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금 술취해서 제정신이 아니거덩여..헤헤헤 울 형찬이 엄마품이 그리워 아침에 놀이방 갈때마다 울길래 회사 거짓말하구, 형찬이 놀이방땡땡이 치구 천안에 친구네 놀러와써여^^ 비오는데 고생바가지로 해가며 기차, 버스, 지하철,,, 힘들게 왔어여. 괜히 움직였다는 후회두 잠깐 들었지만 형찬이 쏟아지는 미소에 저여~~~~~~~~눈물많이 나대여ㅠ.ㅠ;;;; 지금 형찬이 행복하게 자구여 저는 칭구랑 맥주마시구 취했답니다...그래서 낼두 회사 핑계대구 제껴야 하나봐여. 우띠~~~~~ 그래두 제아덜놈이 행복해하니 회사가 안중에두 업네여,,,,,,저랑 울형찬인 오늘밤 기분좋게 잠잘것같아여!!!! 회원맘님들두 행복한 꿈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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