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올림픽 동메달(마쓰자카의 일본 이김), 06년 초대 WBC 4강(메이저리그 올스타 이김), 08년 올림픽 전승 우승(다르빗슈,다나카 등 차후 메이저리거들 포함된 일본 이김), 09년 WBC 준우승(이치로,다르빗슈,이와쿠마,다나카 등 다수의 메이저리거포함된 일본에 3승2패),, 2015초대 프리미어12 우승(오타니의 일본리그올스타와 1승1패)요. 이때가 야구 전성기였고 선수구성도 좋았죠.
4강 전력 절대 아니죠. 리그 있다고 다 잘하면 축구는 그 잘난 epl 갖고있는 잉글은 왜 우승 못하고 세리에 갖고 있는 이탈리아는 왜 월드컵 기어 나오지도 못하는지.. 아르헨티나 프로리그는 세계최강급이라서 우승하고 크로아티아, 모로코 리그는 빅리그 수준이라서 4강 가나?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국적이 다양하고 그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뛰니까 누가 이길지 모르는거죠. 야구도 똑같죠. 미국에서 뛰는 선수들의 국적이 다 미국인도 아니고 유럽, 남미 등등 다양하죠. 이선수들을 포함해서 국가대표 구성하면 우리는 4강 전력 절대 아니죠.
야구 찐팬이지만... 치어리더 성희롱 선수가 당당하게 경기 뛰고, 그 선수 유니폼 흔드는 여성팬들보고 진짜 고개가 절레절레... 실력에 비해 너무 과분한 인기를 받고있죠. 여기서 실력은 타국 선수들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10여년전 국내 선수들에 비해서요. 기량이 퇴보했음. 야구팬이 봐도 한국야구 거품이 너무 심해요. 일본과 격차가 2000년대 줄어들다 2010대부터 훅~~벌어짐
첫댓글 한국 야구는 국제 대회 우승한적 없나요? 준우승이라도 했으면 월드컵이랑 비교하기에는 위상과 수준 경쟁 자체가 다를텐데..
올림픽도 국제대회라면 있죠 베이징올림픽때요
시드니올림픽 동메달(마쓰자카의 일본 이김), 06년 초대 WBC 4강(메이저리그 올스타 이김), 08년 올림픽 전승 우승(다르빗슈,다나카 등 차후 메이저리거들 포함된 일본 이김), 09년 WBC 준우승(이치로,다르빗슈,이와쿠마,다나카 등 다수의 메이저리거포함된 일본에 3승2패),, 2015초대 프리미어12 우승(오타니의 일본리그올스타와 1승1패)요. 이때가 야구 전성기였고 선수구성도 좋았죠.
그래도 야구는 올림픽 금에다가 아샨겜 금도 자주따죠. 축구와는 다르게요
흥행을 위해 조 편성을 일부러 유리하게 해줬음에도 못 올라 간다면
4강 전력 절대 아니죠.
리그 있다고 다 잘하면 축구는 그 잘난 epl 갖고있는 잉글은 왜 우승 못하고 세리에 갖고 있는 이탈리아는 왜 월드컵 기어 나오지도 못하는지..
아르헨티나 프로리그는 세계최강급이라서 우승하고 크로아티아, 모로코 리그는 빅리그 수준이라서 4강 가나?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국적이 다양하고 그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뛰니까 누가 이길지 모르는거죠.
야구도 똑같죠. 미국에서 뛰는 선수들의 국적이 다 미국인도 아니고 유럽, 남미 등등 다양하죠. 이선수들을 포함해서 국가대표 구성하면 우리는 4강 전력 절대 아니죠.
KBO자체가 거품리그이고 지들끼리 잘난맛에 하는것들같음..
이런말씀 야구팬들이 한국에는 절대다수라... 조심스럽지만, 야구하는 나라가 몇개국 밖에 없어 미국에서 뛰는 선수를 카드깡마냥 돌려 쓰는게 어이가 없음.
전 대회는 미국이였다가, 다음에는 다른나라였다가, 이게가능한게 맞음? 물론 흥행을 위하고 야구의 저변을 위해 그런다지만, 그럴꺼면 wbc 말고 올림픽을 남겨 놓는게 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야구 찐팬이지만... 치어리더 성희롱 선수가 당당하게 경기 뛰고, 그 선수 유니폼 흔드는 여성팬들보고 진짜 고개가 절레절레... 실력에 비해 너무 과분한 인기를 받고있죠. 여기서 실력은 타국 선수들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10여년전 국내 선수들에 비해서요. 기량이 퇴보했음. 야구팬이 봐도 한국야구 거품이 너무 심해요. 일본과 격차가 2000년대 줄어들다 2010대부터 훅~~벌어짐
어제 하는거 보니 중국도 쉽지 않아 보임
4강은 커녕 C,D조 가면 1승이 한계임
이번 랭킹 10위예상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