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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2011년 특집 우리말 겨루기 패자부활전 예심]
권영순166회 추천 0 조회 295 11.06.02 12:0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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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2 12:57

    첫댓글 그래! 다시 한번 뛰어 보는거야~~~

  • 11.06.02 16:38

    ~ 나도 가능하네! *^^* 하지만 주일에 하니 못 가겠네요~ㅠㅠㅠㅠ

  • 11.06.04 23:03

    좀 아쉽네요.^^선생님^^아니 누님%%%%

  • 11.06.02 15:16

    와!~ 절치부심, 와신상담, 권토중래, 호시탐탐하시던 분들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네요.
    그래! 다시 한번 뛰어 보는거야.(이재천 님의 표절^^)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 용호상박의 멋진 명승부가 펼쳐지겠군요.
    유비무환의 자세로 미리미리 준비하신 분들은 대박찬스~^.^
    예상했던 대로 드디어 올 7월 개편이 있군요. 어떻게 달라질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궁금 반, 걱정 반... 하하
    선배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아자! 아자!! 아자!!!

  • 11.06.07 23:40

    ~~~대단한 고사성어의 달인입니다.^^암튼 형님에게도 언젠가는 해당이 되겠지요.^^늘^^ 열공을 바람니다.

  • 11.06.02 14:16

    그날 다들 한번 봐요. ^^

  • 11.06.04 23:03

    참석할게요.^^모임에는 ^^^

  • 11.06.02 14:55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 11.06.07 23:40

    ~~

  • 11.06.02 20:37

    출연 후 1년이 지나면 그때나 한번 나가 보려고 공부 하나도 않하고 뺑뺑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랫배가 살살~ 아파 옵니다

  • 11.06.03 00:09

    학기 중이라 엄두는 못내고 응원만 열심히 해야겠네요. 찻집 식구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 11.06.03 09:55

    그나저나... 저 공지 미오~~~
    저리 화급하게 떠올라서야.

    녹화일에 <나 홀로 그곳에>인지라,
    고거이 골치임다유. 가족 중 아무도 함께 할 수가 없어서...
    전에는 방학 때라서, 가족과 조카들만으로도 넘쳐 났는디. 흑흑.

    유료 응원단이라도 급히 모집해야 할 판임다유... ㅎㅎㅎ
    촌넘 좀 살려주세요!!!

  • 작성자 11.06.03 06:19

    응원단까지 걱정을 하시는군요....
    저는 단지 참가하는 데 의미를 둡니다. ㅎㅎ
    저기서 뽑히게 되면 완전 로또 아닐까요?

  • 11.06.03 12:34

    식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잘라야쥬. ㅎㅎㅎ

    이번엔 딱 5명만 뽑을 것이 분명한데
    그 안에 들면 로또가 아니라, 죽음이겠죠.

    제 경우는 오늘부터 머릿속에 꾸겨 넣기 시작한다 해도
    2000페이지 쯤 되는 걸, 어느 세월에~~
    죽었다 소릴 백 번쯤 복창해야 되지 시포용^^^

    그나저나, 님 덕분에 저런 공지가 떴다는 걸 알았어유.
    고맙다는 말씀도 못 드리고
    신세타령만 했군요. 죄송+감사 따따브루... ㅎㅎ

  • 11.06.03 11:14

    응원단으로 지원합니다. 하하 품앗이로요.
    이번엔 일 한번 내셔야지요. 으랏차차! 아자!! 아자!!!

  • 11.06.03 15:20

    역쉬.... 우리 봄법 님이시당!! 만세!!!
    품앗이 기꺼이 해드리고말고요...

  • 11.06.07 09:19

    칼을 갈고 계실 거라 생각되는데요..ㅎㅎ;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

  • 11.06.03 09:57

    왕 부럽,,

  • 저만 왕따예유 ㅠㅠㅠ 우리 회원님들이 모두 모두 되실 걸로 믿어요 ㅎ

  • 11.06.03 12:33

    에이~ 4관왕께서 왕따라니요. 하하 회원님들에게 기를 팍팍 불어넣어 주세요.
    예심보는 모든 분들 모두 5명 안에 들도록요. ㅎㅎ 뭔가 앞뒤가 안맞는 말인가요? ^^

  • 11.06.04 05:33

    왕따가 아니라, 여왕따쥬! ㅎㅎㅎㅎ.

  • 11.06.04 21:41

    하하 '여왕따' 가 아니라 '여왕 따봉' 의 준말이쥬! ㅎㅎㅎㅎㅎ

  • 11.06.03 15:29

    어머~~ 이런 날이 오다니~~~
    소식 ㄱ ㅅ ㄱ ㅅ
    열흘 남았네유. 하여튼 참가합니다.

  • 11.06.04 01:20

    누님^^열공을 바람니다.^^ㅎㅎㅎ

  • 11.06.04 22:54

    믿습니다 믿구요 .왕언니 혜순님 아자아자!!

  • 11.06.04 10:18

    아 미치겠다.... 와신상담의 기회를...
    이번엔 불참입니다... ㅠㅠ

  • 11.06.04 22:53

    예심 시험 보면 망신 만 당할 것 같아 저는 포기합니다.
    찻집 식구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 11.06.04 23:02

    선약이 있겠지요? 누님^^솔봉이가 제일 존경합니다.^^왕 언니[1004] 다음으로^^ㅎㅎㅎ

  • 11.06.06 13:16

    진옥이님~~!!
    3말 대구모임 때보다 요즘 더 예뻐지셨어요.
    5월 대구모임 사진으로 만난 우듬지 님의 아름다움.....반가웠답니다.

  • 11.06.09 23:30

    모두들 건투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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