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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산사진 영시암-오세암-마등령 산행(열일곱번째 동행)
백박사(백인성) 추천 0 조회 573 15.06.10 18:4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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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0 23:20

    첫댓글 역시~~ 박사님이십니다^^ 산행ᆞ글ᆞ사진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저를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행초보라 따라가기 많이 힘들었지만요 멋진 경치와 좋은분들 만나서 산행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저는 바람처럼 해오름에 잠시 머물다 가려고 했는데요^^ 산행 전문가님들에게 배울점이 너무 많아 자주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15.06.10 20:59

    맑고 명랑하고 보는이 마저
    즐거워 지는거 아시나요.
    연옥님.

    본대로 느킨대로
    글쩍거리는데,
    표현력이 많이 부족해서
    보는 사람의 이해력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

    나야말로 많이 이해주시는
    여러분이 한없이 고맙습니다.

    연옥님
    담에는 같이 걸어요.

  • 15.06.10 20:01

    박사님의 산행기가 올라 온후 저가 서락 산행에 동행 했음을 알게 되었네요,,ㅎㅎ
    이번에도 저의 기다림을 저버리지 않고 열정과 정성으로 만들어낸 맛깔나는 한편의 스토리를 대합니다..
    저녁후 컴앞에 앉은 저에게 육신의 포만감으로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합니다.
    다시 한번 박사님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5.06.10 21:07

    저는 태봉님이
    함께해서 참 좋았답니다.
    태봉님께 줄 서서 기다리는
    울 회원님들 보면서요.

    우리 산악회는
    태봉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이고
    회원이 늘어나는데
    커다란 일조를 하고 계십니다.

    태봉님이 함께 하는 날은
    저의 부담도 싹 없어 진답니다.

    가끔 멋진 사진을
    선물 받는것도
    큰 즐거움이고요.

    이 밤 아주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15.06.10 22:04

    하루에~두서번은~해오름카페에~들락거리며~백박사님을~뵈어왔지만~이번설악산행에서~처음으로~뵐수있어서
    영광이라고~생각이듭니다.
    섬세한.사진과글~감동그자체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해오름
    오래도록함께해주시길바랍니다
    힘든산행~하시면서~기록사진
    남겨주심에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5.06.11 06:46

    옥돌님 이 날 제 앞 좌석에 연옥님과 함께 앉으셨지요.
    전 처음 뵙는 분이였고 어느때 쯤인가 저를 백박사라 불려주실때
    참 당황스럽고 미안했습니다. 제가 옥돌님일 몰랐었거든요.
    상대방님은 저를 아는데 저는 무례하게도 몰라뵈었으니 말입니다...

    엄총무님을 통해 옥돌 김기수님이며
    백두대간 종주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백박사에게 다가온 첫 인상은 여지껏 보지 못한 전문가 포스였네요...ㅎㅎㅎ
    앞으로 종종뵈요. 많이 행복했답니다...^^
    늘 건강과 즐거운 산행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15.06.11 06:57

    엄총무님~께서 옥돌을과대
    포장해주셨네요ㅎ
    자주함께~하진못해도
    항상맛깔스런~
    산행기 기다리구~있것습니다
    홧~~팅

    스티커
  • 작성자 15.06.11 11:44

    @옥돌[起壽]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 적을 두고 계시니 당연하고
    이젠 많은 산을 다니셨으니 조금은
    때와 시간을 고려해서 골라가는 재미도
    느끼셔야겠지요..고맙습니다...^^

  • 15.06.11 10:00

    이제는 당연히 박사님의 산행기를
    기다리게 되는거 같아요. ..
    중독성 있는 박사님의 글~~
    아주 오래 오래 함께 동행하며
    박사님의 소중한 글 보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울박사님
    완전 짱입니다 ~~~
    수고 하시고 고생 하신 박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 작성자 15.06.11 06:49

    거두 절미하고요
    안경값 주실겁니까? ㅋㅋㅋ

    모두가 울 회원님들 덕분이고
    제가 이렇게 즐건 산행을 하는 것과
    해오름에 열심인 것은 총무님을 비롯 회장님과
    모든 임원님들 알게모르게 응원해 주는 많은 분들 덕이지요.
    산행때마다 마주치는 정다운님들께 무언의 감사를 드리곤 합니다.
    오늘도 좋고 즐거운 하루 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총무님~~~~

  • 15.06.11 09:59

    @백박사(백인성) ~~맞다요...안경 ㅋㅋ 당근 드려야지요.
    박사님....할인해 주실거죠 ~~빵긋 빵긋

  • 작성자 15.06.11 11:41

    @코스모스(엄지우) 그럼요 뉘신데...^^~

  • 15.06.11 12:25

    나두~명품안경~하나
    주워서~줬는데ㅎ
    .오세암~마등령올라가다가 ?

  • 15.06.11 21:42

    @옥돌[起壽] 아~~제꺼 주워 주신분~《옥돌님》
    아이스크림 사드린다고 했는데~~
    담 산행때 만나면 약속 지킬께요 고마워요~

  • 15.06.11 22:34

    @청솔향기 아하~청솔향기님이~뉘신가했는데ㅎ
    이제는확실히~입력이 되었습니다ㅋ

  • 15.06.12 09:32

    @청솔향기 언니...저두 낑가~~줘요 ㅋㅋ 아이스크림 먹고 싶포요 .

  • 15.06.12 10:40

    @코스모스(엄지우) 당근이지용~~ㅎ
    총무님은 언제나 0순위~~~~~~~~><

  • 15.06.11 08:18

    처음 해오름에 오셨을때보다도 훨씬 건강이 좋이진것 같습니다...선두에서 가면 걸음이 얼마나 빠른지...이젠 선두대장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빠른 백박사님.....열정과 꼼꼼하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6.11 11:47

    대장님의 뒤를 가다보니 이렇게 건강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병원엘 자주 가는 것은 완전한 다리와 발이 아니기 때문이고
    걷다보니 불편함을 느껴서 좀 편안해 지기위해서인데 그리 쉽게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차 나아지겠지요..

    욕심은 대간도 좀 따라 가고싶은데
    왼쪽 다리와 발이 완전치 못해 그저 해오름에라도
    빠지지 않고 다니는 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산행하기 딱 좋은 푸른 계절에
    회원님들과의 내설악을
    원없이 올랐다 왔으니

    모든님들의 행복이 아닐련지요~
    아침 이슬 사이로 햇빛에 빛나는
    백담사앞 잠수교 주변에

    촘촘히 쌓은 사연많은 돌탑들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오늘도 박사님의 세심한 산행 후기를 보면서
    그날에...

    정겨웠던 산행 길 회상하며
    푹~욱 잠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6.11 11:53

    회장님 이 날도 소중한 지식 하나 선물을 주셨지요.
    설악산엔 만경대가 세군대라는 것입니다.
    어세암과 양폭과 오색이 그 것이지요..
    풍부한 산의 지식에 늘 감탄을 합니다.

    그리고
    다리의 건강을 위해서 요즘 하신다는 비법도 공개하시면
    어떨까요?

    초보인 저는 그저 모든게 신기하고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 느낍니다.
    그저 다음 산행이 무척이나 기다려지고 매주 갔으면 하는 맘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 15.06.11 13:05

    백박사님의 산행 일기는 언제나~~~~~우왕굳
    항상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15.06.11 21:19

    청솔향기님~
    고맙습니다.
    영시암에서 건내준 깔끔하고 정결하게 담아온 산딸기
    입속에서 살짝 깨물자 향긋하고 달콤함이 온 몸으로 펴지는 듯
    상쾌한 맛이였습니다.^^

  • 15.06.11 17:57

    백박사님 넘 멋진 산행후기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동참했음 백박사님 산행후기 주인공은 아니더라도 손님공 정도는 될 수 있었을텐데~~ 글도 얼마나 잼나게 쓰시는지 지루한줄 모르고 읽었네요~~

  • 작성자 15.06.11 21:23

    달타냥님께서 다녀가셨네요.
    사이버 공간이지만 오랜만에 인사를 나누는군요.
    그 동안도 별일 없으시고 즐산 안산하고 계셨겠지요?

    벌써 지난 겨울이라고 말해야하는 추억으로 흘렸네요.
    달타냥님과 둘이서 오르던 두타산..
    저 때문에 빨리 가지도 못하고, 또 멋진 사진도 선물하시고..
    또 오늘은 이렇게 감사한 마음 내려놓고 가셔서
    고맙습니다..^^~

  • 백박사님과 보조가 맞으니 산행기에 비중있는 배역이 되어 좋습니다 ㅎ
    좋은사진 마이 찍어주셔 감사합니다
    새가 다이빙 하는듯한 바위는 세존봉이고
    공룡능선의 유난히 뾰족한 바위는 1275봉이라고 태봉님이 그랬습니다

  • 작성자 15.06.12 10:43

    아!
    그렇지요.
    저두 태봉님이 하신 말씀을 정확하게 알기위해
    두번 세번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공룡능선의 유난히 뽀족 높게 솟을 바위의 이름이 없어서 그냥1275봉이라고
    하신 것..세가 다이빙하는 바위 세존봉 요건 기억이 가물가물..고맙습니다.
    잘 못하면 그냥 잊어버렸을 소중한 바위의 이름을 되새기게 되었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는거 아시죠?

  • 박사님...제가 많이 늦게 봤네요...
    태봉님 보시면서...해오름에 안계셨으면 어쩌나...하신 말씀...
    박사님..뵈면서...저희도 하는 생각입니다...
    오래오래 안산..즐산 하시고 함께 산행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멋진 설악의 추억...한번더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건조하고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6.12 18:14

    재명님.
    빠르면 어떻고
    좀 늦었으면 어떴습니까.

    이렇게
    고운 흔적 남겨놓았으면
    대만족이지요.

    찾아주어 고맙고
    다녀가시며
    아름다운 격려로
    사람 사는 훈훈함 느끼게 해
    주셨으니 재명씨는
    아름다운 사람이 틀리없습니다.

    햇볕이 참 따갑네요.
    자외선도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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