이의 jacket이 탐스럽다..저 먹음직스러운 돼지갈비..냄새가 여기까지 진동을..

  • 14.11.14 06:53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평생 기억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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