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강물이 흘러 바다를 향하듯 비록 생각과 뜻이 서로 다를 지라도 인격과 소박함,온유,온화한 리더십과
원칙,약속을 철칙으로 생활화하듯 꾸밈없이 지키는 해맑은 미소.
소박한 어린아이처럼 특유한 웃음(트레이드마크)은 소녀같은 순진함과 천사같은
사랑,배려,봉사정신이 가득하다.
2006년 5월 31일 지방선거 오세훈 서울시장 유세 지원시 서울 신촌에서 불순분자에 의해 우측 얼굴에
피습사건으로 죽음과 맞섰던 사람. 지금도 피습자국은 아직도 어렴풋이 남아 있다.
갸날픈 여성이면서도 가혹한 운명을 오지게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무궁화)과 결혼한 여자이다.
" 박 근 혜. "(무궁화나무 "근(槿)" 은혜 "혜(惠)" 자이다)는 알면 알수록 모를 것이 더 많은 잡히지 않는
술래잡기와도 같은 사람이다.
글의 내용이 많은 지라 프린트해서 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974년,1979년 의롭지 못한 적,신복의 총탄에 어머니,아버지를 여의고 잘사는 나라를 일으켜 보라는(부모님들이 못다 이루신"한") 부름을 받은듯 아직도 미혼이면서 남편도 자식도 없는 청춘과 사랑을 홀로 삭여버린 비장하고 소박스러운 여자!(조카"세현"이를"지만이동생 너무 닮은꼴이라 국보1호급으로 애찐다람) 애기를 낳아봐야 보육,교육 자격이 있다.
자식을 많이 낳아 본 사람만이 자격이 있다.
정관수술도 안하고 자식을 많이 낳았다고 자랑만 하는 사람. 나라발전에 도움을 주었는지 의심이 간다.
법을 피하면서 도망만 다닌자 아니던가!
그런자의 비하발언에도 조금도 흔들림 없이 의연하게 침착하게 대처하시면서 청렴하고 어여쁘고 온유,온화한 해맑은 미소, 어린아이 같은 웃음을 소녀같은 순진함과 천사같은 사랑,배려하시는 지금의 모습에서도 나타나듯이 그모습, 천진난만한 그대로이시다. 배려, 봉사,타인에게 원칙약속을 저버리지 못하고 본인 스스로 손해를 보더라도 감수하는 마음을 가슴 가득히 담은
여성이다.
2007년 8월 20일전 뜨거운 삼복더위 속에서도 "박근혜"3"이란 열띤 응원속에서도 경선의 아쉬운 패배로 도둑질 당했지만 침착하게,의연하게 쓰라린 아픔속에서도 경선승복!
2007년 12월 19일 대선전까지 원칙,약속을 저버리지 못하시고 "박사모"라든가 다층 대선주자의 러브콜에도 개의지 않으시고 한나라당의 정권교체를 외치시며 끝까지 의연하게 자원하시면서 목표달성"당선"을 이루셨습니다.
누구덕분에 당선이 되었겠습니까?
B.B.K와 지지철회를 하셨다면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겠지요! 무궁화꽃 박근혜는 원칙,약속에 따라 조금도 흔들림 없이 움직이셨기 때문에 어느 누가 무궁화꽃 박근혜에게 돌을 던지겠습니까! 잘못하면 천벌을 받습니다.
이제는 "국정의 동반자"하고 했다가 이제는 말을 바꾸는듯 "입을 싹 씻었다" 개중에는 미숙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당선자 진영에서 돌을 던지고(은혜를 원수로) 있을것입니다.
무궁화꽃 박근혜는 원칙에 따라 약속을 저버리지 않고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언행일치의 소유자이고 장본인 이신 것이다.
우리는 잠깐 스치고 지나가는 상대의 순간적인 언행에 큰 감동을 받기도 하고 때론 지울수 없는 마음에 상처를 입고 배신감,도덕성결여로 실망하기도 합니다.
사람은 예고되지 않은 어느 순간의 언행을 감출수가 없기 때문이다.
말은 서스럼없이 뻔뻔하게 생각없이 책임성 없는 줏대없이 갈팡질팡 앞뒤가 맞지 않는 말 한다는것은 자격부족이고 부도덕하고 도덕성이 제로인 사람인것이다.
어디 1950년~1970년대에 가난하지 않은 사람들이 (산에서 산나물풀 뿌리 안캐먹었습니까) 어디 한두사람이었습니까.
날품팔고 리어카,뻥튀기 안해본 사람이 어디 또 있습니까.
온 대한민국이 전부다 가난에 허덕이지 않았습니까. 양자,양녀,식모살이,독일광부로 간호사로 이국땅에 머물면서 입에 풀칠하지 않았습니까. 애기를 낳아봐야 보육,교육자격이 있고 자기들은 많이 낳아서 자격이 있다는둥... 비하발언하는 것들이 그게 뭐가 자랑거리입니까. 무식하고 못배운 사람들이 하는 행동거지 아닙니까.
아니면 아니고 맞으면 맞다는 판단 결정을 내릴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무궁화꽃 박근혜가 있습니다.
거짓말은 그순간,순간 피하고 지나갈수는 있어도 가혹한 비상한 거짓말의 진실은 짧은 시간,세월안에 곧 밝혀질것입니다.
위장취업,세금포탈,부동산투기,성매매업소빌딩소유,회사부도,은폐,선거법위반 등... 검찰도 못 믿을 뿐..누구든지 법 앞에서는 평등,원칙을 따라야 할 뿐이지요. 지켜봅시다 정치적으로 보다는 원칙에 따라 판결하는지를, 온국민이 납득 할 수 있도록 특검에서도 밝혀질까요? 믿어봅시다.
경선 당시에 전부다 의혹을 재기 한것인데 전부다가 무혐의 판정이라니...
어느 누가 믿겠습니까? 돈이란 것이 귀하고 더러운 것이면서 무서운 것이겠지요.
얼마나 썼는지 의심이 간다. 진실은... 특검에서 밝혀지기를 바랄뿐이고... 탄핵도...두고봅시다.
길어야 5년2012년 짧은 것은 나도몰라? 라는 말도 있듯이... 원칙에 따라 지금까지 해오시면서 천막당사를 비롯 아픈손에 파스,붕대까지 감으시면서 고군분투하시고,천안 연수원 매각하여 국가에 헌납까지 하시고 불순분자로부터 어여쁜 얼굴에 피습을 당하는(전투복차림으로)상황이 있어도 조금도 좌절,흔들림이 없는데도 당간부,지도부는 피습당시 해결책은 대놓지않고
나 몰라라... 하는 상황이 있어도 원칙에 따라 끚끚하게 무너져가는 당을 살려 아픈손에 파스,붕대를 감아가시면서 여성은 치마차림이 정복인데 그것도 전투복차림으로...목이 터지라 외치면서(끼니도 김밥으로 대우고) 국민들의 선택을 받았는데 누가 있었기 때문입니까? 누구는 한번 외쳐 봤습니까.
지금은 당선자의 사당화를 시키는 마당에 은혜를 입고 지금까지 현재의 위치에 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배신자들 등을 돌리고 그 사람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서 당을 위해 헌신하지 못한 당사들 이제는 뉘우치고 반성하고 자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실려면 당을 떠나고 홀연히 사퇴하시는것도 어떨런지 묻고싶습니다.
무궁화 꽃 박근혜와 자파의원들은 뭐가 못마땅하고 이기적인 못된짓,배척,궤멸 시킨다는 언론보도를 통하여 보았지만 아직도 종이에 잉크는 마르지도 않았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신자들...그동안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의 도움을 안 받은 정치인,의원이 어디있겠습니까?
자기가 현재 높은 직책에 있다는것도 모르고 표절,비하,질책을 받았을때 누가 지켜주고 감싸주었는지도 모르는 배신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총선,지방선거시에는 서로 다투면서 유세지원해달라고 애원하면서 치마자락 잡았으면서 매달리고...
이제는 되었으니까 나몰라라하는식으로 등을 돌려버린 배신자들 미숙하고 어리석은 자질이 없는자들 자기얼굴에 침 뱉기이다.
지켜봅시다! 얼마나 잘하는지...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2008년 4월9일 총선시 배신자란 죄명을 쓰고 낙선도 될것이고 텃밭도 무형지물이 될것이다. 그런상황은 무궁화꽃 대한민국 "박사모"만이 알수 있는것이고 어느 누구도 모른다는 것이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무궁화꽃 박근혜가 있기 때문에 모든것이 진실로 밝혀질 것입니다.
백의 종군하듯이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것은 아무나 할수 없다.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 밖엔 없습니다.
원칙에 따라 움직이시는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는 사랑받기보다는 사랑을 줄줄알고 베풀고 매사,온유,온화한 성품으로 모치인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자태를 본 받아서인지 인자하시고 국모상이시고 해맑은 미소와 웃음은 소녀같은 순박함과 천진난만한 마음씨로 항상 짜증을 부릴줄 모르고 남을 탓하기 이전에 자기자신부터 반성을 한다. 일을 해봐서 잘한다고 경제를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할 나라 경제를 한강의 기적처럼 일으키실 분이시다.
누구든지 경제에 대해서는 무궁화꽃 박근혜를 능가 할 사람이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요즈음 경제는 더 나빠지고 있는것 아시는지도 모르겠다.
일을 해본사람만이 할 수있다 장담했는데 두더지가 땅을 파는데 온전하겠는가?
어디 일안하고 놀고 먹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월급쟁이는 월급쟁이고 틀린다.
전부다 뼈 빠지게 해서 먹고 살고 노년에는 몸은 다 망가지고 있는데...
돈이 몇천억원 몇백억원 있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놀고 먹으면서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잘난척 하지만 그것도 자기 생각일뿐... 오래가지 못합니다.
잘못하면 공약사항이지만 나라경제를 일으킨다고 하다가는 나라경제를 일으키기는 커녕 자기들은 독식을 일삼을 뿐이고... 자식들까지 나라가 망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누구는 일안해보고 놀고 먹은 사람이 어디있나. 한사람도 없다. 일을 해야 먹고살지...
1958년 무술생.개띠(51세)본 "근혜꿈"저자도 2003년 3월 30일 저녁 22시경 의롭지 못하게 중앙선 침범한 음주차량에 습격을 받아서 죽었다 살아 오면서 3년간 긴 투병생활중 부인 고생만 시키고 생과 사는 1초.(0.56초) 사이에 바뀌는 법.
생과사의 갈림길 기로에 서서 2004년 5월경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의 생생한 꿈을 꾸게 되어 부산 인제대의대 개금 "백"병원 과장(교수)가 하신 말씀. 좋은 정치인 꿈을 꾸게 된것도 회복도 빠르고 "생명의 은인"이 되신다고(자신들은 그렇게 좋은꿈을 아직도 못꾸었다고 함) 말씀을 듣는순간 그떄부터는 잊지 못하고 기적적으로 살아오면서 "근혜누나"라고 불렀으며 이제는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와 마누라 뿐이라고 하면서 꿈☆속에서 살아오고 있다.
그래서 "박사모" 닉네임도 "근혜꿈"(꿈현실)로 등록하여 사용하고 있다.
꿈☆이란 누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무슨꿈☆인들 이루지 못할것인가.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가 말씀하셨다. "박사모"회원 전원이 돈을 많이 모으면서 저축하고 대박 트리시라고 하시면서 여성 대통령이 꿈☆이 아닐런지...
"박사모"활동도 여념이 없다. 오프회원 모집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연락이 안되는 친구나 친하던 사람도 온갖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찾고 있지만 그리 손 쉽지 않다.
그것도 안된다니! 참말로 그지없다.
그분들을 찾아서 오프회원으로 가입시키기 위한 방안인것인데도 나쁜것에 쓸려고 찾는 것도 아닌데 두고 봅시다.
찾아야 하겠지요. "박사모" 회원은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데 더 중요한 것은 원칙, 배려입니다.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는 위기에 강함을 보여준 여자, 우측얼굴 피습사건떄 "저는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까지 하셨다.
청화대 있을때 1972년 11월4일 서강대학교 전자 공학과 재학중이던 시절 꽁보리밥에 무장아찌 도시락 반찬이었다면 어떻게 검소하다고 믿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부모의 본보기가 옅보이지 않습니까.
어차피 험한길 헤쳐 나가려면 바른길이 될수도 있는 가시밭길도 택할수 있다 했습니다.
1979년 10월 27일 박정희(전) 대통령 신복의 총격 서거시 새벽 2시경에 김계원 비서실장이 비보를 전하니 "전방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였다 하십니다.
얼마나 국가관이 투철합니까.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고 큰 스승이라 했습니다.
무궁화꽃 어여쁜 박근혜는 1952년 2월2일 생 임진생 용 띠 입니다.
용의 자식은 지렁이,두더지는 없는 법이다. 두더지는 땅을 헤집고 파서 지반을 침하시키지만 용은 여의주를 물고 희망을 안고 하늘로 승천하는 법이다.
등잔 밑이 아무리 어둡다 한들 모래속에 파묻힌 진주. 여의주,도덕적 원칙을 이제야 온국민이 찾았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어느 누가! 자식이든지 부모가 본의 아닌적,신복의 총탄에 서거하여 여의 였다치면 기분이 좋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는 그아픔속에서 피습사건도 있었고 우리들보다 어려운 상황을 먼저 겪어서인지 더욱 강해져 있습니다. 침착하고 의연하게 대처해 가시면서 해맑은 미소,웃음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런 아픔 속에서도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가슴속 깊이 숨쉬고 있습니다.
모친인 영부인 육영수 여사는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행사장에서 조총령 간부 문세광의 총탄에 애석하게 서거 하신 뒤에
박정희 전 대통령 부친과 같이 국모역활을 하시면서 온 국민들로 부터 찬사도 받으시고 지도자로서의 수업하며 검증을 확실하게 받은 사람이 무궁화꽃 박근혜 입니다.
무궁화 꽃 박근혜를 조금씩 알게 되면 그분의 용기와 힘을 내가 받은듯 감정에 휩싸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언행일치의 장본인 소유자 입니다.
무궁화꽃 박근혜는 국민들의 보금자리이고 국민들 마음의 위안입니다.
民 들 來(민들래) 홀씨처럼 강해지신 분입니다. 자신들의 어머니처럼...와이프처럼...항상 줄.푸.세운동.3合운동.U자 프로젝트 생각하시면서 지지를 보내세요. 무궁화꽃 박근혜는 비록 부,모가 안계시지만 국민을 친척 삼아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명절이 되어도 외롭지 않아고 합니다.
무궁화꽃 박근혜는 무너져가는 한나라당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차디찬 천막당사를 기억하는가!
오늘의 한나라당이 있기까지, 피습과 배신자들이 있어도 헌신하신 분입니다.
최고 위층이나 간부들은 찬밥은 먹을줄 모르고 새로 지은 쌀밥만 좋아한다니...
어려운 시절에 살아봤다는게 완전히 거짓말쟁이와 똑같습니다.
무궁화꽃 박근혜는 억지로 대중 동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연설장에 사람을 끌어 모으지 않아도 저절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젊은 20대,30대들에게도 인기는 여전합니다.
카메라폰으로 사진도 찍고 아프다고 하는 손도 한번 더 잡아보고 만져 볼것이라고 그냥 놓아두지 않습니다.
각계 각층을 가리지 않고 지지층이 골고루 포진해 있습니다.
무궁화꽃 박근혜는 임진생 용띠로 늦어도 5년. 2012년은 반듯이 용이 여의주 진주를 물고 희망과 원칙을 가슴에 안고 승천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것이 곧 국가와 국민들에게 희망으로 자리 매김 하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하는 것입니다.
무궁화꽃 동산에 무궁화꽃이 만발할 것이라 믿습니다.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는 분명히 말합니다. "내 힘들다" 고 하소연 하는 사람들에게 무의미한 금전적 자원을 하는것보다 "다들 힘내세요"하고 격려하고 쓰다듬어 주시면서 문제를 해결 할 수있는 방안을 찾아 제시하실 분이십니다.
무궁화꽃 박근혜는 바로 이런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국가를 경영할 최고의 적임자 입니다.
길어야 5년이지만 짧은것은 나도 모른다는식 이지만곧 빨리 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용은 비가 오는 날 승천하는 날이랍니다.
경선 당시도 무궁화꽃 근혜누나가 가는곳마다 비가 왔습니다.
경선도 도둑질 당했지만... 흐린 날 뒤엔 맑은 날과 무지개가 뜨는법.
흐린 날이 갠날보다 많았던 우리세대에 무궁화꽃이 만발하게 활짝 필 것입니다.
우리 박사모도 갠날보다 흐린날이 2007년도에는 많았던 것 잊지 못할것이다. 도둑질.강탈 당한 것 찾아올것이라고
법정투쟁하고 돈이란 무엇인지를 얼마나 써서 우리 박사모 주자을 짓밟았는지 알것이다.
무궁화꽃 근혜누나께서는 원친에 따라 법을 준수하셨지만 법을 모조리위반하고 저지른 사람이 폄훼 발언 일삼는자가 어떻게 정도의 정치, 법을 지키며 통제할것인지 군에도 갔다오지 못한 자가 국군통수권자가 될것인지 앞날이 뻔하다.
모조리 범법자 소굴이 될지도 모르고 군에를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가지 않아도 자기는 모른다 봐줄 것이다.
무궁화꽃 근혜누나는 원칙을 준수하시면서 참으로 인간적이고 가식없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갸날프고 연약한 모습이 모성이 짙어서 더 어여쁩니다.
평소에는 자기 딸이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우리 근혜가 최고"라고 서슴없이 내뱉은 말이 "우리근혜가 최고"라는 말을 들을 날이 2012년 12월 19일이나 짧게는 몇 달이 지나가면 올수도 있다는 것이다.
거짓말만 잘하는 능수능란한 사람이나 독선적이고 이기적이고 금방 들통날 자기자신의 거짓도 모르고 자랑만 일색인자는 자기만 잘 살아보겠다고 하는 사람보다는 원칙, 정직하고 숨기지 않고 사랑,배려,봉사를(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것) 할줄 아는 신뢰할 만한 사람이 좋다고 했습니다.
미음과 언행이 바르고 겸손과 향기가 넘쳐 흐르고 고통받는 국민에게 낮은 자세로 지나온 과거의 아버지에 대해 이해와 용서를 구하는 요즈음 모습은 애처롭기도 하고 꿈과 희망,용기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다니며 따뜻한 정을 베풀어 도덕성,배려,봉사 지켜야 할 법도와 가치관 앞에서는 조금도 결코 흔들리거나 물러서지 않은 분이 부궁화꽃 박근혜입니다.
사랑받기 보단 사랑 할줄 아는 무궁화꽃 박근혜입니다.
언성을 높이거나 짜증을 내거나 남의 마음에 상처를 줄 줄 모릅니다. 몸에 난 상처는 약으로 치료 할수있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사랑,온유,온화한 해맑은 미소만이 치료 할수있다 했습니다.
그 치료약은 무궁화꽃 근혜누나뿐입니다.
각 가정에 와이프처럼... 무궁화 꽃 근혜누나처럼 인격이 높은 사람은 남을 무시하거나 비방하거나 폄하업신 여기지 않습니다.
전직 높은 사람이 누구보고 "인간이 되라고 하는지 한심스럽다.
자기 자식은 잘난 인간이던가 묻고싶다.
전국 "박사모" 무궁화는 알고 남을 것이다.
욕설이나 나쁜 생각은 하지 않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속이지 않습니다.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가 그러합니다.
남을 탓하기 이전에 자기자신부터 반성합니다. 인격을 못 갖춘 사람은 거짓말만 하고 자기말만 앞 세우고 자기가 잘나서 잘살고 자식도 많이 있고 자기가 잘 났다고 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고 큰 스승이라 했듯이 공식석상에 반바지 차림에 쓰레빠 질질끌고 갔다면 그 아버지에 그 자식이라고 얼마나 가정교육이 잘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각자의 판단에 맏기지만 철면피지요.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 그녀의 말과 모습은 여느 정치인과 다른점이 있습니다.
다른점은 행동,모습을 T.V로 보고 직접 만나보면 하루가 즐거워짐을 느낄수 있고 끌리게 됩니다.
본 저자도 7번 손잡아 보았습니다. 연약하고 유약한듯 하면서도 강하십니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시고 남을 탓하지 않습니다. 누구에라도 겸손하며 움음,미소로 타인을 맞고 배려합니다.
인사말은 "안녕하세요" 란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찡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손이 붓고 아픈손에 파스.붕대를 감고 목이 쉬도록 외치겠습니까?
오로지 가족인 국민들과 같이 잘 살아보자고 경제를 일으키자고 만나다 보니까 그런것입니다.
얼마 시일이 안 남았겠지만 이제는 인정할 것은 인정해 줍시다.
국민의 선봉자가 되기 위함이고 부모가 물려준 경제,정치철학,도덕성과 원칙,모성,리더십이 강하십니다.
졸지에 양부.모를 적,신복의 총탄에 잃고 그늘에 묻혀 일생을 처녀, 미혼녀로 살지 않으면 안되었던 여인!
어여쁜 진솔한 무궁화꽃 박근혜 입니다.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없는 형제는 박근령,박지만 뿐 조카 세현이와 무궁화꽃 박근혜는 오직 잘사는 나라를 위해 몸을 던진 무궁화꽃 박근혜가 그래서 더욱 참답고 더 어여쁩니다.
저 아픈손에 파스,붕대를 감은손, 저호소하는 저 눈빛 요즈음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를 직접 보고 만나보신다면 눈물을 짓지 않을 주민,국민들은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은혜를 입고도 무궁화꽃 박근혜를 벼랑 끝으로 몰아낸다니. 은혜를 원수로 갚는자들은 뻔합니다.
자기들 소원처럼 이루어 졌다고 독식하면서 버린다는 것입니다.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가 좋은 이유?
우리 말로써는 설명할 수 없는 한국어의 엄청난 문제점 입니다.
대한민국 "무궁화꽃 박근혜("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은 항상 짜증을 부릴줄 모르고 사랑,배려,봉사하는 마음과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미소,웃음,소녀같은 순박하고 순진함을 항상 가슴에 지니고 다니십니다.
어여쁜 무궁화꽃 근혜누나의 웃음,미소를 보면 하루가 즐거워지고 피로도 싹 풀리고 하는일 마다 잘되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모 누구를 T.V로 보고 나면 하는일도 안되고 기분이 안좋아 그날 일들과 스트레스를 받아서 하루 일과를 망치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안되는 일만 생깁니다.
자기가 잘 나서 좋은 자리에 있었고 성과를 거짓으로 부풀리고 은폐하고 처세술로 출세하고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하는 생각은 자기 생각일뿐 오래가지 못합니다. 안간의 본질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한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담긴 미소와 온유.온화한
해맑은 소녀같은 순진하고 순박한 청순한 언어가 필요한 21세기 시대입니다.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있고 실력이 있는 사람은 비굴하게 변명하거나 숨기지 않고 남을 탓하지 않고 소녀같은 청순한 순진하고 순박한 해맑은 미소,웃음을 머금은채 때로는 칭찬하고 격려하며 때로는 간절하고 애절한 충언을 보내며 상대방이 바뀌어 기어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참고 기다리는 자가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입니다.
타 진영에는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는 몇몇 사람도 있습니다. 누구인지 "박사모"는 거명 안해도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그 충언을 보내는 힘을 가진자가 21세기를 이끌어갈 강한 리더십이며 국민과 역사가 요구하는 시대적 인물입니다.
반대편자가 아무리 욕을 해도 국민이 잘살기를 바라고 원하는 사람은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여인의 눈물을 우습게 안자치고 안팎으로 잘되는거 아직까지 본 일이 없습니다.
무너져가는 한나라당을 "살려달라고"흘린 눈물을 생각해 보세요.
어려움을 겪고 원칙,진실된 마음을 가진자치고 눈물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눈물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웃과 가족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크다는 것 입니다.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를 알다보면 힘들고 어렵지만 매사가 즐거워지고 용기와 힘이 솟아나고 미소를 짓고 짜증,화를 부릴것도 참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 볼려고 노력하고 자영업,회사 운영도 잘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잘됩니다.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는 조금도 거짓을 모르고 허영이 없고 높은 도덕성과 강한 리더십,원칙을 겸비한 여성입니다.
사회전반에 해박한 지식을 겸비한 여성(3개외국어능통)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입니다.
언행일치의 장본인이며 소유자이시다.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는 요즈음 속기도 많이 속고 있습니다. 속는것이 반드시 손해만은 아닙니다.
속다보면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역경(양부모적,신복의 총탄에 서거)을 겪고도 평화로운 미소,웃음을 잃지 않은 심성은 천진무궁한 웃음,미소입니다.
크나큰 슬픔(경선패배,경선승복)과 역경을 이기고 나서 보여주는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의 웃음,미소는 국민들이 너나 할것없이 바라는 미소,웃음입니다. 자신의 연약한 몸을 던져 경제적 위기에 처한 이 나라를 희망이 넘치는 나라로 잘 살게 만들어 볼것이라 했는데 이번 기회에는 도둑질,강탈 당하였고 늦어도 몇달이면 찾을 것이라 본다.
돈이 많은 몇천억원~몇백억원씩 있는 사람은 국민의 마음,심정 몰라 알아줄리 만무이고 예전에 가난했다는 것도 거짓말이고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의 전재산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2층 집한채뿐...
강물은 깊으면 깊을수록 맑으면 맑을수록 소리없이 흐릅니다.
가품있는 인행과 조용한 웃음,천진난만한 소녀같은 미소를 가진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가 있습니다.
자신들의 어머니를 소리소문없이 도와주는 남편,자식,와이프를 생각해보세요.
능력있는 자를 헐뜯음은 스스로가 바보임을 드러내며 떠드는 것과 같습니다. 눈을 조심하여 헛된 것은 보지말고 아름다운것만 보고 입을 조심하여 폄훼,위증.비하,헛된 말을 하지 말라 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을 듯이 군자가 말을 아끼는 것은 쓸말이 적을까 두려워서 안하는 것이고 군자가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자기가 한 말을 책임지지 못할까봐, 이행하지 못할까봐 안하는 것 입니다.
(삼사일언(三思一言): 세번 생각하여 한번 말하라) 하라 했습니다.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는 믿을 사람입니다. 모성본능이 강하신 여성입니다.
미성숙한 사람은 좋고 싫음을 따지고 네거티브(비방,폭로) 하지 말라고 하면서 하늘만 쳐다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옳고 그름을 따지고 구름위에 가려진 태양을 본다고 했습니다. 불합리보다 합리가 비정상보다는 정상이 무원칙보다는 원칙,약속이 중요하다. 근혜누나가 말씀하셨다.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가 이렇게도 믿음직하고 어여쁜지를 전국 방방 곡곡에 메아리 치게끔 우리 대한민국 무궁화꽃 "박사모"의 작은 힘이라도 용기와 힘을 실어 드립시다.
우리 "박사모" 에게는 "우상"아닙니까!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죄가 안됩니다. 행복해집니다. 복받습니다.
어여쁜 무궁화꽃 박근혜는 부드러운 웃음, 미소로 어머니처럼 누님처럼 연인처럼 감싸주고 진솔한 말 한마디로 상대에게 따뜻한 위안을 주는 사람. 진솔,소박한 여성. 그래서 이제는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소리를 마음껏 외쳐봅시다.
짧으면 몇 달이 될수도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가정, 가족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무자년 새해에도 한층 빛나시길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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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이 닥쳐야 어진 신하를 생각하고 가정에 어려움이 닥쳐야
어진아내, 어진남편이 생각난다.
부부가족.이웃이란? 서로 힘들고 괴로울때 밉더라도 속이 터지도록 진정한 배려,원칙,사랑으로 안아주고 감싸 보듬어주고
같이 살아가는 거짓말하지 않고 진실된 동반자가 아닐까 싶다.
밉다면 미워하는 이유를 말해주라. 속시원히 떠날사람은 떠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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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베끼지 말고,, 근혜 창당해야지 공천에 올인하면 역사의 죄인된다 창당을 해야한다 한나라당 총선에서도 의석수를 늘려주면 명박이는 모든 법을 다 개정해서 경부운하도 만들고 공사 리베이트로 천문학적 몇조를 챙겨서 먹고 정몽준과 손잡고 대한민국을 자기 마음대로 노가다 십장 기질로 무대뽀로 국가를 송두리체 뒤집는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또한,근혜도 결국은 쳐내고 가증스럽게 정몽준을 명박 다음으로 대권을 밀어준다는 것이다
맞습니다 이젠 다털어버리시고 탈당하셔도 됩니다 당을위해 정권교체 모든것을 헌신하션지만 저들은 오만에 빠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