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하루하루 중요했던 한 주가 어느새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며 있는 세상을 보면 평온해 있는 것 같지만,
미국에서는 탱크들과 무장 군인들이 여러 도시들에서 발견되는 등
물 밑으로는 여전히 우리가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오심은 더욱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제가 예전에는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특별한 날들에,
되도록이면 너무 지나친 기대로 인한 낙심이 크지 않도록
글을 자제하거나 그 증거들에 대해서도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때에서는 서로 진리라 생각되는 것은 공유하고 나누며,
서로에게 힘을 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좋은 일이라 생각되기에,
아직 연약하신 지체들이 아니 오심에 혹시 낙심이 될지라도..
또한 그런 분들도 이제는 강해지고 이겨내셔야 하기에..
제가 깨닫고 숙고하는 것을 숨김없이 쓰려고 하니,
그저 참고하실 내용이 있다면 참고하시고
아니다고 생각하시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일단 내일과 모레,
즉 6월 24~25일은 너무도 중요한 날이 되겠는데요,
그레고리력 내일 24일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아빕월(1월) 21일로 무교절 마지막 날이고,
그 마지막 일곱째 날은 거룩한 모임으로 모이는 날이며,
또한 하늘 그림 달력 2030년 아빕월(1월) 17~18일 예수님 부활하신 날들로부터
다니엘서 12장의 2565일을 역순한 날들도 되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그레고리력 25일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아빕월(1월) 22일로 초실절이고,
역시 하늘 그림 달력 2030년 아빕월(1월) 17~18일 예수님 부활하신 날들로부터
다니엘서 12장의 2565일을 역순한 날들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주 29~30일은,
하늘 그림 달력 2030년 아빕월(1월) 초실절을 역순한 날들이 되니,
설령 이번 주에 예수님께서 오시지 아니하실지라도 다음 주에도 기대를 하시고요,
아무튼 내일과 모레가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또 다른 증거들을 간략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2023년 4월 20일에는 일명 반지일식과 개기일식이
중복되어 일어난 하이브리드 일식이 발생했는데요,
그날로부터 내일 24일은 66일째가 되는 날로써,
66 = 33 + 33 둘로 나누어지는데,
숫자 33의 성경적 의미는 '약속, 언약'이고,
그 두 배가 되는 날이 되니 성경적 의미가 있는 중요한 날입니다.
또한 7년의 환란은 롯의 때와 같이 구원과 심판이 동시에 있게 된다면,
휴거와 동시에 적그리스도의 시대로 들어가는 날이 되니,
23년을 2x3 = 6으로, 6월 24일을 6, 6+6+6+6으로 나누면,
6이 총 6개가 되는 날이 되니 역시 저들에게도 의미 있는 날이 됩니다.
또한 적들의 영상 아이팻고트 2의 영상에서,
제2의 911 테러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을 보면,
시편 23편은 23년을..
전체 큰 창문의 개수가 6개인데 그것은 6월을..
그 6개의 큰 창문은 다시 6개와 4개로 되어 있으니 총 24개이니 24일을..
그래서 23년 6월 24일을 저들도 보여준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도 숙고해 볼 말씀들이 있는데요,
사무엘기상 20장 말씀에서 다윗은
사울을 피해 달아나는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시간적 개념은 사울은 새로운 달을 지키며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는데,
다윗은 참석하지 못함의 핑계를 자기의 가족들은 희생물을 드리기 때문에 참석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여기에 중요한 핵심의 힌트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사울은 지금 유대인들과 같은 초승달을 새로운 달의 시작으로..
다윗은 지금 하늘 그림 달력과 같이 보름달로 유월절 명절의 날로 지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21장에서는 결국 사울(적그리스도)이
다윗(이스라엘 대표)을 죽이려고(7년 환란) 한다는 것을
요나단(예수님 말씀)을 통해 다윗이 알게 되고 도망치게 되는데,
당시 대제사장에게 가서 빵을 얻었으니 그날은 안식일 날이었습니다.
내일 24일도 안식일이 되니 지금의 상황과 아주 묘하게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요한복음 5장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명절 안식일에
삼십팔 년 병약했던 남자를 온전하게 하셨던 일이 기록되어 있는데,
여기서 유대인의 명절이라 함은 유월절 기간을 말하는 것 같으며,
38년은 3x8 = 24로써 지금의 24일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또한 그날은 안식일이었다고 성경은 말해주므로,
우리도 24일 안식일 날에 참 안식이 있는 본향으로 가길 소망하니,
이것도 역시 각자가 성경 말씀들을 찾아서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중요한 것을 발견했는데요,
하나님께서 2014~2015년, 2021~2022년 사이에 보여주셨던 동일한 간격의 날 수 2598일!
그 날짜의 수에 대해서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숫자적 의미도 '하누카'와 '쫓겨나는 것'을 뜻합니다.
지금까지 이 숫자에 대해선 우리들은
하누카와 관련하여 휴거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숙고해 보면 블러드 문은 분명 경고를 나타내 주는 사인이 되므로,
그 숫자는 우리들이 아닌 적그리스도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즉 그 2598의 숫자는 적그리스가 '쫓겨 나는 하누카'와 관련이 된다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도 세상 시작 이래로 없는 대환란의 달아남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있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말씀은,
결국 대환란의 시작은 겨울이나 안식일에 있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 겨울의 시작에 있는 명절이 하누카 기간이니,
2026년 하반기에는 적그리스도가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과 같이
그 주의 한 중간에 이스라엘을 대환란으로 황폐하게 할 것이라 생각되는데,
그 하반기 중에서도 하누카 명절 기간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보입니다.
2026년 하누카 기간은 12월 5~13일까지 인데요,
하나님께서 테트라드를 통해 알려주신 2598의 숫자를 역순해 보면,
대략 2019년 10월 하순에서~11월 초순으로 계산되게 되는데,
코로나 19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시점이 바로 그때쯤이 됩니다.
즉 테트라드 2598의 숫자적 의미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전 세계는 황폐해지기 시작하게 되며,
그 숫자의 최종 종착점에서 적그리스가 이스라엘을 세상 이래로 없었던
황폐케 하는 대환란의 시간으로 몰아가는 경고의 숫자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2598 = 1260 + 1335 + 3으로도 분해가 되는데요,
이것은 전 3년 반의 1260일.. 후 3년 반과 추가 시간 45일 1335일..로 2595일이 되는데,
거기에 3일이 추가되었다는 것은 3일의 흑암 재앙이 있을 것임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말씀드리면,
성경은 아주 많은 말씀들에서 많은 일들이 대칭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스라엘이 출 이집트 때에 9번째 흑암재앙과 10번째 첫째 것의 재앙을 거쳐 홍해를 건너며 구원을 받았다면,
우리 이방인들의 구원은 그와 반대로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고 휴거가 되면
온 세상에는 7년 재앙이 있을 것이라는 구조로 진행되리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휴거 후에는 거꾸로 제일 먼저 3일의 흑암 재앙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적의 세력들도 그것에 대한 대비로 요즘 ufo니.. 전 세계 블랙다운이니.. ebs 비상방송이니..
여러 가지들을 미리 선제적으로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아이팻고트 2 영상과 같이 미국에 핵이 터지는 일로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내일 6월 24일을 기준일로,
다니엘서 12장 말씀처럼 축복받는 자의 날짜 수 1335일을 뒤로 돌려보면,
코로나 19가 본격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날들이 되며,
다니엘서 9장 말씀처럼 적그리스도가 그 주의 한 중간에 서게 되는 1260일을 계산하면,
2026년 하누카 기간의 시작되는 날들에 이르게 됩니다.
너무나 중요한 하나님의 경고의 사인이라 생각되니,
이것도 각자가 자료들을 찾아보며 묵상해 보시는데,
그것에 대한 좋은 의견이나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2023년 6월 23일은,
계시록 12장 사인이 발생한 2017년 9월 23일로부터
총 70개월(한 달 = 30일)이 되는 아주 중요한 날이 됩니다.
앞선 글들에서 말씀드렸듯이 그날로부터 70의 보름달이 지났고,
2017년 9월 9일 아이 목성이 태어난 지도 70달이 지났으며,
이제 2017년 9월 23일 사인으로부터 70달이 지나게 되는데,
모든 시간들이 최대한 풀로 채워져 간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에 그려지는 그림들도
성경 말씀과 부합하는 그림이 그려진다고 보이는데요,
계시록 10장 말씀은 다니엘서 12장 7절 말씀과 병행을 이룬다고 생각하는데,
강력한 천사와 아마포 입은 분이 하늘의 하나님께 맹세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현재 24일 달의 모양은 무지개의 모양이며,
사자자리와 게자리 사이에는 화성과 금성이 위치하고 있는데,
사자가 포효하고 있는 모양이며,
해는 쌍둥이자리 다리 밑에 있는 모양의 그림입니다.
계시록 10장 다음에 계시록 11장 두 증인이 활동하는 것으로 이어지는데,
두 증인이 활동하는 것은 7년 환란으로 들어가는 일이니,
그전에 계시록 10장은 다시 대언해야 한다는 그 준비 기간이라 보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에는 그 7년 환란을 면하게 되는
필라델피아 교회에 대한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는데,
금성은 열린 문을 지키는 게자리 입구에 있으며..
달은 사자자리 면류관을 쓰고 있는 모양이며..
태양은 쌍둥이자리 발 밑, 즉 주춧돌이라 생각되는 부근에 위치하는데,
쌍둥이자리는 '문기둥 별'이라는 다른 이름도 있다고 하니,
필라델피아 교회에게 성전 기둥으로 세워준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또 사사기 16장 말씀을 보면 '해의 아들'을 뜻하는 삼손이
두 기둥들을 붙잡고 필리스틴 사람들을 멸망시키는 장면이 있는데,
삼손은 예수님 초림 때에 먼저 알려주는 침례자 요한과 비슷한 인물이고,
이제 예수님 재림 때에는 예수님께서 구원자와 심판자가 오시니,
삼손은 예수님 재림을 알려 주는 인물일 수 있으며,
삼손은 단 지파 출신으로 단은 심판을 말합니다.
어찌 되었든 그 16장 말씀에서 태양의 아들 삼손이
게자리(문기둥)에 있는 지금의 하늘 그림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6월 24~25일의 하늘 그림은,
사사기 16장과, 요한계시록 3장, 10장의 그림이라 보입니다.
이것들 외에도 2014~15년 테트라드 발생일..
2021~22년 테트라드 발생일로부터 2023년 6월 24~25일까지 계산한 숫자로,
그 숫자에 대한 그리스 스트롱 사전이나, 히브리 스트롱 사전을 찾아보시면,
여러 가지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으니,
시간이 되시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더 이야기할 것들이 있으나 글이 길어지니 여기서 줄이고요,
성경 말씀들과 하늘 그림들과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을 살펴보며,
깨어 준비되어 있으며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이
예수님 오심에 기쁘게 맞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령 이날들에 오시지 아니하신다 할지라도,
구원해 주신다는 그 믿음.. 그 신뢰.. 그 확신은 절대 확실하니,
어떠한 경우에라도 흔들리거나 불안하거나 낙심하지 않으며,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과 기쁨과 소망과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 시련 난관들을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첫댓글 지금은 인내가 필요한 때입니다.
성경에서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을 찾아
깊이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일과 모레는 처녀자리에서
그 보석들로 꾸며지게 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