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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옥자 시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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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문학아카데미 송년 문학상 시상식에서
나타샤 추천 1 조회 70 20.12.11 01: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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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2.11 05:45

    첫댓글 시 교실 단톡 방에 여러 샘들의 축하 메시지와 화려한 꽃다발!
    아름다운 이모티콘 등으로 가득 차 완전 축제 분위기로 들떠 있어 난리 났습니다.
    더불어 김동섭 시인은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한국 신작 서정가곡 발표회"에
    곡목 "구름 잡는 카메라맨" 작사가로 뽑혔고요
    21일 월요일 오후 7시에 유튜브에 나온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려한 용모에 아름다운 미소로 우리를 즐겁게 하는 홍희자 샘이
    작년에도 서울시가 주최하는 큰상을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구로구 지역에 19,700여 개의
    의료보험 사업장이 있다는데, 그중 10개의 사업장에 우수사업장 감사패를 홍샘의 센터가
    뽑혔다니 정말 대단한 자랑거리입니다.
    선생님도 많이 많이 기쁘시지요?

  • 20.12.11 21:27

    우리 손옥자 선생님이 젤루 멋지지 않나요?

    홍희자샘 김동섭샘 축하드려요
    역시 손샘 제자들 입니다

  • 작성자 20.12.13 04:49

    단톡 방에 축하 메시지와 꽃다발이 가득 쌓여 있어 다 가져오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어느 천 년에 맘먹은 대로 자유자재로 척척 다룰 수 있을는지 답답한 맘 그지없습니당

  • 작성자 20.12.13 04:59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양순승 시인께서 보내주신
    화사한 장미 꽃바구니 배송이요.


  • 작성자 20.12.13 05:01

  • 작성자 20.12.19 16:09

    아래서 부터 5번째
    곡목 " 구름 잡는 카메라맨 " 작사가로
    우리 시 창작 반의 자랑스러운 김동섭 시인이 뽑히셨습니다.

  • 20.12.15 00:13

    아무리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우리
    손옥자 시반은 나아간다

  • 작성자 20.12.19 15:53

    아무리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우리 손옥자 시 창작반 제자들은
    각계각층에서 사회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표창장 수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시 교실은 폐쇄 중이어도
    군백기 중인 트바로티 김호중 군이 인기 절정인 것처럼
    우리 손옥자 시 창작반은 거침없이 아주 잘 나아간다

  • 작성자 20.12.19 16:04

    우리 시 교실 행사 때마다
    아름다운 날들을 카메라에 담아
    추억을 저장해 주시는 김동섭 시인, 축하축하!
    구룸잡는 카메라맨의 표창장 수여식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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