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이야기 (2) / 한섬아이
사랑한다고 보고 싶었다고 자기밖에 없다고
가슴을 파고 드는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누구의 품속에서 어제도 말했겠지 자기밖에 없다고
알면서 속고 싶은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첫댓글 한섬님 집에서 찾으세요 무지하게 반겨주실겁니다 ㅎㅎㅎ
댁에서 ...안타깝게 기다리실겁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쫌 끄적여봤습니다...
첫댓글 한섬님 집에서 찾으세요 무지하게 반겨주실겁니다 ㅎㅎㅎ
댁에서 ...안타깝게 기다리실겁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쫌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