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한계시록 14장을 묵상합니다 오늘도 내가 보니, 요한계시록은 본다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어떤 형편이던지 사람과 세상을 보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보면 삽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보기 위해 나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예수를 믿어 인침을 받은 우리에게는 참 좋은 복음이며, 사랑의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이 좋은 일이고 14장에서 나온 어린양의 피로 속죄함을 받은 144,000명이 나오며 그들 뿐아니라 구원받은 자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자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144,000명은 구약.신약의 열두지파를 곱한데에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최대 수 1,000을 곱한 상징일 뿐이십니다 영접하는 자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녀에게 구원을 주십니다 자녀는 낳는 것이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144,000명은 믿음의 정절을 지키고 어린 양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 입니다.
요한계시록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어린 양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은 힘들지만 우리는 주님을 신뢰하기에 다윗의 고백처럼 그 복된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이 길이 힘들기에 그것을 아시기에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희망.소망을 주시며 위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믿음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 주시는 두 가지 축복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쉼을 주십니다. 참된 쉼은 우리에게 주님이 주시는 평강..영적인 안식입니다.
그렇다면 지옥은 어떨까요?
요한계시록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이 땅에서의 지옥도 밤낮 힘들고 쉼이 없습니다 일이 힘든 것보다 내 영혼이 쉼이 없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 분이 행복한 사람 아닐까요? 천국은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이고 쉼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두번째는 행한대로 갚아주십니다. 할렐루야! 또 14절이후에 예리한 낫으로 믿는자들에게 추수를 보여주십니다.
요한계시록 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요한계시록 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또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진노의 포도주가 나오며 헛된 열매의 심판을 보이십니다
요한계시록 14: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요한계시록 14: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예수를 믿어 좋은 것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주님이 계시고 천국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고난도 많고 눈물.아픔이 있지만 정절을 지킨 144,000명의 영광을 따라 가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좋은 것들을 기억하며 예수 안에 있다가 예수 위해 죽어 천국가기를 축복합니다
요한계시록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성령님이 맞다..하십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셔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성령님과 함께 이 음성을 듣고 주님 일하며 심은대로 거두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