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3일 토요일 아침공기가 넘 차갑다 일기예보 에는 오후부터 날씨가 조금 풀린다고 하니 남파랑길 64코스로 가야하나 날씨(눈) 관계로 해파랑길 20코스로 방향을 잡는다 아침 8시30분경 부산출발 영덕 강구항 입구 농협주차장 11시경 도착 농협 들러 생수와 캔커피 구입 11시20분 강구 파출소에서 탐방 시작 합니다 오늘오전 날씨 넘 차갑고 바람 생생 그래도 하늘은 구름한점 없고 해안도로 뷰가 넘 좋고 먼거리도 깨끗이 볼수가 있어 오늘도 해파랑길 최고의 날 입니다 이번코스는 풍력발전소 공사로 인하여 방향이 강구항으로 두루누비 안내가 해파랑길 해안길 코스로 변경이 되어 있네요 코스도 상당히 짦고 넘 쉬운코스로 탐방 합니다
강구파출소 여기20코스 스탬프가 있습니다
건너편 강구시장
강구항 들어가는 다리 배 모형
다리입구 입니다
다리 건너 갑니다
강구항 배경으로
다리건너서 본 다리위 조형물
여기서 부터 강구항 골목도로 지나 해안도로 로 두루누비 안내되어 있습니다
강구항 쪽입니다
강구항에 홍게 대게등 난전에서 판매하고 있네요
청어로 만든 과메기
수래에 실어 판매하는 대게
항구안으로 걸어갑니다
여기 항구안 시장 없는것 빼놓고 생선은 다 있는것 갔습니다
살아있는 생선들 가격이 저렴합니다
강구항 끝에 있는 대게빵집 손님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가 강구항 해파랑공원
대게조형물 입구
두번째통과
대게 조형물
방파제 옆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푸른바다 뷰가 찍입니다
봉화산과 고불봉등 풍럭발전기 공사가 아니면 저기산으로 가는코스다
긴코스
해파랑길 공원 지나 바라본 전경
해안도로 전번에는 없는 나무데크길이 생겨 안전하게 걸어갑니다
춥기는 춥습니다 바위 위에는 얼어붙은 얼음이 하얀게 붙어있네요
데크길로 계속 날씨가 넘좋아 멀리까지 헌하게 보입니다
파도도 멋찝니다
금진2리마을 항구입니다
여기바위위도 하얀게 얼어 있읍니다
파도 멋지게 한장면 찰깍
해안도로 대게매장 식당
영덕대게로 간판도 보이고
얼마나 추워서면 바위와바위사이 나무에 고드름 이 주렁주렁 달려 있네요
바위에 얼음과 파도
금진1리 해안마을
금진1리 항구입니다
바닷가에 한 카폐에서 여러가지 조형물을 만들어 자기집 선전을 하네요
바다의 뷰가 넘 멋져요
하저리마을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해안
하저리입구 마을 입니다
하저교 입니다 바람이 엄청 부네요 여기만
바다로 흘러가는 물 꽁꽁 얼었습니다
하저리 해변 입구입니다
하저리 마을 항구
하저리항구
해안도로로 계속 갑니다 그냥 쭉하고 걸어갑니다
여기도 바위위가 얼어 있습니다
해안도로 계속 갑니다
바다위의 돌 얼어붙어서 하얀색으로
해안도로 영덕읍 대부리 조형물
돌아본 해안로
멀리까지 선명 합니다
해맞이공원 얼마 안 남았습니다
대부리 마을 벽화 여기마을 해안도로 길 끋까지 벽화로 장식 되어 있습니다
보기좋아서 한컷
창포마을 입구
창포마을 해안 항구
뷰가 좋이요
여기도
창포리 항구
여기도 청어로 만드는 과메기 엄첨 만들고 있네요
창포리 해안마을
시원합니다 여기서부터 날씨가 만이 풀렸습니다
뷰가 못졌요
오늘 바다위로 지나가는 배는 처음 보는것 갔습니다
해동 용휴사 절 입구
국립청소년 해양센타
대양의 힘이라는 조형물
창포리여 안녕 지나갑니다
여기 파도도 엄청납니다
저기 해맞이 등대가 보입니다
더 가까이
바로 앞에서 창포말 등대라고 합니다
등대앞에서
지나가는길
밑공원은 출입금지 못 내려갑니다
해파랑길 21코스 시작점 여기서 20코스 마무리
오늘은 재수 좋은날 강구 터미날 가는 시내버스 10분 만에 승차 처음 있는날 보통 택시로 이동 하는데 오늘은 버스로 택시비 아껴서 강구시장 안에 식당에서 회비빔밥 맛나게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