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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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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 사랑방 6월5일 수요일 출석부
석류꽃소망 추천 1 조회 204 24.06.05 00:02 댓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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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08:57

    ㅎㅎ백퍼 공감요

  • 24.06.05 10:32

    어제 은행에서 직원이 바보 아줌마로 보는것 같았어 통장에 돈이 있는지도 모르고
    카드 하나만 들고 다녀서 오티피가 다 됐다고 바꾸러 갔다가 비밀번호도 모르고 내가 은행 갈일이 없으니
    무조건 다 모른다 했지 오티피도 받아와서 딸램이 주고 난 참 바보처럼 산다 그래서 편하다~~돈 떨어지면
    딸들이 나를 버릴랑가 모르지만 ~~ㅎ

  • 24.06.05 11:10

    @미소천사 안버릴거야. 걱정마.

  • 24.06.05 12:08

    고향이 좋긴해요ㅡ
    제고향은 너ㅡ무 첩첩산중같아서
    부모님 산소찾아뵙는것도
    멀미가나서ㅡㅡ;;;

  • 24.06.05 08:34

    소망친구는 로또 주식
    여전하구먼 아구
    실버타운 좋은점도 있지만
    그렇지 안은점도 많다네
    우리가 벌써 그런거에 고민할
    나이가 된건지
    그냥 사는동안 즐겁게
    살고푼 계절이 마음
    오늘도 모든것이 술술 풀리는
    오늘이 되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6.05 08:47

    로또는 매주 5천원만 찍으니
    심심풀이 오락이네
    로또방 알바나갈때만 찍으니

    주식은 지난 25년간 해온터라
    미련을 못버린 후유증이랄까

    문제는 성공확률이 급속으로
    낮아졌다는것

    앞으로 두어달만 더 경험해보고
    아듀를 고할까 하네
    편안한 수요일 되시게나

  • 24.06.05 10:35

    내 발로 화장실 처리 못하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가야지 실버타운은 돈 많은 사람들 가라고 ~~

  • 24.06.05 12:07

    매일매일 그냥저냥
    카르페디엠~~!!^^

  • 24.06.05 09:41

    요즘~~^
    장구가~?
    장구가
    아녀롸~~~^^

  • 작성자 24.06.05 09:42

    무슨일 있는감
    쥐띠 친구들중 가장 행복한 친구라 생각하는데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

  • 24.06.05 10:32

    그넘에 주님 영접이
    문제여롸~^^

  • 24.06.05 10:37

    장구가 이니면 누구세요~~

  • 24.06.05 10:38

    @꽃님이 그런줄 알았어 ~~적당히가 안되나~~~

  • 24.06.05 12:06

    장구오라버니가 아니시묜
    장구ᆢ언니??? ㅎ

  • 24.06.05 10:17

    오늘부터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작업 7층에서 내려 오는데 한달을
    이러고 다녀야 한다 생각하니 암울하다 낼부터는 보호대도 하고 다닐려고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는거~~~내가 사오라는거 사와야 반찬을 해주겠다는 엄포를 놓고 내 몸도
    힘드니까 물건 들고는 전혀 못다닌다~~~ㅎㅎ

  • 작성자 24.06.05 10:21

    무릎이 아직 완쾌 안되었나보네
    난 왼쪽 관절은 치유
    신비하게도
    침 맞고 개소주 먹고나서
    관절이 결리며 아픈 통증이 싸악 사라졌네

    무릅아플때 계단 오르냐리면.
    무릎에 무리갈텐데

  • 24.06.05 10:31

    헉! 한달이나?
    난 31층에서 이틀을
    내려왔더니 무릅에
    이상이 생겨서 지금도 조심스러운데
    계단 내려오는게 관절에 더 안좋다는데 어쩌나~

    7층은 난간 잡고
    뒤로 천천히 내려와도 될듯~^^

  • 24.06.05 10:43

    @석류꽃소망 무릎이 아프진 않는데 그래도 계단을 오르랑 내리랑은 힘드니까
    조심 해야지

  • 24.06.05 10:43

    @꽃님이 천천히 내려오는데 그래도 언제 끝날까부터 생각해
    랑이는 잘 다녀 지난달 어머니집은 15층인데 하루에 두번도가고
    난 꿈도 못꾼다 ~~~ㅎ

  • 24.06.05 11:04

    살살 걸어딘여봐
    좋아질수도. 있을거야. .

  • 24.06.05 12:05

    아이고ㅡㅠ
    더운데 힘드시겠어요ㅠ
    배달음식ᆢ나가서 먹는거ㅡ다 힘드시겠네ㅡ

  • 24.06.05 10:48

    굿모닝~♡

    운동 끝나고 집에오니
    이제 막 출하가 시작되는 주문한 메론이 도착했네
    아들 며눌 손녀들과
    나눠먹어야지~^^

    일주일의 절반을 지나가는 수요일~♡

    오늘도 소망님 출부에
    콩콩 손도장 찍고
    씻으러 갑니다~♡
    뿌잉~♡

  • 24.06.05 10:49

  • 작성자 24.06.05 10:59

    @꽃님이 메론이 몆박스예요
    돈 제법 많이 지출되었을듯요
    메론맛 보고 싶다요

    난 자두를 좋아해서
    여름이 무르익으면.자두나 두박스 구입할 예정요

    멋진 수요일 되세요

  • 24.06.05 11:03

    @꽃님이 벌써 익었네
    맛나게. 사이좋게
    좋은하루 되시게.

  • 24.06.05 12:05

    나두 언니네집 며눌이었으면~^^ㅎ

  • 24.06.05 11:02


    좋은아침요
    소망님의 꿈인 실버타운
    그리 썩 좋지 안아요.

    그래도 가고싶으면 복권을 삽시다. ㅎㅎ
    출석부. 수고했어요

    미국엔 노인 아파트가 있어요
    방 하나 부엌 거실 화장실 있는 한국 20형 아파트정도 집인데
    모든것이 노인들 편리하게
    비상시 화장실에 끈 하나만 잡아 댕겨도
    911에 연결되는
    돈도 쪼금만 내면 되요. ㅎㅎㅎ
    여긴 노인들의. 천국이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 24.06.05 11:10

    한국의 실버타운은
    기본 보증금 4억이상
    월250만원부터.

    칠순노인이 먼재주로 월250만원을 벌수 있으리요

    그저 그림의 떡
    요양원도 4인기준 월165만원 이상이고

    그저 지금처럼 시골에서 방콕하면서 살아가야할 운명이라오

  • 24.06.05 11:11

    @석류꽃소망 그거이. 최고지~~
    감사 하면서 살아야돼.
    자유롭지 평화롭지 ~~
    지금이 천국이네. <<

  • 작성자 24.06.05 11:13

    @파인트리... 지금
    당장이라도 집 떠나고픈데.
    숙박할 곳이 없어서 인내중 ㅠ
    연금 몆푼 나오는 돈으로는
    집나가 살수 없으니

  • 24.06.05 11:14

    @석류꽃소망 다른데 가봐도. 낮설고. 불편하게
    내 살던곳이. 젤이지. ~

  • 작성자 24.06.05 11:16

    @파인트리... 오늘도 주식장 시작하자 말자
    20만원이나 손해
    난못하리
    이젠 영원히 결별하는수 말고는 답이 없는듯^^

  • 24.06.05 12:03

    복지시설이 잘되있어서
    좋겠어요~^^

  • 24.06.05 15:31

    @낭만여우^^
    낭만아..
    위에 있었네..
    까꿍..
    반갑게 인사하고 간다.
    .

  • 24.06.05 15:31

    @석류꽃소망
    소망오라버니..
    오늘도 홧팅하세요.
    .출석부 감사합니다

  • 24.06.05 15:31

    @파인트리...
    파인언니..
    언제나 보고싶습니다.,.
    여기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 24.06.05 15:30

    요즘 실버타운이 화재네요~~^^
    너무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다보니,
    요양병원,요양원,실버타운이 대세입니다...ㅠ
    예전에는 어린이집,유치원에 자리가 없어서 대기했다 들어가기도 했는데...ㅠ
    안타깝기만해요..

    우야둔둥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4.06.05 15:35

    홀로의 노년에겐
    특히 나에겐 천상의 세계로 다가와
    작년 병원에서 퇴윈후
    바로 입주하려고 했었는데
    월 비용이 300이 넘어서 포기
    노인들 단체 요양윈도
    4인기준 월170만원

    천상의 세계라고 확신한 나한테는 그림의 떡으로 보이네여 ㅎ

    편안한 수요일 되세요

  • 24.06.05 17:47

    주식 로또 게임 도박...
    이런거엔 재주도 관심도 없으니
    요행은 바라지도 않는다

    있으멸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굶지 않는게 다행으로
    생각하니 행복하다

    나도 실버타운 잠깐 시청했는데 억~~하고 채널 돌렸다 ㅋ

  • 작성자 24.06.05 17:49

    억하는 통에
    속만 요란스러워서

    움막에 사는게 내 본분일듯

    편안한 밤 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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