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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벤트 분홍 단무지 너는 누구냐
분홍단무지(청라) 추천 0 조회 153 23.10.11 07:2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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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1 07:35

    첫댓글 저 속에 제나이도 있네요.
    단무지님 일까요?

    글짜임에 농숙함이 묻어 있어요.
    우리때는 글자락으로 한몫 했었던 적이 있었드랬죠.ㅎ

  • 작성자 23.10.11 07:37


    저 져기 다섯째 ㅎ

    글자락으로 용돈 번적도 있긴해요~

  • 23.10.11 07:53

    @분홍단무지(청라) 우왓!
    그 유명한 58개띠? ㅋ
    제가 언니네요.ㅎ

  • 23.10.11 07:37

    분홍이라는 말이 정감 가요
    난데없이 단무지가 붙어서 더 정감가구요
    아~~~~~
    김 마리속에 쏘세지 단무지 모 그런거?
    증말 깊은뜻이였네요 ㅎㅎㅎ

  • 작성자 23.10.11 07:38

    ㅋㅋ
    그취 내가 딱딱한것 같아도
    소프트 할때가 많거든요

    김밥 사드리께
    함봅시다
    인사동 골목에서~

    암시롱?

  • 23.10.11 07:45

    @분홍단무지(청라) 김밥 먹으러
    서울가구시프요

  • 작성자 23.10.11 07:46

    @남이사(경기)
    ㅍㄹㅇ 언냐 끌고 봅시다
    가을이 기울어져 갈때쯤~

    근데 팬션 사장님은
    가을이 더 바쁘시잖아요?

  • 23.10.11 07:53

    @분홍단무지(청라) 우리는 이제 좀 한가해요
    또르륵
    분홍단무지
    남이사
    명찰 만들어 달구 봅시다(진심)

  • 23.10.11 07:47

    마리도 이쁘겠어요.ㅎ
    김말이.. 김말이.. 김말희~~
    두루두루 좋으네요.
    분홍단무지~~ 분단지.ㅎ
    귀여워요.^^

  • 작성자 23.10.11 07:50


    거의 90%는 마리로 하고 있어요 흔한 이름인지 마리 이름이 많어요

    지난 금요일도
    연필화 첫4분기 수업에 자기가 마리인데 왜 날더러 마리냐고 우기는 신입이 있었어요

    그녀는 마리안나라는 세례명

    난 본이름에 소리나는대로이고 둘다 틀린것은 아니지 싶어요

  • 23.10.11 07:53

    김말희님..

    희야로 하셨음
    이승철 노래가사처럼
    희야
    날좀 바라봐~~
    할뻔요ㅎ

    딸부잣집
    억쑤로
    부러버유ㅠㅠ
    아들 셋에
    딸하나

    언제
    우일파동
    한번 하시죠 ♥︎
    ㅎㅎ

  • 작성자 23.10.11 07:56


    승철이 옵 팬이신가보네요, ㅋ

    희야는
    또다른 곳에서 써 먹는것으로 아낄께요.
    작명소 밝은 에너지 금송아지님 굳~
    해피데이 하셔요~

  • 23.10.11 07:58

    @분홍단무지(청라)
    아녀유~~
    임재범 엉아 팬 하다가
    임영웅 팬으로
    갈어탓어유ㅎ우

  • 23.10.11 07:55

    저도 딸부자집 첫째라
    엄마 산부인과 가면
    제가 떨고 병원에 번화해서
    성별 묻곤 하였지요 ㅎㅎ
    분홍 단무지 너무 멋지지 말입니다 .
    조화롭고 세련되고
    요즈음 나오는 명품 같아요

  • 작성자 23.10.11 07:58

    엄마의 가이드
    엄마의 든든한 딸
    엄마의 ᆢ

    친정엄마가 대를 잇지 못했지만
    현대적인 울아부지 굳굳하게 엄마 사랑했어요 ~

    맏딸들의 고충도 알아요~

  • 23.10.11 08:00

    분홍 단무지님 반갑습니다
    분홍 쏘세지는 구수하지요
    김밥에 꼭 필요한 단무지
    닉 기억합니다

  • 작성자 23.10.11 08:01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겉돌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좋은하루 엮어가세요 ~,^

  • 23.10.11 08:14

    ㅎㅎㅎ
    잼있는 뜻이 있었군요ㅎ
    잘 찍으셨네요

  • 작성자 23.10.11 08:18

    근데
    닉네임 속 뜻을 이런 이벤트 재미나네요 ㅎ
    그래서 한번더
    닉넴을 기억하게 되니요

  • 23.10.11 08:22

    우리집도
    딸부자입니다ㅎ

    바로밑 여동생은
    터를 잘 팔아 남동생 봐서
    할머니 한테 남동생 보다
    더 대우 받고 잘 살았다는
    후문이 ㅋ~~~

    일식김밥 생각했어요ㅎ
    분홍단무지님^^♡

  • 작성자 23.10.11 08:30



    그 동생 사랑 받았다니 부럽네요

    저는 미움 받지는 않았지만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했어요 공부로 승부보려고 ㅎㅎ

  • 23.10.11 08:35

    @분홍단무지(청라) ㅎㅎㅎ
    할머니가 울 여동생
    금고 였다는 ㅋ
    대학원까지
    알바 한번 안하고
    승승장구 ㅎ

    대단한 후원이었지요
    남동생 터 한번 팔았다는...

    바로 위 난
    더불어
    상대적 박탈감에
    자괴감에 빠지고ㅎ

  • 작성자 23.10.11 08:38

    @후리지아(서울) ㅎㅎ
    동생 지금 머해요?
    갑자기 궁긍증이

  • 23.10.11 08:40

    @분홍단무지(청라) 과학교사 명퇴하고
    시방은 자원봉사로
    장애청소년상담 합니다 ㅎ

  • 작성자 23.10.11 08:43

    @후리지아(서울) 오호~
    과샘이면 그때
    어께 으쓱 하셨겠다 ㅋ

    봉사자로 인격도
    멋지네요.

    근데 놀고 먹는
    내가 좋아 난 ㅎ

  • 23.10.11 08:47

    @분홍단무지(청라) 분홍단무지님♡
    들이대는것이(내생각등
    궁금증등)
    나랑 비스므리해서
    좋아요~~~^^
    놀고 먹는 나도
    좋아요ㅎㅎㅎ

    운빨 좋은 동생

    뺑뺑이도
    공동학군 이화여고
    다녔다는ㅋㅋㅋ

  • 작성자 23.10.11 08:47

    @후리지아(서울)


    친해져봐요

  • 작성자 23.10.11 08:49

    @후리지아(서울)

    친구 아들이 의사거든요
    며느리 선볼때
    최하 이여고 이대 출신 아니면 안보겠다 했는데 ㅋ
    며느리감 출신대가 숙대라고 지금도 미워합니다 ㅜ

  • 23.10.11 08:25

    저하고 같은사연이ㅎ
    남동생 터는 팔았습니다
    별명이 이뿌네요
    저는 완전 남자이름
    컴플렉스도 많았습니다
    일식집 마끼 별미지요ㅎㅎ

  • 작성자 23.10.11 08:35


    아들아들
    저희는 아들이 없어요
    다 대를 잇거나 제사 문제로 아들이 필요했던 옛분들


    장손이 아들을 놓혔지만
    아들 없다고 엄마는 구박하거나 딸들 홀대한적 없는 울아부지 보고싶네요 ~

  • 23.10.11 08:33

    제친구집은 딸 12명 아들 막내 한명
    옛날에는 아들이 뭔지!

    지금은 딸부자라 행복하지요

    분홍단무지님
    잘 기억할게요

  • 작성자 23.10.11 08:36


    그댁은 딸들 웃음 소리가 담을 넘겠네요
    대단하네요

    사실 저희도 딸이 더 많았답니다
    그런데 낳으면 딸이고 또 딸이고 해서 듣기로는 두명을 미리 보냈다네요

  • 23.10.11 09:42

    분홍단무님의 닉에 깊은 뜻이 담겨있었군요ㅎ 김말이~~~

  • 작성자 23.10.11 10:30

    온갖 야채를 다 넣어도 분홍과 단무지를 못 이겨요

    감사합니다

  • 23.10.11 10:53

    분홍단무지님

    그림이랑 글이
    내가 좋아 한 천경자 화백 ~
    제자 ? ㅎ

  • 작성자 23.10.11 11:08



    감히 경자언니를?

    화백 단어 자체도 부끄럽지만
    제 자화상ㅎ

    내 멋대로
    내 식대로 마구
    붓질함시렁 만족하는 일상女

    기시연님 오랫만임돠?

  • 23.10.11 12:22

    @분홍단무지(청라) 멋짐 다

    아프지 맙시다

    매일이 긴장된 삶이다 보니


    부질없다는것을
    배워 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10.11 12:39

    @가시연 (경기)
    부질없는것도 때론 껴안고 살어야 덜 우울해요
    맘만이라도 폴짝~ 해봅시다

  • 23.10.11 12:40

    @분홍단무지(청라) 마음은
    오늘도 살아 있으니 감사를 외치면서
    시작 합니덩

  • 작성자 23.10.11 12:42

    @가시연 (경기)
    좋다 좋다
    으쌰~~

    내일 모래 전시회라 손님 접대 차원에서 염색하러 왔는데
    30분 넘게 대기하래서 제과점에 점심 때우러 왔답니다

    맛난 점심 드시고
    으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11 12:39



    ~
    아직 낙오자가 없이 자매들끼리 만나면 재밋어요 ㅋ

  • 23.10.12 06:11

    저는 딸많은 집을 무지 부러워합니다.
    만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분홍단무지 닉이 넘 귀여워요.

  • 작성자 23.10.12 07:27


    초록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아들 선호하던 시절은 터 못팔아서 쫌 눈치도 보였지만
    부모님 천상에 계시고 의지할 자매들이 건강하게 살고있어
    좋아요
    특히 아들이 개입을 안하니까 더요 (이건 솔직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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