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분들의 기도를 통해 은혜받습니다.
24 07 31 (수)_112기도
미추홀선교회 윤영용 고문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도 인천경찰 선교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 드릴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인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날씨는 무덥고 사건은 감당할수 없을만큼 많이 발생하는 가운데에서도 불평없이 고생하는 우리 신우들을 하나님 항상 지켜주시고,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사랑받는 신우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로운곳에 발령받은 우리 신우들 지켜주시고 빨리 적응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근무중 곤궁한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늘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직장생활이나 가정에서도 항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경찰 선교회를 위해서 늘 기도하시고 애쓰시는 인천청 이세연 목사님을 비롯한 각서 경목위원 목사님께도 성령의 권능이 함께하여 주시고 목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강건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40730 112기도
중부서선교회 김혜영 회장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아버지
오늘 하루도 당연하게 여기던것들도 주님께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어수선하던 인사발령이 끝나고 각자의 부서에서 적응하고 있는 선교회원분들을 돌봐주시옵시고 새로운직원들과 융화되며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을 알지못하는 동료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릴수 있기를 바라오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픈 동료들을 치유해주시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각 선교회 목사님, 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 사명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동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상황에서도 주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헤쳐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믿음의 통로가 되도록 저희를 사용하여 주시어서 각 선교회마다 부흥을 경험하게 해주시옵시고
각자의 기도제목대로 주님께서 함께 일하시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729(월)_112기도
시경선교회 도윤숙 권사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 말며 놀라지 마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의 십자가의 은혜가 아니면 한 순간도 살아 갈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삶속에 주님보다 나의 의지와 생각으로 살아왔음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해서 허물어졌던 나의 삶을 보게하시고 무너졌던 나의 믿음, 나의 예배, 기도생활, 헌금생활등 무너졌던 모든것이 잘 보여지고 깨달아져 성령의 도우심으로 다시 세워지고 중수해가는 우리의 삶이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무너졌던 우리 관계들, 가정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한 번 지혜와 능력, 주님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무너졌던 것을 다시 살피고 중수해 가는 우리 삶이 되게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한 번 주님을 붙들고 나아갈 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선교회를 허락하여 주시어 우리가 서로 돕고 기도하고 격려하며 위로하여 끌어주고 밀어주는 아름다운 선교회가 되도록 하나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세계 곳곳에 전쟁과 기근, 자연재해, 질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죽음의 위협 중에 있습니다. 전쟁을 중단시켜 주시고 치유의 손길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저희 나라도 폭우와 더위로 많은 사람들이 생활터전을 잃고 시름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을 위로하며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선교회 회원들이 되게하여 주시고 주님이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이제 휴가철입니다.
쉼을 생각하고 있는 우리 사랑하는 선교회 가족들.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또 안전한 휴가, 쉼과 회복이 되는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726 112기도
경찰특공대 김소리 회원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번 한 주간도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 속에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마다 함께 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온전히 집중하게 하시고, 찬양과 경배를 통해 주님의 영광을 높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부분들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세상의 유혹에 넘어간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다시금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도록 도와주옵소서.
장마가운데 피해를 보아 힘들고 어려운사람들에게 낙심하지않게 도움의 손길을 주시어 하루빨리 쾌유하게하시고 하나님의 손길에 증거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7월의 무더운 여름날씨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시원한 생수와 같은 은혜로 우리의 영혼이 새로워지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진리로 가득 채워 주옵소서.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솔로몬은 자녀들에게 믿음의 가문을 세워 나가기 위해 영적인 지혜를 가르쳤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은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혜가 풍족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신 이유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 때문입니다. 바울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도 구원의 이르는 지혜라고 했습니다.
어렵고 힘든일들 가운데 낙심하지말며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여 지혜롭게 해결해나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닫는 한주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되게 하여주시고 모두가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가정에 축복을 더하여주시고 각 가정마다 주님의 평강과 사랑이 넘치게 하시여 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며,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725(목)_112기도
논현서선교회 전영철 회장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에서 구원하여 천국 자녀 삼아 주시고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112기도로 간구하오니 기뻐받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국민에 봉사하는 경찰관으로서의 사명을 주시고 권능과 능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경찰관으로 불러주시고 세워 주시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게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를 성령님께서 권능으로 붙잡아 주시고 각 경찰서 선교회를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로 모아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경찰전도사명자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하늘에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평안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예수경찰로서 예수님의 탄생과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인간에 대한사랑과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는 사명 감당에 부족함이 없도록 훈련과 연단과 단련시켜 주옵소서
경찰관들의 상황을 아시는 주님!
지켜주시고 힘 주셔서 맡은 바 직분에 크신 보혈의 은총으로 복을 주시옵소서.
인천경찰청과 각 경찰서의 선교회가 예배와 교제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되어 나아가게 하옵소서
경배와 찬양팀과 크리스폴 찬양단의 찬양으로 경배하며 선교회원 모두의 기쁨이 넘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세연 목사님과 홍동락 회장님께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히사 영혼육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724(수) 112기도
공항경찰단 김복주 권사
우리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 주님 !!
희망없는 세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다 주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이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깊고 놀라운 계획이 있어서 저희를 경찰에 몸담게 하시고 경찰 선교사로 세워 주신 줄 믿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선교의 사명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닭게 하시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인식하고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삶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힘들고 남이 하지 못한 일에 맞닿을 때도 있고 실의에 빠져 낙심할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고난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꿋꿋하게 이겨내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
우리에게 경찰의 선교 사명을 주셨지만 그 뜻을 다하지 못하고 방황할 때도 있습니다. 선교의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고 우리의 방향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셔서 흔들리지 않고 선교에 매진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
우리를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정욕에 휩싸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작은 일에 상처받고 좌절할 때도 있지만 우리의 사명을 늘 마음 속에 새기고 가다듬어 선교의 비젼을 향해 매진하는 인천경찰기독선교회가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새로 전입한 신임 경찰관 선교회원들이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귀중한 선교의 자원이고 귀한 동역의 윈동럭이 될 보배로운 존재입니다.
신앙의 뿌리가 든든하게 세워져서 경찰 선교의 마중물 역할을 잘 감당해 갈 수 있도록 주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주님 !!
아직도 예배의 처소가 없어 마땅히 예배드릴 곳이 없는 경찰관서가 있습니다. 예배처소가 하루 속히 세워져 예배에 방해요소가 없게 하시고 말씀에 힘입어 굳건히 세워져 가는 각 경찰서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경찰 선교를 위해 늘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이세연 목사님, 연합선교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에게 힘과 능력을 주셔서 선교에 어려움이 없도록 주님께서 늘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흡족해 하시는 경찰선교회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며 죄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240723(화)_112기도
삼산서선교회 오경숙 총무님
여호와 나의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시는
주님.
죽기까지 사랑하셔서 십자가 죽으시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어
우리를 도우시고 돌보시는 주님.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우리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창조목적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불의에 맞서고
예배를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를 악에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경찰직업을 사명으로 알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직업을 소중히 여기며
동료들과 주민들을 긍휼함과
사랑의 마음으로 보게하시고
그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실천하게 하시고 담대함과 용기주시옵소서.
이제 곧 인사이동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직원들을 평안케 돌봐주옵소서.
각자 원하는 곳으로 발령받아 가고 그곳에서 복음의 열매 맺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지구대나 외근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전하도록 지켜주옵소서.
민원인들을 응대할때
주님 보혈의 피로 전신갑주 입혀주셔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인 눈이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어렵고 힘든가운데서도
찬양하며 늘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240722(월)_112기도
연수서선교회 서유나 총무님
사랑하는 주님
계속되는 장마 비 속에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하고 작은 존재인지 실감합니다.
하루 하루,
날씨와 기온의 변화, 계절의 바뀜을 보며 주님의 섭리에 겸손해집니다.
자연의 빚음도 이럴진데
주님의 형상 닮아 지으신 저희를
향한 사랑과 계획하심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은혜일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면서도 죄의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함 또한 회개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거듭남에도
구별되지 못한 삶을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들어내고, 나의 높임을
자랑하는 자기사랑의 시대 속에서
저희 그리스도인도 별반 다르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주님의 사랑을
전해야함에도
인색하고, 손해보기 싫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가 낮아지게 하시고,
겸손하게 하시고, 섬기게 하소서
경찰의 도움을 요청하는
시민들을 내 일과 같이 생각하게 하시고,
함께 일하는 경찰 동료를 섬기며
주님 섬기듯 그렇게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는 용기와 마음 주시길
이 아침 구합니다.
또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놓치않게 하소서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
늙어서도 주님 곁을 떠나지
않도록 하소서
오늘 각 서에 현장실습을 온
신임 제314 경찰관 후배들에게도
행할 길을 인도해줄 수 있는
믿음의 선배가 되게 하소서
현장실습동안 그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생각을 주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경찰기독선교회분들의 건강 허락하시고, 지치지 않게 하셔서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 뜻 안에서 이루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기도에 소망을 닮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719(금)_112 기도
(강화 홍동락 회장)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 7:25) 아멘
죄인의 간구에 응답하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기도할 수 없는 이유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1(한마음)으로 1(한시)에 2(이분간)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기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 간절히 기도하오니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옵소서
장마철 비와 바람을 겪으며 인간의 나약함 인정하고 엎드립니다 소중한 사람과 물건들이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모습을 보며 인생의 덧없음도 발견합니다
자연 재해로 피해를 당한 분들에게 위로와 지원을 근무자들에게 안전을 허락하시고 경고의 말씀을 되새기며 말씀과 기도로 반석 위에 집을 짓고 있는 지 점검하게 하옵소서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님에게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늘의 신령한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시고
김도형 인천청장님에게도 복에 복을 더하사 지경을 넓혀주시어 7천 인천경찰과 합력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힘쓰게 하옵소서
하반기 인사를 앞두고 전보, 보직, 복직 등으로 고심하는 선교회원들을 기억하여 주셔서 소원대로 응답하여 주시되 하나님 보시기에 더 필요한 것으로 채워주소서
젊은 피 125명의 신임 314기를 보내주시고 그 중 예수 경찰의 정체성을 드러낸 담대한 10명을 세우심을 감사드립니다
※ 서부(이승훈, 박세은), 중부(이승우, 이서정), 미추홀(명채은, 김유빈, 손수진), 남동(신기야, 전현수), 연수(이은재)
오늘 교육을 끝으로 일선 근무현장에 진출, 다양한 실제 사건들을 직, 간접 체험할 때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시고 관계의 어려움과 안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과 상황을 미리 다스려 주옵소서
오늘도 업무와 선교로 힘쓰시는 선교회원들을 주목하여 주소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힘을 얻게 하옵소서
특별히, 7. 21.(일) 16:00 4지역 기도회(예본교회)와 만찬(쿠우쿠우)을 통해 믿음과 소망이 더욱 굳세지고 친밀도가 상승하게 하옵소서
112기도를 받으시고 우리의 소망과 비전을 이루어 주옵소서 믿음의 분량대로 진정한 열심과 충성된 섬김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718(목)_112기도
계양선교회 김초희 회원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자와 약한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역대하 14:11
우리의 힘이 되시고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온전치 못한 나의 행함이 주님의 사랑을 의지함으로 의로운 행함이 되게 하시고, 세상에 물든 나의 생각이 주님의 말씀을 의지함으로 거룩한 생각이 되게 하옵소서
항상 나의 주장이 하나님의 뜻 아래있길 원하오며 그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원수로 인해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환경이 우리를 두렵게 하지 않도록 믿음을 주시옵소서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이 나를 도와주실것을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흔들리는 세상속에서 하나님을 꼭 붙잡고 가는 인천경찰선교회가 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넘치게 하여주시옵소서
항상 나의 곁에서 나를 지켜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717(수)_112기도
서부서선교회 이종금 집사님
좋은신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을 항상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아버지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시고 하나님만 찬양하며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만 불러도 감사의 눈물을 흘렸고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을 드렸건만 그 첫 고백도 하늘의 영원한 구원보다는 땅에 복을 구하고 있는 저희들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들의 죄를 위해 죽으시려고 이 땅에 오셨고 다시 구원해주시려고 오심을 입술과 마음으로 시인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주 앞에서 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코람데오의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겨자만 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움직일 수 있다 하신 하나님! 우리 눈에는 바람이고 폭풍이지만 하나님은 이 모든 과정을 통하여 마침내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십니다.
눈앞에 보이는 일들로 걱정할 것이 아니라 인생을 이끄시는 하나님아버지로 인하여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게 하소서 2024 반년도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사랑과 은혜로 붙드셔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합니다.
지나온 시간 중에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했던 시간들을 기억합니다. 주여! 저희들의 어리석음과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지나온 시간에 감사하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2024 반년도 하나님 앞에서 힘차게 달려가게 하옵소서 높으신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입술로만 감사하지 않고 마음으로 감사하고, 삶으로 감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통해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7월 무더위와 장마를 이기게 하옵시고 겸손과 순종의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손길이 미치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게 여기며 주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할 수 있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감사함을 잃지 않고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가슴이 뛰며 위로가 되게 하시고 내가 얼마나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인지 깨닫게 하소서
인천경찰기독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선교회를 인도하시는 이세연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지켜주시고 각 경찰서 모든 선교회원님과 서부경찰서 선교회원님을 보호하시어 하반기에 진행되는 모는 일정을 함께하시고 형통하게 하소서!
마라나타의 소망을 품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오늘도 기다립니다. 산 소망이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40716(화)_112기도
부평서선교회 현우람 회원
살아계신 주님 오늘도 함께 하심에감사합니다.
세상속에서 살아갈때 사소한 생각과 행동까지 그리스도의 향기로 채우사 저희 행하는 모든 것들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알게 하시고,
세상 유혹을 이겨낼수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사 마음을 지키고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715(월)_112기도
남동서선교회 김대은 총무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은혜와 사랑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부족한 저희를 인천경찰의 이름으로 한데 불러주셔서 예배와 찬양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지 못한 채 세상과 나의 힘, 나의 뜻을 앞세워 살아왔음을, 그리고 동료와 시민을 사랑하지 않고, 시기와 질투로 살아왔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흠양하며 온전한 기도에 열심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각서 월례예배로 연합예배로 모이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게 하시고, 주신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변화되고 한 주간 소임을 다하여 예수경찰의 지경이 넓혀지는 역꾼이 되게 하옵소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인천의 모든 경찰들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털끗하나 상하지않도록 지키시고 모든 사건에 실수함이 없도록 크신 사랑과 지혜를 더하여주시며 더욱 강건함으로 채워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인천경찰복음화에 애쓰시는 이세연목사님을 비롯한 각서 경목위원 목사님들께 할량없는 은혜를 갑절로 채워주시고 아울러 이 무더운 여름철 잘 이겨낼수있도록 보다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부족한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께 영광 돌리기 원하오니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711(목)_112기도
중부서선교회 김돈상 회원
거룩하시고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이른비와 늦은비로 우리를 지켜주시고, 오늘 행복한 날, 복된 날에 기도 드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지난 6개월동안 저희 직원분들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주님께 주신 큰 은혜를 늘 입으며 살아가면서도 어려운 일 앞에서는 하나님께 간구하기 보다는 사람의 방법으로 고민했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보다는 세상의 소리에 더 매달렸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의 연약함을 불상히 여겨주시고,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바람에도 이겨낼수 있는 믿음과 시험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인천기독선교회를위해 기도합니다
기도와 믿음으로 순종하는 선교회, 성장이 멈추지 않는 인천기독선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를 신뢰하고 걷는 자에게는 함께 하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후반기에는 우리의 삶이 새로운 간증과 기적이 가득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장마와 무더위로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청 전 직원분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안전을 지켜주시며, 믿음의 많은 열매가 맺힐수 있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40710(수)_112기도
시경선교회 고현승 총무님
공의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향하게 하시고 주의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원합니다. 삶속에서 계속 주님과 동행하길 원하오니 우리의 시선이 세상을 향하고 있을지라도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시고 다시 주님께로 나아갈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오래참음을 의지하며 어느때든지 돌이키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방법과 때가 우리의 생각과 다름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만 기다리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라도 주님께 먼저 묻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우리 되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여 주시옵시고 매순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안에 거하는 자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에 인천경찰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데 귀하게 쓰임받는 선교회 모두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각자의 거하는 곳에서 선교사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오직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저희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일을 순종으로 감당할수 있도록 피곤한자에게 능력주시옵시고 힘을 더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다음주에는 경찰관의 직무를 감당하며 숙달하기 위한 신임순경 보수교육이 있습니다. 그들의 필요를 채우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 주시옵소서. 선교 준비에 동참하고, 동역할 수 있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이들을 예비하여 주시옵소서. 인천경찰 선교회에서 신임순경들을 잘 섬기고,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모든 선교활동을 잘 감당하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왕이신 하나님을 전하게 하시고 그들도 주의 나라를 바라볼 수 있고 주님 말씀 들을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송하고 항상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40709(화)_112기도
특공대 이효일 회원
하나님 아버지 먼저는 감사드림을 고백합니다. 한주를 지내며 저희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살아가는지 날마다 느낍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저희의 죄를 씻어주시고 악한 우리의 영을 다시 새롭게 하셔서 저희가 거듭남으로 살아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연약함으로 계속하여 넘어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늘 배반하는 저희의 악함이 있지만 그럼에도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저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우리 경찰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저희가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사모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기도하기는 지금 이순간에도 기도하고 싶지만 기도할수 없고 하나님께 나아가려 하나 그러지 못하는 지체들을 붙들어주십시요. 하나님께 서 맡기신바 많은 영혼들의 봉사자로 살아가야할 우리의 삶을 온전히 맡겨드리지 못한채 저희에게 주어진 과중한 업무와 삶의 무게로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경찰 동료들을 붙들어주세요. 육체적 심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동료들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셔서 꼭 붙들어주십시요. 저희의 행동과 말에서 하나님의 자녀됨이 나타나게 하셔서 저희의 어리석은 생각과 지식으로 다른사람들을 틀리다 말하며 비판하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던것 처럼 남을 더욱 긍휼히 여기며 사랑하고 아끼며 배려하게 해주세요. 저희에게 맡겨주신 이 업무들이 국가와 사회를 지키고 보호하라고 명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사명임을 기억하게 하셔서 보내주신 분의 사명을 잘 감당해내는 저희가 되도록 날마다 저희를 죽이고 예수님께서 저희안에 사실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늘도 하나님 함께 동행하여주셔서 저희 동료들의 삶속에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며 이 모든 기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40708(월)_112기도문
논현서선교회 노용섭 회원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항상 우리의 생명과 영혼을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믿음을 꼭 붙들어 주시옵소서.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매일 범사에 감사의 마음으로, 선한 싸움 싸우며 살아 간다고 하지만 믿음 약하여 지은 죄 많음을 고백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믿음을 꼭 붙들어 주옵소서.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우리나라와 민족을 굽어 살펴 주옵소서. 요즘은 세상의 다양성과 불완전한 정의, 집단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등 세상이 사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변하는 시대에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통치하게 하옵소서. 정의와 공의로 나라를 이끌어가게 인도하옵소서. 우리 경찰들의 처지를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아버지! 우리나라의 모든 경찰들과 우리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 선교회원들을 굽어 살펴주옵소서. 우리 경찰서를 안전하게 인도 보호 하옵소서.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상황이 변하고있습니다. 범죄도 너무도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에 우리 논현 경찰서 뿐만아니라 온 경찰 가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는 환경으로 변화 시켜주옵소서. 우리 경찰서 직원들이 어떠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염려와근 심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온 경찰가족들이 항상 밝은마음으로 감사와기쁨과 사랑의마음이 넘치게 하옵소서. 행복한 삶 살게 하옵소서. 이제 각경찰서마다 연합예배등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어서 하나님 향기가 피어나는 은혜로운 예배되게 하옵소서. 선교회를 인도하시는 이세연목사님 비롯한 모든 선교위원님들 우리 논현경찰서 선교위원님들 을 모두 하나님 인도보호 하시어서 언제나 강건하고
성령충만으로 인도하옵소서.
하나님 영광 홀로 받으시옵시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240705(금)_112기도
공항선교회 김종명 회원
하나님 아버지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고집스러운 나의 마음을 비워내고 주님 마음을 구합니다. 내 귀를 열어 성령의 음성을 알아듣게 하시고 주의 길로 인도해주시옵소서.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행동의 목적이 되게 하시고 주 앞에 나와 겸손히 기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나의 약함과 두려움을 가장 잘 아시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듯 나도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며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예수의 모습을 삶의 자리에서 나타낼 수 있도록 능력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함께하실 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704(목)_112기도
삼산서선교회 부회장 우국환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시고
경찰이라는 귀한 직업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사랑하시사 독생자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우리를 통하여 귀한사명을 통하여 믿지않는
영혼들을 구원하시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더 본이되고 믿음생활을 철저히 하기를 원하지만 세상의 길로 나아간적도
있기에 회개합니다.
경찰업무를 하는 동안에 너무나 피곤하고 힘든 시간들이
우리에게 다가올때마다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나아가는 믿음과 용기를 잃지
않는 우리 예수경찰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각종의 외세의 침략과 동족끼리
전쟁을 통해서 분단된 조국이지만 대한민국을 특별히
사랑하시사 번영된 조국을 이루기까지 선열들이 피와 눈물로 이룬 이나라에 위정자들이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할수 있도록 먼저
기도하고 정치를 할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침 새로운 청장님이 오셔서
다시 인천청을 이끌어가시게되는 이 시점에
하나님의 무한사랑으로 외롭고
그늘진 곳에 있는 사람들을 우리 예수경찰들이 찿아 보듬고 빛으로 길을 안내하는
그런 우리가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교회를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과 각 선교회의 회장님과
임원진에게 한없는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장마로 인한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도와주시고 진급등 세상사로 인하여 실족치 않게하시며 오로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기도하고 응답답고
응답받은데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703(수)_112기도
연수서선교회 최시원 회원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하시고, 선교회를 섬길수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노라고 고백하지만
작은것 하나에도 내생각을 내려놓지 못하는 연약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최근 일어난 큰 사건사고들을 보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인생같지만 어떤것도 내가 결정할수 없고,정말 주님의 보호하심이 없이는 살아 갈수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선교회 회원 모두, 언제 어디에 있든지
안전히 지켜주시고, 늘 주님이 옆에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우리 선교회가 모이는 자리를 귀히 여기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모이는 이 선교회가 습관적이거나 형식적인 모임이 되지 않도록 우리 마음의 중심을 지켜주시고,
앞으로 준비중인 행사들이 많이 있으니, 행사와 모임을 통해 한 영혼이 더 모이게 하여주시고, 선교회가 더 돈독해지고 큰 은혜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각 선교회 목사님들과 임원진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부어주셔서 선교회를 이끌어가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 지켜주시옵소서.
한순간도 주님과 손을 놓지 않고 늘 동행하는 선교회가 되게 하여주시옵시고 더 성장하고 더 부흥하는 선교회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702(화)_112기도
강화서선교회 모상진 회원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시며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그 사랑속에 삶을누리게 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성령에 감동되어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께 집중되게 하시고 신실함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미움과 불평, 낙심과 탐욕, 근심과 염려로 가득찬 마음이 완전히 비워 지게 하시고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 차는 은혜로 죄에서 벗어나고 개끗히 씻음 받는 은혜도 있게 하옵소서
영적으로 약해진 삶에 힘을 주시고 허정거리는 저희들의 손을 잡아 주시고 일으켜 세워 주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우리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가 끊어지지 않고 심판의 길을 피해 복된 길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대통령과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직함으로 공의를 위해 일하게 하시고 정치적 다툼과 의료분쟁, 사회의 크고 작은 많은 갈등 들이 해결 되어져 화합하는 민족, 부국강병의 나라가 되는 역사도 있게 하옵소서
치안현장에서 일하는 경찰 동료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정의를 위해 맡은 사명 잘 감당하는 은혜도 있게 하옵 소서
무더운 여름의 시간을 보내는 경목위 목사님들과 선교 회원들에게 성령 께서 함께하시고 강건함으로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701(월)_112기도
계양서선교회 김주승 회원
오늘도 기쁜 하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다짐하지만 거룩하게 살지 못하고 문제를 반복하여 짓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을 행했던 것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저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하여 주시고 어리석은 우리에게 주님의 지혜를 허락하여 주세요.
우리를 각자 위치한 자리에 세우신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영광과 뜻을 이루는데, 저희 경찰관을 사용하여 주세요. 지금 이시간 가운데에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시민들을 위해 힘쓰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주님의 힘과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고, 세상 사람들의 시선이 아닌 주님의 시선으로 겸손하게 이웃을 보살피며 사랑을 실천하게 하여 주세요.
이세연 목사님의 사역에 어려움 없도록 지켜주시고, 경찰서 선교회원님들의 모든 아픔과 고민, 문제들 주님만이 아시오니 최고의 위로자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만지시고 인도하여 주세요.
반복되는 삶 가운데에 하나님께서 주신 감사한 것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형통한 삶을 허락하여 주세요. 모든 것 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