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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14%…
4년전 지선 때보다 무려 8.65% 넘어
8~9일 이틀 유권자 中 860만명 투표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 21.07%
둘 다 사이좋고로 20%를 넘겼네요^^
역대최고투표율
http://m.news.nate.com/view/20180609n13464?mid=n9711&sq=716956
■싱가포르 회담 성공하면 김정은 UN총회에서 연설할 것
http://m.news1.kr/articles/?3340325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하면 올 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유엔총회에서 연설할 것이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SCMP는 북한의 비핵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미회담이 성공하면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해 오는 9월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연설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SCMP는 익명을 요구한 유엔의 고위 관료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 석좌인 빅터 차 교수도 "구테헤스가 김 위원장을 유엔총회에 초청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동안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북미정상회담을 크게 지지해 왔으며, 지난 5월 말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다고 발표했을 때, 큰 실망감을 드러내며 "북미간 대화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지난달 말 워싱턴을 방문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백악관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싱가포르 회담이 성공하면 김정은 위원장을 미국으로 초청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만약 김 위원장의 방미가 성사되면 김 위원장이 뉴욕에 들러 자연스럽게 유엔 총회에서 연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SCMP는 예상했다.
sinopark@
■지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1시 13.98%..599만명 투표
http://v.media.daum.net/v/20180609130457628?f=m&s=election2018
■추미애 "북미 정상회담, 한국당과 아베만 못마땅한 것 같아"
http://m.news1.kr/articles/?3340342
"한반도 비핵화·평화에 찬물 끼얹는 일 없어야"
■빌 클린턴 "진짜 영웅은 문재인 대통령"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x1SW5KSS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이 우여곡절 끝에 개최되는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수행한 중재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NBC에 출연해 최근 북미 간 대화 진전 상황과 관련해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진짜 영웅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지금껏 어떤 일들을 이뤄냈는지를 보라"며 "문 대통령은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게 했고, 그들(남북)은 단일팀을 이뤄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미국과 북한 양측 대중의 충동적 정서를 잘 이용했다"며 "문 대통령은 이것(대화 국면)을 정말로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어 "한국 대통령은 북한이 정말로 자국의 경제 상황을 개선하기를 원하며 절대 북한 정권을 전복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김정은 위원장을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북미정상회담 전망과 관련해 "나는 이것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그들(북한)이 가진 것을 포기하게 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의 신뢰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희망을 품고 (북미 양국이) 얼마나 해 나갈 수 있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와 같은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는 타협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cha@yna.co.kr
■드루킹엔 올인, 한국당 매크로 의혹엔 조용한 언론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069
[아침신문 솎아보기] 한나라당·새누리당 매크로 정치 쟁점으로 부상, 여전히 드루킹만 쳐다보는 언론
매크로 여론조작 논란이 새 국면을 맞았다. 한겨레는 지난 5일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이 매크로를 통한 댓글 여론 조작을 해온 정황을 폭로했다.
■직장 잃고 이혼하면 경기도 부천...
막장 인생되면 인천...
결국 경기도와 인천 사람들은 인생 낙오자...
이것이 자유당이 경기도민 인천시민들에 대한 인식이다.
정태옥 "인천·부천시민께 사과..한국당 대변인 사퇴"
다음뉴스 https://t.co/Dar7rMZHbZ
●내 한표=25,000원, 투표율 60% 안되면 4300억 홀라당
참정권 국민주권을 행사하여 기필코 적폐청산합시다 가즈아!!
http://m.news.nate.com/view/20180609n02407?mid=n9711&sq=716956
■양승태의 새벽에 진행된 24,000개 증거인멸 !!
특검 가좌아~~ !!!
고영환 대법관과 양승태 ㅡ
신광렬,
정형식,
오민석,
권순호,
강부영 = 온갖 영장기각
+이재용,김관진,임관빈
풀어준 괴이한 판결 수사하라 !!!!!
YouTube에서 '양승태 대법원 증거인멸, 2만4천파일 새벽에 삭제, 고생했네.' 보기
https://youtu.be/hy2tIDP-8ds
■ 단신 뉴스 ■
✦북·미 정상 나란히 “10일 싱가포르 도착”
✦“잘 되면 김정은 백악관 초청…종전 합의
가능”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지난 지방선거의
2배 ·
✦지방의원 너도 나도 ‘땡처리’ 외유성 연수 ✦허익범 특검 임명 “舊여권 수사,
국회 논의할 일”
■ 주말인 오늘도 낮 동안은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하지만 밤부터는 전국에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많은 말을 쏟아냈습니다. 회담이 잘되면 종전선언에 서명할 수 있고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에 초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에서 '한국전쟁 종전'에 서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참석차 싱가
포르를 찾는 김정은 위원장은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묵을 것으로 보입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별도의 기자
회견에서 비핵화에 대한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CVID 즉,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원칙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거듭 강조
했습니다."
■싱가포르 현지에선 미북 정상을 소재
로 한 햄버거와 타코, 덮밥 등 회담 기념 메뉴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한 방송 기자는 북한 대사관 관사에 들어갔다, 북측 신고로 경찰에 인계돼, 청와대가 취재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이
잘 되면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싱가포르 회담에서 종전합의에 서명할 수도 있다면서 북한과의 수교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의 회담장과 두 정상의 숙소, 도착 시간 등이 속속 확정되면서 싱가포르 시내 곳곳의 경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을 이틀 앞둔 오는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전국 3천5백여 개 투표소에서 지방
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현재 유권자 339만여 명이 투표를 마쳐 '사전 투표율'은 7.9%로 집계됐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2
박 3일의 일정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
합니다. 우리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 방문
은 지난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19년 만입니다. .
■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설치를 위해 우리 측 추진단
이 개성공단을 방문했습니다. 남측 인사
가개성공단을 방문하는 건 2016년 2월 공단 폐쇄 이후 처음입니다.
■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 거래' 파문과 관련해 김명수 대법원장이 검찰 수사
보다는 사법부의 '자체 해결'에 중점을 두고, 후속 조치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해 전국 법원
에서 판사들의 결의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사를 촉구하는 의견이 대부분
인 가운데 연차가 높은 고위 법관일수록 수사에 부정적인 목소리를 냈습니다.
■미국 망명을 요구하며 차를 몰고 미국
대사관으로 돌진한 여성가족부 공무원 윤 모 서기관에 대해 경찰이 불구속 수사를 결정했습니다.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고, 정신 질환에 의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초범이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잇따
르자 경찰이 고속도로 주요 진출입로에서 음주단속을 벌였습니다. 사전에 단속을 예고했는데도 위반이 속출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해, 법원 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찰 고발에서 한 발 물러
섰습니다. 법원 노조는 수사를 촉구하는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 새끼 4마리가 태어났습니다. 5년 만의 출산이며, 4마리가 태어난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다음 달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일반종합
병원의 2~3인실 병실까지 건강보험 혜택
을 받게 됩니다.
■부산에서 만취 운전자가 화물차로 승용차를 여러 차례 고의로 들이받는 사건이 영상으로 뒤늦게 알려지자 운전자를 엄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경찰은 신중한 입장이었는데요. 사고가 나기 직전에 자신의 화물차를 운전 중인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경찰이 해당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남 함양군 대전 통영고속도로에서 승합차와 화물차 등 7대가 잇따라 들이
받아 각각 다른 승합차 운전자 2명이 숨졌습니다.
■프로야구 두산의 김재환이 7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대호가 보유한 최다 경기 연속 홈런 기록, 9경기가 이제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역사(1900년대)6월9일
✦17년 조선총독부, 면 신설제도
공포(10월1일 실시)
✦47년 치아의 날 제정
✦54년 제3대 국회 개원, 의장에 이기붕.
부의장에 최순주, 곽상훈 선출
✦54년 한국일보 창간
✦56년 중립국 감시위원회 적성
(공산권) 대표 철수
✦58년 제4대 민의원 개원
(의장 이기붕, 부의장 이재학 · 한희석)
✦66년 민중당 박한상 의원이 괴한에게
습격당함 : 경찰, 범인을 조작하려다
물의를 빚어.
✦67년 연세대에서 부정 선거 규탄시위
발생, 이후 전국으로 확산.
✦68년 제2대 대법원장에 조용순
임명(16일 국회 인준)
✦70년 서울지하철 건설본부 발족
✦75년 서울남대문시장 화재
(800점포 전소)
✦80년 중소기업 한달 동안
53개 업체 폐업
✦81년 건설부,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전국
22개시 31개 지역의 346만 평을 고시
✦81년 국가안전기획부, 일본 거점
간첩단 손유형(52)등 6명을 검거
✦81년 미국 하바드 대학에
한국학연구소 설립
✦83년 김영삼 전신민당총재, 민주화
주장하며 시작한 단식을 23일만에 중단
✦87년 연세대 이한열 군,
교문앞 시위중 경찰이 쏜 최루탄파편에
맞고 부상, 7월5일 사망
✦87년 서방 선진7개국(G-7),
서울올림픽공동지원에 합의
(이탈리아 베네치아)
✦87년 서울교육대 1∼3학년생,
구타를 이유로 학장퇴진을 요구한
동료학생에 동조, 수업거부
✦89년 부산지검 마약전담반은
445억원대의 히로뽕 밀매조직을 적발,
최재도씨를 구속하고 2명 수배.
✦89년 문교부 감사에서 고려대 한림대 등
5개 대학이 856명을 부정 편입학 시킨
사실이 드러나
✦89년 전국교원노조 위원장 윤영규씨 등
간부 5명 구속
✦89년 서울 25개 대학생 8000여명,
6·10 민주항쟁 계승·평양축전참가 결의
대회 경찰과 격렬한 투석전
✦90년 월드컵, 한국 예선탈락-
이탈이라 월드컵, 서독 우승
✦90년 한·소관계 정상화 후속조치
마련위해 청와대에 북방정책·
남북관계·대소경협 등 3개 대책반 구성
✦91년 부산 경남북 전남북 제주지방에
최고 205mm까지의 폭우가 쏟아져
7명이 사망 또는 실종.
✦91년 전국 교수협의회, 정원식총리
서리 폭행사건은 폭력정권 하수인에
대한 분노의 표시 라고 주장.
✦92년 정부는 유엔평화유지활동
협력법안의 일본 참의원 통과에
`일본군의 해외파병 신중' 촉구.
✦92년 서울시교육위는 오는 2학기부터
재학생들의 학원 수강을 전면 허용키로
확정.
✦92년 국방부는 월남전 참전자의
고엽제 후유증 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 5일 현재 모두 556명.
✦96년 충북 진천에 보탑사 3층 목탑 준공
✦96년 제35회 세계광고대회 개막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hmG41z4X_Jk
1. 던전메이커, 비트레이서 등 소규모 자본으로 시작된 한국 '인디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킴. 대형 퍼블리셔나 대대적인 마케팅 없이도 창의력과 게임성
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좋은 사례임.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의 국교 정상화와 관련해 "모든 것이 갖춰
졌을 때 하기를 희망한다"며 수교 의사를 공개적으로 처음 밝힘. 북한 비핵화에 대한 최종 보상으로 국교정상화를 염두에 두고 있음을 표명한 것임.
3. '반도체 전문가'인 백운규 산업통상
자원부 장관이 작년 말부터 거세지고 있는 중국의 강력한 견제에 큰 우려를 표함.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 약 168조원을 투입해 한국 반도체를 따라 잡겠다는 계획을 세워 놨음.
4. 페소화 가치 급락과 자금 유출에 시달리는 아르헨티나가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500억 달러(약 53조7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구제금융을 받기로 함. 이번 사태가 자본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신흥국들의 위기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됨.
5. 한국이 글로벌 AI 인재확보 경쟁에서도 중국의 약진으로 궁지에 몰림. 중국이 천문학적 자금력으로 글로벌 AI 인재의 몸값을 올려놓은데다 미국 기업들도 한국 출신 AI 인재를 채용하면서 '샌드위치 신세'가 되고 있음.
6. LG전자 핵심 생산거점인 창원공장의 청소기 생산라인이 100% 무선청소기 생산 체제로 전환함. LG전자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의 선풍적 인기에 힘입어 제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는 것임.
8.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주 52시간 근무제 조기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음. 금융권은 당초 2019년 7월부터 제도 적용 예정이었지만 국책은행을 시작으로 금융권 도입 시기가 빨라지는 분위기임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 겸 제8차 경제장관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박춘란 교육부 차관, 김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7. 취임 1주년을 맞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혁신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힘. 기득권 세력이 첨예하게 반대하는 규제 완화를 공론화 방식으로 풀어가고 '패키지 규제완화'를 통한 기업의 대규모 프로젝트 지원을 강조함.
●대구마저 초박빙.."이런 선거 처음" "막판 보수 뭉칠 것"
●美이어 中까지..연이은 악재에 신음하는 韓태양광
●네덜란드 왕비 막내 여동생 아르헨티나서 숨진 채 발견
●하루종일 유세하고 '수당 3만원'.."이거 실화인가요"
●손흥민·정우영 불화 장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의 해명
●"이재명·김부선 15개월 만남" 김영환, 통화내용 공개
●"이젠 화장 안 해"..자유 찾는 여성들 '탈코르셋 운동'
●6월의 기적...호주 밀림 실종 한국 여성 엿새 만에 구조
●학생에게 "개돼지..." 명지대 교수 막말·갑질 논란
●김문수·안철수, 사전투표 전 野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무산
●"손주 용돈이라도" "집회에 나가야"..
소외감이 울분으로
●트럼프 "회담 잘되면 김정은 백악관 초청...
종전 합의 서명 가능"
●"망명할래요" 여가부 서기관이 승용차 몰고
미국대사관 돌진
●법원장들 '양승태 형사조치' 반대...
고위법관·소장파 대립각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 가능
●병무청, 연예인 등 편법 입영연기 수단 국외여행 규정
바짝 죈다
●주중 미 총영사관 '수상한 음파' 습격 ...
외교관 3명 뇌손상
●노출의 계절 다가오는데..여성 몸 뚫어져라 '시선강간'
논란
●한국당, 벌써 당권경쟁?.. 홍준표 발 묶이자 중진들
'활발'
●집값 하락 실감 안 나는 이유.."정부 눌러도 2년만에
10억 상승"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3천 5백여 개 투표소에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선거구에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나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주 북미정상회담에서 종전 합의에 서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담이 잘 되면 김정은 위원장을 미국에 초대할 수 있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비핵화에 대한 미국과 북한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진전이 있다며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에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미국과 실무협상을 마치고 베이징으로 갔던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싱가포르로 되돌아갔습니다. 김 부장은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목격돼 이 곳이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가 될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를 위해 우리 측 추진단이 오늘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
우리 측 인사가 개성공단을 방문하기는 2016년 2월 공단 폐쇄 이후 처음입니다.
●'무상급식을 기본 옵션으로 한 무상 시리즈 확장판'.
지방 선거에 나선 교육감 후보 59명의 공약을 압축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과거와 달리, 진보 진영 후보도 보수 진영 후보도 대부분 무상급식 확대를 외치면서 수업료나 교복·수학여행 등의 비용을 교육청이 전액 부담하겠단 약속을 앞다퉈 하고 있다는데요.
공약 이행에 드는 막대한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 없이, 학부모들의 귀에 솔깃할 만한 '공짜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하네요.
●이번 지방 선거에 출마한 여야 단체장 후보들의 공보물을 살펴본 한 신문사는 고장의 일꾼을 뽑는 지방 선거에 문재인 대통령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 했습니다. 대다수의 더불어민주당 출마자들이
문 대통령의 이름과 사진을 게시하며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지지를 호소하기 일쑤였다는 설명인데요.
자유한국당 후보들의 공보물은 영 딴판이었는데 홍준표 대표 사진은 커녕 당을 대표하는 빨간 점퍼도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미북 정상회담의 개최지인 싱가포르는, 해외 정상이나 고위급 인사에게 그 사람의 이름을 딴 난초를 선물하는 등 그동안 나라꽃인 '난초'를 외교에 적극 활용해왔다고 합니다. 특별 교배 품종에 '버락·미셸 오바마 난초', '시진핑 난초' 같이 국빈의 이름을 붙여 세상에서 하나뿐인 난초를 헌정하는 건데요.
이번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이름을 딴 난초가 등장할지, 어떤 모습을 한 난초를 증정할지 관심이라고 하네요.
●근로시간 단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부작용을 우려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근로시간 단축이 필요하단 청원도 눈에 띄지만 '가족을 위해선 주 100시간도 일할 수 있다', '저녁 있는 삶도 돈이 있어야 누릴 수 있다' 같이 부작용을 우려한 하소연 글이 많다는데요.
자신을 시급제 근로자라고 소개한 한 글쓴이는 "월급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시급제인 저희로선 너무나 부당한 정책"이라면서 급여 감소를 우려했다고 합니다.
●기업들의 대규모 할인 행사와 신제품 출시, 여기에 발맞춰 지갑을 여는 소비자.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은 이렇게 침체된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기폭제 역할을 했는데요.
하지만, 올해는 월드컵 특수가 사실상 실종됐다고 합니다.
FIFA가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의 홍보와 마케팅을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는 데다, 북미 정상회담, 지방 선거 같은 정치 행사가 맞물리면서 가전 업체들은 물론 유통·식음료 업체들도 매번 해오던 이벤트와 할인행사 규모를 대폭 줄이거나 아예 취소해 버렸다고 합니다.
●최근 '구급차 탈취' 사건이 여러 건 발생했는데요.
구급대원들은 긴급상황에서 1분 1초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자동차 열쇠를 꽂아둔 채 문을 열어놓고 출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차량 절도를 당하는 건데요. 구급차 절도가 잇따르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안에 전체 119구급차의 열쇠가 리모컨 방식으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
【글과 생각 】
(1) ㅡㅡㅡㅡ ㅡ.ㅡ
내가 저지른 실수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완벽하게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실수를 통해 삶이라는 학교가
우리에게 지금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감사하게 배우면
그만큼 더 성장합니다.
토닥토닥.
(2) ㅡㅡㅡㅡ ㅡ.ㅡ
우리는 끊임없는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나와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이웃….
이 관계들이 행복해야
삶이 행복한 것입니다.
혼자 행복한 것은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 혜민 두 손 모아 -
👀👀👀👀👀👀👀👀👀👀...✍📌
.♡부자들의 3가지 투자 비법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들을 따라해라!'라는 말이 있다. 부자들은 무엇에 투자하고,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일 것이다.
부자들의 <투자비법>을 간략하게 알아 보자.
첫째, <땅투자>에서도 <소액분산의법칙>을 따랐다.
•금융투자에만 소액 분산의 법칙이 있는 것이 아니다. 흔히 억대의 자산가들만이 땅에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역세권 개발이나 도시개발사업등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의 땅은 몇 천만원 이내의 소액 투자가 가능한 최적의 상품이다. <지분투자>는<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방식으로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 자금을 모아, 주거단지나 산업단지등의 부지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개발지역 땅 투자는 짧게는 3~5년, 길게는 7~10년이상 묻어둬야 하므로, 목돈을 한꺼번에 투자했다가, 자금 유동성 부족으로 곤란을 겪거나, 땅값이 오르기 전에 되팔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투자기간 별 포트 폴리오를 짜서 여러 군데 분산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둘째, <개발지역> 땅투자는 지분등기만으로 충분하다.
•땅을 사놓고 머지않은 장래에 직접 지을 목적이라면, 필지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한 땅을 사야 한다. 하지만,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의 땅은 개발이 이루어지면 투자지분에서 감보율등을 차감한 후, 환지형태로 다시 돌려 받거나, 개인이나 민간 건설업체에 되팔아 높은 수익을 챙기면 되는 것이다. 어차피 개발이 이루어지면, 되팔 작정으로 투자한 것이기 때문에, 지분등기도 무관하다. 이 등기는 <공유지분등기>로 소유비율에 대해 개인별로 등기가 나오며, 자유롭게 양도,양수가 가능하다.
셋째, <개발지역> <땅투자>는 <용도>를 따지지 않는다.
•2003년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가 난개발을 막기 위해 '선계획-후개발'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개발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개발가능한 땅이면 용도지역에 관계없이 '개발 가능한 땅이 일정 규모 이상이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했다. 따라서, 용도지역에 관계없이 개발지역에 속한 땅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
•미국 Prince& Associates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부자들은 80% 이상의 자산을 최소한 10년을 보고 투자를 하고 있었고, 길게는 20년 이상 세대를 거슬러가면서 투자하고 배당이나 수익을 내는 경우가 많았다. 부자들의 투자 전략 중 가장 으뜸은 적당한 <분산투자>와 함께 <장기투자>가 아닐까!
주]삼성RM투자전략연구소장 이도한
조세금융신문 서기수 칼럼
[6월 경복궁ㆍ창경궁 야간개장 ]
♡시원한 바람과 함께 ~~
가족과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해보세요^^
시원한 밤바람과 경복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6월 경복궁 야간개장' 행사의 예매가 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관람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관람 19:30 ~ 22:00 / 입장 마감 21:00)
일반구매자는 인터파크나 옥션티켓을 통해 3000원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경복궁 3천원, 창경궁은 1천원)
무료관람이 허용되는 한복 착용자도 반드시 인터넷 예매를 통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을 위해 각각 50매와 500매의 티켓을 현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전화 예매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만 가능하다.
(인터파크티켓 1544-1555)
※경복궁 야간개장의 참가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들어갈 수 있다.
1. 자유당 홍준표 대표는 ‘미북 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이뤄지는 것을 결단코 반대한다’며 이는 한반도의 최악의 재앙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 대표는 또,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문제 역시 결단코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 바른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모든 지역에서 여당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서울은 사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문수 후보에게는 ‘서울시장 후보를 사퇴한다면 정치적으로 큰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사전투표일이 시작되면서 각 정당과 후보들은 자신들의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에는 일찌감치 지지 정당과 후보를 결정한 유권자들의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4.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부가 전교조 관련 재판을 청와대와 거래를 시도한 의혹에 대해 교사 2만 2천여 명이 '교사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전교조는 '사법 적폐 청산과 사법 농단 피해회복을 촉구하는 교사선언'을 발표했습니다.
5. 외교부는 ‘종전선언이 가급적 조기에 발표될 수 있도록 남북미 3자 간에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종전선언이 북미 정상회담 시기에 열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6. 우리나라가 북한의 찬성표를 얻어 국제철도협력기구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기구에 가입하면 철도 노선이 지나는 회원국과 개별 협정을 체결하지 않고 운송을 할 수 있게 되며 이 기구는 만장일치이어야만 정회원의 자격을 갖게 됩니다.
7. 취객에게 폭행을 당한 119 구급대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폭행사고가 근절되지 않자 정부가 호신용 장비를 도입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급 헬맷 보급과 최소한의 자기방어를 위한 전기 충격 봉 소지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8. 대한항공이 전 세계 항공사들의 정시운항률과 서비스 등을 평가한 순위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올해 1분기에 항공사들의 정시 운항률과 승객들의 서비스 평가, 고충 처리에 대한 평점을 바탕으로 매긴 평가입니다.
9. 최근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더위를 피하고자 옷차림이 짧아지는 등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남성들이 여성의 몸을 대놓고 쳐다보며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이른바 ‘시선 강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10. 우리나라 10∼20대 10명 중 1명은 당뇨병 전 단계로 의심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삼는 우리 고유의 식습관과 당화혈색소와 관련 있는 적혈구 대사의 인종적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판문점 회담 종료 '실무선' 떠나 '정상 결단'만 남았다.
●자유당 의원 36명 트럼프에 ‘북 PVID 요구서’ 전달.
●법원장들 '재판거래 의혹' 7시간 격론 '검찰고발 부적절'.
●드루킹특검에 허익범 변호사 청와대 국회합의 존중.
●수업 중 심장 멈춘 중학생 교사가 심폐소생술로 구해.
●초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 한해 1만2천명.
1. 식약처가 궐련형 전자담배에서도
인체 발암 물질이 검출됐고 타르 성분은 일반 담배보다 많이 배출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담배회사들이 주장했던 내용과는 달리 일반담배와 유해성 차이가 거의 없는편이라고.
2.현수막 어쩌지?
선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길거리에는 자신을 알리는 출마자들의 각종 현수막
들이 넘쳐난다 선거가 끝나고 이 많은 현수막들은 어떻게 될까?
대부분 쓰레기로 분류돼 버려진다고한다
비용은 물론이고 환경오염도 염려스러운 상황.그 와중에 대구에 있는 한 구청에서는 14년째 현수막을 재활용하고 있어 화제
라고.
대구 남구청에서는 2004년부터 지금
까지 폐현수막을 이용해 포대를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지금까지 현수막 4만
9520개(1장당 6m)를 잘라 가로·세로
1m 정도 크기의 포대 14만8561개를 만들어 재활용했다고.그간 사용한 현수막의 무게는 114t에 이르고 길이는
297.1㎞에 이른다.
3.나도 쉐프?
스테이크 굽는 요령
소고기의 두께는3cm.녹인 무쇠를 틀에 부어 찍어낸 프라이팬인 두꺼운 주물팬이 있으면좋다.고기는 굽기 최소 30분 전 꺼내놓고 소금을 넉넉히 뿌린다. 소금은
간도 간이지만 고기 표면의 수분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축축한 고기를 구우면 스테이크가 아니라 찜이 된다.
센불로 팬을 달군다 팬에서 연기가
날 정도로 달궈지면 중간불로 낮춘다.
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듯 바른다. 기름은 팬에 고기가 들러
붙지 않도록 하기 위한 용도이니 가능한
한 적게 사용한다. 기름을 너무 두르면 스테이크가 아니라 튀김이 된다. 발열점 높은 포도씨유나 카놀라유가 알맞다. 올리브오일이나 버터는 쉽게 탄다.
소고기를 팬 중앙에 올린다. 딱 한 번 뒤집는다. 그 외에는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
한 면당 '고기 두께(㎝)=굽는 시간(분)' 공식으로 구우면 미디엄~미디엄레어쯤
으로 완성된다. 두께 3㎝짜리 소고기는 앞뒤 3분씩 총 6분 구우면 미디엄레어가 된다.굽고 바로 먹으면 절대 안 된다. '레스팅(resting)'이 필요하다. 구운
스테이크를 상온의 접시나 도마에 3~4분 그대로 둔다. 육즙은 굽는 동안 뜨거운 표면으로 몰리는데, 이 상태에서 고기를 자르면 육즙이 빠져 퍽퍽한 스테이크를 먹게 된다. 레스팅을 하면 육즙이 고기 전체에 고루 재분포된다. 레스팅한 스테이크가 촉촉하게 씹히는 이유다.
레스팅하는 동안 팬에 남은 열로 스테이크와 같이 먹을 가니시(garnish· 곁들이는 음식)를 굽는다. 스테이크 완성.
4.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
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장소들이 공개돼 화제다.외국이라는 항간의 소문과는 달리
전부 국내에서 촬영했다.
새만금 간척지
경기도 양주 일영역
강원도 강릉 주문진해수욕장
충북제천 모산비행장
그중 모산비행장은 1955년 군사 목적
으로 건설된 비행장이다. 현재는 4만
1000㎡에 이르는 활주로 부지가 방치돼 있는 상태이며 국방부 소유다.다른 군사
시설과 달리 주변에 철조망이나 ‘출입금지’ 푯말이 없다. 다만 군사시설이라 모산
비행장이라고 검색해도 지도에 표시되지 않는다. 내비게이션에 ‘의림지동주민
센터’를 목적지로 찍으면 된다. 주민 센터
바로앞이 비행장이다.
5.인천공항 어쩌지?
전 세계 공항 중 서비스 분야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인천국제공항이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전세계 141개 공항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81위를 기록한것.
1위는 카타르 하마드 공항
2위는 그리스 아테네공항
3위는 일본의 하네다공항이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정시운항률과 서비스의 질, 이용객의 온라인 만족도 등 3개 항목에 대해 10점 만점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인천공항은 서비스 항목에서는 9점, 온라인 만족도에서는 7.5점을 받았지만 정시운항률(5.9점)에서 점수가 낮았다.
정시운항률이 낮은 이유는 주요노선인 한·중 항로의 정체가 워낙 심해서라고.
6.세븐일레븐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토이 스토리, Mr.인크레
더블 등 디즈니 픽사캐릭터를 활용한 식기류 9종을 전국 4500여개 점포에서 한정 판매한다.
7.투표 꼭 하세요!
오늘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의 가장 큰 장점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전국 사전투표소 3512곳의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
.nec.go.kr)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앱) ‘선거정보’에서 찾을 수 있으며 투표장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중 하나를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까지이다.
8.하이네켄코리아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한 맥주 ‘빈땅’을 7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알코올 도수 4.7도의 빈땅은 필스너 타입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필스너?
체코슬로바키아 필슨 지방에서 생산되는
맥주형으로 홉 향이 강하며 엷은 색을 가진 맥주의 종류를 지칭하는 말이다.
"가장 깊은 감사는
고난을 통과한 사람의 감사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국토교통부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국제철도협력기구
(OSJD)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정회원 가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발표함
- 앞서 한국 정부는 유라시아 철도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정회원 가입을 추진해왔으나 북한이 반대하고 중국이 기권하면서 기존 회원국의 만장일치라는 가입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뜻을 이루지 못했었음
2. 이란 엔텍합인더스트리얼그룹 대주주인 다야니가(家)가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무산과 관련해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에서 한국 정부가 패소함
-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산하 중재판정부는 다야니 측이 2015년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보증금과 이자 등 935억원 반환 청구 중재 신청을 검토한 결과 한국 정부가 약 73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지난 6일 판정했으며, 이번 패소는 ISD 중재판정에서 한국 정부가 진 첫 번째 사례임
<< 경제 일반 >>
1. SK그룹의 액화천연가스(LNG) 전문기업인 SK E&S LNG 인프라 구축사업을 제안하는 의향서(LOI)를 필리핀 정부에 전달했다고 7일 발표함
- 유정준 SK E&S 사장과 알폰소 쿠시 필리핀 에너지부 장관이 지난 5일 서명한 LOI에는 북부 루손섬 일대에 연간 최대 처리 용량 500만t 규모의 LNG 터미널과 복수의 중대형(600㎿ 이상) LNG 발전소, 터미널과 발전소를 잇는 최장 150㎞ 길이의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계획이 포함됨
2. 정부가 내년부터 국내에 최소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건강보험에 의무가입한 외국인에 한해 의료보장 혜택을 제공하기로 함
- 지금은 입국 3개월 뒤 건강보험 임의가입 자격을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고가의 진료를 받고 출국하는 ‘먹튀 외국인’이 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임
3. 국토교통부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차 충전소 여덟 곳을 세우기로 했다고 7일 발표함
- 후보지는 경부선 안성(양방향)·언양(서울 방향), 중부선 하남 만남의광장(양방향), 호남선 백양사(천안 방향), 중부내륙선 성주(양평 방향), 남해선 함안(부산 방향) 등으로 결정됐으며, 이로써 전국 수소차 충전소는 연내 22곳으로 늘어나게 됨
<< 금융/부동산 >>
특이내용 없음
<< 국제 >>
1. 미국 중앙은행(Fed)이 오는 12일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브라질 헤알화 가치가 2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신흥국의 ‘긴축발작’(유동성 축소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인도는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4년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으며, 아르헨티나는 지난달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한 데 이어 중국과 통화스와프(통화 교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음
2. 세계 최대 민간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이 미국의 이란 핵협정 탈퇴에 따라 이란에 항공기를 판매하지 않기로 함
- 보잉은 당초 이란항공에 항공기 80대를 166억달러에 판매하기로 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협정 탈퇴를 선언하고 보잉의 이란 수출면허를 박탈해 계약을 이행할 수 없게된 것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국제철도운송협정을 관장하고 국제운송표준 원칙을 세우는 국제기구. 1956년 옛 소련, 중국, 몽골, 북한 등 12개 국가를 중심으로 창설됐으며, 현재는 중국횡단철도(TCR)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등 유라시아 횡단철도가 지나가는 총 28개국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음.
회원국의 철도운영사 44곳은 제휴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코레일은 2014년 제휴회사로 가입함
- 정보 출처 : 한국경제신문
자료출처☞http://:goo.gl/GU8MEk
1.외국인 ‘건강보험 먹튀’ → 건강보험
혜택 목적으로 입국해 단기간 보험료 낸 뒤 고액 치료 받고 출국... 5년간 누적적자
6600억. 복지부, 최소 6개월 체류로 조건 강화.(문화)
3. ‘껍데기’와 ‘껍질’의 차이 → 사전은 달걀처럼 겉이 단단한것은 ‘껍데기’, 귤
처럼 단단하지 않으면 ‘껍질’이라고 풀이. ‘조개껍질’은 예외적으로 ‘조개껍데기’과 같이 표준어로 인정.(한국, 우리말 톺아보기)
4. ‘쏘가리’ → 민물고기의 제왕... 최근
에서야 대량 양식 성공. 이마트, ‘쏘가리 매운탕 팩’ 2인분 1만 2800원 판매. 13일까지.(헤럴드경제)
5. 서울 구청장 → 25명. 2006년 5월 제4회 지방선거에서 서울 구청장 모두가 한나라당. 12년만인 이번엔 모두가 민주당 소속될 가능성,,,(중앙)
6.‘김치 종주국’? → 한국은 연간 1000
억원대 김치를 중국에서 수입한다. 지난
해 25만t에 1억2000만달러(약 1400억원)의 중국산 김치를 들여왔다.(중앙)
7. ‘구르카’용병 → 네팔 ‘구르카’족들로 이루어진 용병. 영국, 싱가폴 등 각지에서 활약. 1800년대 초 영국-네팔 전쟁후 용맹성 알려져. 이번 북미 정상회담 경호
에도 싱가폴 경찰 소속으로 투입.(문화 외)
8. 4대 암’ 치료 잘하는 1등급 병원 →
복지부 전국 81개 병원 발표.
△경기21 △경상18 △충청7 △전라5 △강원3 △제주2. 한국의 암 사망률 1위는 폐암, 암 발생률 1위는 위암.(동아)
9. 빵 소비 크게 늘어 → 한국인 나흘에 한번 꼴 빵. 제과점 매출 5년간 연평균
10%이상 성장. 하루중 가장 많이 섭취
하는 식품순위도 2012년 21위에서
2016년 15위로 상승. 농림부.(세계 외)
10. 기타 →
①8~9일사전투표. 오전 6시~오후 6시
②전국 35명법원장회의, 재판거래의혹
‘수사의뢰부적절’... 전국 23곳 (소장)판사회의 결의문은 ‘수사필요’ 정반대 목소리
2. ‘덜 해롭다’ 근거 깨진 궐련형 전자담배
→ 유해성분 일반담배와 큰 차이 없어. ‘90% 이상 덜 해롭다’ 업체 주장과 상충...
타르는 오히려 더 많아. 식약처 분석 결과 발표.(동아 외)▼
*업체, 타르에서 수분 등을 뺀 유해성
분만 비교해야지 총량을 비교하는 것은
‘넌센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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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건강정보
자외선 차단제가 더 안전?
선크림 사용Tip 보기 ㅡ
https://shealth.life/r/qCaa
■오늘의 영어 한마디
늦어서 죄송합니다.
I'm sorry I'm late.
걱정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I'm sorry to worry you.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습니다.
I'll be more careful in the future.
2. 여름철 운동화 냄새를 없애려면 양말
에 베이킹 소다를 넣어 하룻밤 정도 신발 안쪽에 넣으면 좋다고.
1. "자외선, 여름에 41분 이상 쬐면
피부암 유발". 여름에는 하루 26분만 자외선을 쫴도 충분한 비타민D 만들어내.
1. “망명하고 싶다…” 승용차 몰고 美대사관 정문 돌진. 여가부 서기관 수차례 “헬프 미”… “북한과 얽힌 사연 있다” 진술.
2. '임대료 4배 폭등'..서촌 '궁중족발' 둔기 난동으로 비화. "건물주와 통화서 과격 발언 들어 흥분"..둔기들고 육탄전. 2016년 1월 건물주가 바뀌면서 임대료 297만에서 1200만원으로 올라 갈등.
1. 스페인 새 정부 파격인사…장관 13명
중 10명이 여성. 부총리, 경제·법무 등 핵심각료에 여성 포진 총리, 경제·외무 모두 강한 親유럽 성향…프랑스 EU 개혁론 힘 실릴 듯.
2. 과테말라 화산폭발 생존자 구조 중단…
사망·실종 300명 육박. "화산분출물 여전히 뜨거워 구조대 위험"…사망 99명·실종 197명.
1. 4시간도 못자면…
불안·우울 유병률 4배 더 높아.
본인에게 필요한 수면시간 파악해 잠이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한 양의 숙면 취해야.
1. 담뱃불 지지고 찢고… 페미니스트 서울
시장 후보 신지예 벽보 훼손 유난히 많아.
경찰,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장 받고 수사착수.
2. 결혼 안하는 중국…독거청년 5,800만 명.
독거청년들의 구매력 온라인 쇼핑 시장과 음식 배달 시장, 여행 시장 등 좌지우지.
2. 스쿼트·윗몸일으키기, 탄력은 높이
지만 체지방 감소 효과 미미 / 체지방은
감량하지 않은 채 근육 운동만 하면 원래 있던 근육이 커져 보기 싫어져 / 특정 부위
의 지방을 줄이려면 전체 체중을 먼저 빼야.
2. 佛 '스파이더맨',
롯데월드타워 오르다 체포…
"남북관계 기념".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안전장비 없이 75층까지 등반.
1. 전쟁 막는다는 골든아치 맥도날드 … 평양 들어갈까. 미국식 자본주의·서구
문화의 상징..
과거 공산국가 몰락 시기 대거 진출.
러시아 첫 진출 땐 몇 시간씩 줄서.
때때론 반미 타깃 … 이슬람 불매운동.
1. 14(더불어민주당) : 2(자유한국당) : 1(무소속). 광역단체장 방송 3사 여론조사 / 7일이후 실시한 선거여론조사 공표금지 / 홍준표 “여론
조사기관, 선거 후 폐쇄시켜야”
1. 서울 건물 6개 중 1개 노후화 심각,
소형은 안전진단도 안해.
사용연수 90% 이상이 10만5982개.
서울시 “30년 넘은 건물 대책 검토”
2. 지방선거 사전투표 8~9일…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나. 별도 신고 필요 없어…
스마트폰 앱 '선거정보'서 위치 안내.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1.5%…
선관위, 특별 예방·단속 돌입
뉴스투데이]이른바 '인천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던 자유한국당 정태옥 대변인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대변인직을 사퇴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이틀 전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천은 원래 제대로 안 된 직업을 갖고 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었다"며 "서울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거나 이혼하면 부천으로 가고 살기 어려우면 인천으로 간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박종욱 기자
바른미래당 이준석의 자전거 유세?
이 친구야 법은 지켜야지.
1. 헬멧 미착용
2. 횡단보도에선 내려서 끌고가기
볼턴이 북미회담이 열리지 말게 하려고 일부러 리비아식 해법을 말했다는 것이 충격이다.
이런 사람을 찾아가 원팀이라며 생각이 같다고 자랑한 나경원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 난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 내 한표=25,000원, 투표율 60% 안되면 4300억 홀라당
참정권 국민주권을 행사합시다
http://m.news.nate.com/view/20180609n02407?mid=n9711&sq=716956
■오늘 투표를 하며 / 김대영
4월 16일 그날을 생각 해 보고
또 지난 12년간 길거리에서
복직의 투쟁을 한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
작년 5월 9일 선거가
남과 북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만들었고
곳곳에 숨어 있던 적폐들의 민낯을
드러나게 했듯이
이번 6.13지방 선거는
우리들의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적폐들을 청산하는 날이다!
사법부를 개법부로 만들었던 개승태와
같은 것들이 활개치며 살 수 있었던 것은
저것들을 옹호하고 봐 주던 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방선거는
우리의 살림살이를 꾸려가는
사람들을 뽑는 날이다.
수조원의 혈세를 낭비하고
지금도 혈세를 쳐 먹는
민자사업들 민자철도
민자대교
인청공항고속도로 등
이명박 오세훈 서울시장
때 벌어진 민자 9호선
민자고속도로들
또 용인의 경전철 등이
어찌 되었는 가?
보시라!
제대로 뽑아 준 시장과
도지사가 있는 곳들과
그렇지 않은 곳들은
더욱 더 격차가 벌어질 것이다.
이재명 시장과 같은 시장을
뽑아 준 성남시와
민자 사업들로 허덕이는
용인시 의정부시 등을 비교 해 보시라!
우리가 낸 세금이
어떻게 다르게 쓰여질 수 있는 지 비교 될 것이다!
https://youtu.be/8ru_An6q9jU
양승태는 절대 용서해서는 안되는 이유. "양승태가 죽였다!"
https://youtu.be/zZ-Nxs0144E
사법농단범 양승태 집 '잠복' 응징취재!
4월 ... https://story.kakao.com/_5X38G2/DAepQCW1UI0
공약이...직장인들한테 맞아죽겠군...
인증샷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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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떨립니다^^~
나 지금떨고있니 ㅎㅎ
북미회담잘돼서 우리경제도 물고좀텄으면 좋갰습니다
잘되도록 기도하입시더~~~
저도 떨립니다~~^^
북미회담의 결과로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예감에....
게다가 서울대공원의 백두산 호랑이가 5년만에 새끼를 4마리나 낳았다니 경사가 났네요~~
그 한마리는 호랑이 역할을 해야는데 토끼처럼 우유부단한 김명수 대법관에게 선물했슴 좋겠네요.
호랑이의 기질좀 배우라고....
오늘의 역사를 보니 1917년 일제는 조선에 처음으로 面제도를 신설했군요.
좀 더 작은 단위로 쪼개어 본격적으로 수탈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겠지요~~
물건도, 사람도....
껍데기와 껍질의 차이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그래서 시인 신동엽이 "껍데기는 가라" 고 했군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시대, 사회에서나 껍데기들이 항상 큰 문제지요...
이야호~~
모두 기도하고있으니좋은일 생길것같습니다 ㅎㅎ
그런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