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중매업체 주변에서의 광고판까지 난동이다.
중매업자가 난동을 부리는 시간이 되면
들리는 소리가 내가 기혼자가 되어있다.
남편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처럼 말소리가 들리고
그리고 사람들이 오면 그 사람들을 다른 사람과
만나게 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
이것은 물론 말소리들입니다.
주변에서 말하는 소리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 이들은
기혼자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이것이 그냥 소리라고 하기에는 너무 황당한 반응입니다.
그냥 소리들이라 어떻게 신고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난감합니다.
주변에 이러한 상황때문에 피해를 보신분들이 계시면
삼가 살피시길 바랍니다.
집주변 인근에 광고판부터 중신타령하는 사람들까지 시끄럽다.
집주변 지하철 광고판에도 가득하고 버스 광고판에도 가득하고 지하철 안에서의 광고판에도 기승을 부린다.
그리고 방송틀면 나오는 중신과 사람들의 소리까지 난무하다.
가는곳마다 피곤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남의 소리이기는 하나 듣고 있으면 같은 사람들 소리가 많이난다.
결혼한 사람들까지 소리가 들린다.
남의 가정 파탄내는 사람들 소리처럼 들린다.
인간 장사하는 기분이 든다.
매일 식올린다하고 신혼여행이라 하고 날마다 들리는 소리이다.
이것은 장사인가 무엇인가.????
상당히 1인가구로서 불쾌하기 짝이 없는 소리들이다.
쌍으로 몰려다니면서 공중도덕을 해치는 경우까지 생기고 가는곳마다 수업을 듣는곳에서까지 몰려다니면서 지들끼리 왕따를 시키기까지하면서 모든 상황을 불편하게 만든다.
조용히 좀 살고 싶다.
가는 곳마다 결혼정보업체 난무는 심하다 싶다.
하다못해 사는 집주위에서까지 나이가 많든 적든 모두가 소리로서 시끄럽고 중매업자들의 난장이 거짓이 많은것 같아
주위해야 할듯 싶다.
사회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