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에 필요한 TIP!

[밍크로즈]

 

현대생활에 필요한 TIP!

1. 눈의 피로를 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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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눈을 감고 손가락 두개로 눈 위를 꾹 누른다음 손가락을 세워서 눈동자의 위와 아래를 차례로 눌러준다. 이렇게 3초씩 서너 차례 되풀이 한 다음 눈동자를 위 아래 좌우로 움직인다. 멀리있는 경치를 지그시 바라보는것도 좋다.

2. 소음이 심한 곳에서 통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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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 도로 옆등 소음이 심한 곳에서 전화를 하면 상대의 말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짜증이 난다. 이럴때 사람들은 보통 한쪽 귀를 막고 큰소리로 통화하는데 이보다는 자신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고 듣는것이 훨씬 잘 들린다.

3. 전자파 영향을 덜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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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냉장고 등의 전자체품은 일정한 거리만 유지하면 전자파 영향을 덜  받게 된다. 전기 면도기와 헤어드라이어, 전기담요, 휴대전화 등 몸 가까이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은 사용시간을 줄이는게 전자파 영향을 적게 받는 최상의 방법. 특히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플러그를 빼노흔 습관을 길러햐 한다.

4. 파래가 니코틴 중화에 탁월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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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는 인체에 해로운 각종 산을 없야주기도 하지만, 담배의 니코틴을 중화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따라서 하루종일 쉴새 없이 연기를 뿜어대는 애연가들에게 파래는 날마다 먹지 않고 가끔씩 먹어도 효과가 있다.

5. 생활 속에서 건강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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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자주 빗어주면, 두피가 자극을 받아 머리가 맑아지고 머리카락도 잘 빠지지 않는다.

* 귓볼을 자주 만지거나 귀를 때리면, 신장, 비뇨생식기 계통이 좋아진다.

* 얼굴을 자주 두드리고 만지면, 혈압이나 동맥 경화 치료에 도움이 된다.

* 허리 아픈 사람은 코 바로 밑의 인중을 두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지른다.

6. 눅눅한 벽 곰팡이를 막을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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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쯤이면 장마두 시작되고 비가 자주 내린다. 그럴때면 방안의 습도가 놓아져 곰팡이가 필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코올을 4: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뿌려두는게 좋다. 또 우기가 아닌 평소에도 습기가 잘 차는 곳에는 물과 알코올을 10:2로 섞어 분무기로 뿌려두면 곰팡이를 막을 수 있다.

7. 젖은 우산은 손잡이를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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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사용하고 나서 비에 젖은 우산을 습관적으로 꼭지부분이 바닥으로 향하도록 세워놓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실은 이것이 아주 잘못된 관례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젖은 우산은 손잡이가 아래로 향하게 세워두는 것이 좋다. 우산을 거꾸로 세워 놓으면 꼭지에 물이 고여 우산 살이 쉽게 부식되기 때문이다.

8. 모기에 안물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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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일단은 집에 들어오면 처음에는 벽에 붙어 가만히 있는 습성이 있다. 따라서 특히 아기들이 잠자리는 가급정 벽에서 멀리 두는것이 좋다. 잠자기 전에 깨끗이 목욕을 하는 것도 모기를 피하는 방법. 모기는 땀냄새나 젖산냄새 등 각종 향기를 맡고 달려들기 때문이다. 모기는 어두운 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잠옷도 밝은 색을 입는게 좋다.

9. 변질된 우유는 왁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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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된 우유가 있으면 버리지 말고 구두나 마루를  닦는 왁스 대용으로 쓰면 된다. 먼저 구두의 먼지를 잘 털어내고, 변질된 우유를 헝겊에 뭍혀서 칠해 두었다가 마른 다음에 닦아낸다. 그러면 구두는 발질반질하게 광택이 난다. 이 외에도 우유로 마루나 옷장 같은 데를 닦으면 윤이 잘 난다.

10. 더러워진 목욕물은 신문지로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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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하려고 받아놓은 물이 더려워졌을 경우, 신문지를 넓게 펴서 물 위에 띄우면 신문지가 더러움을 말끔히 흡수해 버린다 두세번 이런 방법으로 하면 처음처럼 물이 깨끗해 진다. 그리고 목욕물도 금방 받아놓은물이 좋은것 같지만, 이 물은 우리 몸에 자극이 심해서 체력소모가 많으므로 어린이나 노인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11. 건전지를 오래 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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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는 사용하지 않는 라디오 등에 끼워두기만 해도 전기가 저절로 흘러 방전된다. 따라서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빼내어 시원한 곳에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다쓴 건전지는 깨끗한 종이에 싸서 땅속에 묻어두었다가 10여일 후에 꺼내면 며칠은 더 쓸수 있다. 땅속에도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충전이 되는 원리!

12. 술마시는 지혜 - 체질을 알고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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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뒤에 얼굴이 잘 붉어지지 않는 사람은 술에 잘 버틸수 있는 사람이고 금새 붉어지는 사람은 술에 약한 사람이다. 얼굴이 붉어지거나 구토의 현상은 간장에서 알콜을 분해할때 생기는 "아세트 알데히드"라는 독성때문인데 이독성물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활동하고 있으면 술이 잘 받는 체질이다. 얼굴이 빨리 붉어지면 술이 안받는 체질이다.

[하얀비단]

주변에서 쉽게 보이는 상황인데 반대로 했던 것들이 많네요~^^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