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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각종행사 일정알림 불교를 싫어하시는 어머니, 지장경
neoigniz 추천 0 조회 571 17.03.15 20: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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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5 21:43

    첫댓글 ^~^

  • 17.03.15 22:01

    멋진 시작을 축하합니다!

  • 17.03.15 22:13

    술~~술 풀릴껍니다
    힘내세요
    정말잘돼 정말잘돼 정말잘돼
    아미타불_()_

  • 17.03.15 23:40

    정말 잘됩니다.
    금방 경험할겁니다.
    아미타불()()()

  • 17.03.16 06:22

    저희 엄마도 불교 신자이지만 지장경 절에서 읽은거 아니냐고 스님처럼 왜 읽냐고 스님 될꺼냐고 걱정하시는데 저는 엄마한테 이거 경전이나 철학책 같은거야 뭐 주문 적혀 있고 그런거 아니라 착한일 하면 좋을 일 생긴다 적혀 있고 나쁜일하면 벌 받는다 써 있어 이거 조선시대에도 다 읽었던 책이야라고ㅋㅋ실제로 조선시대 왕실에서 지장경을 편찬하기도 했고요..지장경에서도 제일 나쁜벌이 불효니까 엄마를 이해해주세요 어머니께서 불교에 대해 무지하고 오롯이 님께서 하시는 모습을 통해 불교를 아실테니 더 정진하셔서 잘못된 이해를 바로고칠 수 있는 기회로 삼으세요 좋을 일만 있을거에요 화이팅!

  • 17.03.16 08:05

    정말잘돼실겁니다
    지장경기도로서 원하시는 모든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함께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_()_

  • 17.03.16 08:20

    대부분의 집들이 한집에 종교가 2개이면 갈등이 생깁니다.
    법우님은 부처님과의 인연이 닿아 절에 다니시고 지장경 독경기도를 하고 있는데 어짜피 이끌리는곳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7.03.16 09:28

    멋지시네요. 어머니의 반대에도 굳은 믿음을 가지고 노력하심을 보니, 반성하게 됩니다. 지장경기도로 원하시는 모든일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17.03.16 10:06

    종교는 저의 경우에는 절대 강요하지 않고..시간날때마다 같은 장소에 가서 제가 하는 모습을 지켜본 가족들이 스스로
    108배를 해 보겠다고 해서 요즘은 저보다 더 108배를 열심히 하는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성불하십시요_()_()_()_

  • 왜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다른 종교를 절대로 이해 못하는지 그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종교믿는것도 다 자유가 있는데.

  • 17.03.16 10:10

    지나간일 감사감사 앞으로 다가올일은 정말잘돼.정말잘돼.입니다.잘하고계십니다.크게 응원합니다.나무아미타불()()()~

  • 17.03.16 10:56

    정말 잘돼실 겁니다. 아미타불 ()

  • 17.03.16 10:59

    지성이면 감천! 잘 풀려가겠지요.
    정말잘돼! 아미타불_()_

  • 17.03.16 16:05

    정말잘되시길발원합니다.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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