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문장을 써 본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좋아하는 문장 중 톱10안에 드는..
오십을 넘고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고 보니
이 말의 의미가 깊게 다가온다.
그랬다.
그렇게 살아온 것 같다.
내가 그리는 미래의 모습을 무한히도 꿈 꾸며
마침내 그 꿈을 닮은 삶을 살고 있다.
잘 살아왔고 잘 살아갈 것이다.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도 참 좋아한다.
오늘도 꿈꾸고 도전하며
한 번뿐인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행복하게.
지금 행복하자.
happy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