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와 한국 연예인 한마음회, 2021어르신 라이브 콘서트와 의료봉사’ [동영상 연재6]
https://youtu.be/AcHsf4sJqtQ
*동영상/사진
한마음회 사무총장 배재우 홍도야 울지 마라.
https://youtu.be/-R_ScoX_3mg
https://youtu.be/LqRld8Ut-PI
https://youtu.be/mqlU9YfaDAs
https://youtu.be/1X4tpbJWYuA
https://youtu.be/3xHpnYexviM
사단법인 누가선교회 총제 정근모,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 이사장 윤영환 진병원 원장과 사단법인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 김상희 가수, 대표회장 권성희 가수와 코로나가 조금 완화되어 그동안 집안에서만 지내시던 어르신들 모시고 24일 오후 종로 3가 "낙원극장"에서 "어르신 라이브 콘서트"와 의료봉사가 철저한 방역 가운데 열렸다.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MC 정선희 오프닝 멘트로 시작하여 가수 김국환 배 들어온다. 개그맨 엄영수 토크와 화개장터. 국악으로 강미경 정연경 민영옥 이현정 청춘가 태평가 경복궁 타령. 가수 김상희 이사장 대머리 총각 괜찮아. 헌당 정하나 준 것이. 안다미 꽃망울. 송미나 인생길. 원일과 방일수 추억의 코미디. 코미디언 원일씨는 누가 국제종합대학과 한국문화재진흥원을 소개했다. 배재우 홍도야 울지 마라. 가수 권성희 회장 나성에 가면 허상. 클로징 멘트로 진행하였다.
이날 극장 밖에서는 "누가선교회 의료진"은 내과, 외과, 치과, 안과, 한방 등 김성만 총장과 누가 신대원 원우님 들이 함께하여 기도하며 예수님의 정체성을 전하는 더없이 빛나는 의료봉사와 공연을 진행하였다.
오늘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심금을 울리는 시간이 되었고, 엄용수씨의 입담 넘치는 말솜씨에 화기애애하며 출연하여 어르신 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마음의 힐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