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게를 꾸준히 올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달으며 오늘도 정신줄 놓지말고 꾸준하게 불만없이 잡생각말고 열시미 하쟝^_^ 나는 이번에 꼭 되어야만하겠어!!!!!!
아침에 오늘은 엄카를 안타는 날이라 혼자 일어나 대충 씻고 나왔는데 토스트집 문 닫아서 뚜레쥬르 갓더니 드럽게 비싸서 던킨에서 치아바타를 3500주고 사먹었당 스벅이 진짜 비싸긴 한가보다 던킨은 싸넹 근데 스벅이 더 맛난듯..그래도 훨 싸당 어쨌든 치아바타 먹고 집에서 내려온 커피도 있고 간식으로 먹을 꽈배기빵도 있고 점심은 엄마랑 낙지보끔 먹을테야 꺄라라라라락 밀스를 진짜 사야하나 ????? 증맬 밥먹는 거 귀찮기도 하고.. 하루에 두끼 씩 제대로 챙겨먹으려니 영 시간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