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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준비해요♡ 뜬금없는 질문1) 애 없으신 부부(임신중), 신랑 호칭 .. 머라 부르세요?
파란피비 추천 0 조회 464 07.07.07 12:0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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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7 12:04

    첫댓글 둘째 임신중... 아직도 오빠양.. 오빠양...ㅎㅎㅎ 울 시부모님들 오빠야가 뭐냐고 하심..ㅎㅎㅎ 아부지 어무이전 늙어도 오빠라고 할래요...ㅋㅋㅋㅋ

  • 07.07.07 12:05

    저두 첫애 임신중이구요~ 그냥 오빠라구 부를때두 있구 자기야~ 라구 할때두 있구 애칭부를때도 있고 내맘대로요^^

  • 07.07.07 12:05

    오빠~ 요즘엔 한 번씩 '여보야~'라고 부르는데 은근 두근거리고 좋아요^^

  • 07.07.07 12:06

    저도 첫아기임신중이구요.. 걍 오빠라고 해요.. 버릇이 들어서 잘안고쳐 지네요.. 아기 태어나면 00아빠 이렇게 불러야죠..ㅋ

  • 07.07.07 12:06

    저희는 친구같이 지내다가 결혼해서,, ^^;; 친정에서도 이름부르고,, 시댁에서도 이름부르고,, ^^;; 같이만 있거나 친구들이랑 있거나 할때는 "자기야~" ^^;; 후딱 애기 태어나길 바래야죠~ 그래야 어른들 앞에서 "xx아빠~"라고 부를테니까,, ㅋㅋㅋ

  • 07.07.07 12:07

    원래 자기~라고 불렀었는데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나문희여사가 '여봉~'이라고 부르는거 보고 재밌어서 장난식으로 불렀는데 이제 자연스럽게 '여보~'라고 불러요~^^ 신랑은 그냥 '이쁘니~'이렇게 부르구요~

  • 07.07.07 12:07

    남푠~~~요렇게 불러요~^^*

  • 07.07.07 12:08

    자기 라고 부르죵... 신랑은 제 이름부르고...

  • 07.07.07 12:15

    전 오빠라구 부르는데용..친정에 가면 '박서방' 시댁에 가면 걍 '오빠' 그래요..울형님은 애가 있으니 '00아빠'라구 하구요..

  • 07.07.07 12:16

    전 다양한데요 그날그날 기분따라서.. 오빠! 서방! 윤서방! 우람아버님!(아기태명이요..ㅋ).. 별명도 불렀다가 뭐 다양해요..ㅋㅋ

  • 07.07.07 12:22

    저는 남들앞에선 오빠...두리 있을땐 자기야, 여보, 여부야, 짜그야, 어쩔땐 장난친다고 이름도 부르구요... 그때그때 기분따라..ㅎㅎ 신랑은 한결같이 자기야~

  • 07.07.07 12:25

    오빠.. 아니면, 별명,, 출근할때면,, 여봉,,,라고 불러요

  • 07.07.07 12:33

    오빠,,, 자기,,,, 가끔 쌍둥이 아빠^^ 걍 평소랑 똑같이 부르는데

  • 07.07.07 12:49

    그냥 아빠 이렇게 불려용 아빠 ㅎㅎㅎㅎ

  • 07.07.07 12:50

    오빠. 아니면 자기...히히히..

  • 07.07.07 13:03

    전 동갑이라서 걍 자기야~~ 이렇게 부르거나 둘째라서 걍 누구아빠 이러는뎅...첫애땐 걍 자기야 하고 시댁에선 누구씨...이렇게..

  • 07.07.07 13:16

    ㅋㅋ 저는 첫애고... 신랑이 한살 어려서~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서방님~ 일케 불렀더니 좋아하네욤^^*ㅋㅋㅋ

  • 07.07.07 13:41

    신랑님 또는 신랑아~~이렇게 부르는뎅..ㅋㅋ동갑이라서요^^예전엔 여보야라고 불렀는데..다시 그렇게 부를까낭?

  • 07.07.07 13:50

    오빠라고하다가 가끔 신랑이라고해요

  • 07.07.07 14:13

    전 신랑이 1살 연하라...시댁에선 ..씨~~이렇게 부르고 평소엔 자기야..아님 여보~~그래요.. 여보라는 말도 장난으로 몇번 하다 이제 익숙해져서 서로 여봉~~그래요^^

  • 07.07.07 14:16

    자갸~~~ 아님 돼지야~~~ㅋㅋㅋ 저희 랑이도 1살연하라 절대로 오빠라고 부를일은 없고 시댁에서두 전 자갸~~~^^

  • 07.07.07 14:17

    오빠라고 했었는데 아가 생기곤..신랑아 여보야 애기 태명 붙여 누구 아빠야.. 여러가지로 부르네요^^ 제 기분따라서 ㅎㅎ 신랑 할머님이 불러주던 성붙인 *도령 이라고도 부르고요~ ㅎㅎ 승질나믄 밥탱아~ 돼지빵구야~

  • 07.07.07 15:27

    오빠 라고도 하고 해인아빠 라고도 하구요..여보야 몇번 써봤는데 영 닭살 돋아서 포기요..^^;

  • 07.07.07 15:35

    오빠라고 불렀었는데요...큰아이 낳고 시부모님들이 은근히 싫어하시길래 열심히 연습해서 여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이제 입에 붙어서 여보밖에 안되네요...오빠가 오히려 어색해요...ㅡㅡ

  • 07.07.07 15:49

    요즘은 장군이(태명)아빠라 부르니까..좋아하던데여~~

  • 07.07.07 15:59

    전 '자기야'라고 부르네요. 가끔 '오빠'라고 하는데 '오빠'라고 부르니 울 딸래미 '오빠'가 아니라 '여보'라고 정정해 주네요. ^^

  • 07.07.07 16:06

    저흰 동갑이라 서로 자기야~ 라고 불러여... 야~~이런말은 써본적도 없구여...^^

  • 오빠라고 불러요~ 나이 들어서도 그렇게 부르고 싶어요~^^

  • 07.07.07 16:48

    저흰 동갑이라 오빠는 안하구요... 결혼전에는 "용자기" 결혼후에는 "용여보" 일케 불러요 ㅋㅋ (신랑 이름이 '용' 외자에요) 친구들은 다 닭살이라고 하는데 전 이게 좋아요~

  • 07.07.07 19:27

    여보야에서..요즘은 여보..(나이들어서 여보해야하는데..넘 자연스럽게 여보로..)..ㅎㅎ...자기....이렇게 불러요..동갑이라서..

  • 07.07.07 23:08

    남편아...라고 부르네요...가끔은 이름을 앞에 붙여 **남편아...^^;;;;;;

  • 07.07.08 10:31

    1살차이이구요... 오빠, 자갸~~ 여봉;;;; 그러다 대판싸울땐 야!!! ㅡㅡ;; 연애 5년에 결혼해서... 정말 호칭은.. ㅋㅋ

  • 07.07.08 13:44

    남편~~ 욜케 불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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