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도시개발군 기록관리기준표 수립 사례 공유회 개최
- GH와 협업 통해 기록관리 선진화 추진 -
○ iH(인천도시공사)는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하여‘도시개발군 기록관리기준표’를 수립하고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자 기록관리기준표 수립 사례 공유회를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국가기록원, 전국 도시공사 및 유관기관 기록물관리전문요원 총 25명이 참석해 ▲도시개발군 기록관리기준표 사례 발표 ▲기록물 관리 시스템 적용 방안에 대한 공유 ▲공공기관의 기록관리방향에 대한 국가기록원 강의가 진행되었다.
○ 2007년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iH는 기록관리기준표를 사용해왔으나, ‘도시개발분야’라는 기관고유업무가 확대됨에 따라 2023년 4월부터 여러 차례의 회의를 거쳐 GH와 공동으로 연구하여 ‘도시개발군 기록관리기준표’를 수립하였다.
○ iH 조동암 사장은 “이번 행사는 iH와 GH 두 기관이 자발적으로 기록관리분야에서 유사분류체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도시개발군 기록관리기준표’라는 성과물을 최초로 도출해 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iH는 기록문화 유산을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기록관리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붙임 : 기록물관리기준표 수립 사례 공유회 사진 총 1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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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_(경영관리처)_iH,_도시개발군_기록관리기준표_수립_사례_공유회_개최.hwpx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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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군_기록관리기준표_수립_사례_공유회_사진.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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