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캠프 제로베이스원 1화 후기
처음에 중식집에서 멤버들이 먹는 음식을 보고 취향을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T.M.I 를 알게 되고,
방탈출을 위해 협동하여 하나가 되는 멤버들을 보고 웃기도 놀라기도 했습니다!
또한, 휴게소에서 아르바이트로 박스 접기를 했잖아요!
그 장면을 보며 전에 한빈 군이 어머니를 도와 카페 알바를 했었다는 게 떠올랐어요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고 완전 부사장 (?) 급으로 일하던 잘생긴 알바생 성한빈.. (나도 궁금하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중요함
충격
운전하는 김태래, 성한빈 실존 !!!
너무 너무 기쁘다..😭
규빈, 태래, 하오, 리키
네명이서 쇼핑하러 갔을때 팀내 유일한 MBTI T 태래가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사려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활동하는게 너무 T 그자체 같았어요 ㅋㅋㅋ
하오는 은근 신기한 물건에 소유욕, 물욕이 있는 걸까요?
폭풍 쇼핑 후 돌아와 옷 갈아입을때
뿅
하기로 해놓고 까먹은 멤버들..바보
2화부터 시작된 공포 체험을 무지하게 기다리며 1화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