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이시기에는 이것저것 생각하고 말것도 없습니다.
아군이 민주당이라고 가정한다면 민주당 명찰달고 나온 선수들[공천확정자]이 무조건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후방 지원[밭갈이]에 최선을 다하는것 말고는 없겠죠.
그리고 적군한테는 화력을 무차별 쏟아붓는것 이 두가지 말고는 솔직히 선택지가 없습니다.
뭐 그냥 투표권 없는 초딩들도 아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다만 지금 일부 문재인 청와대 인사들중 문제 있는 몇명 때문에
아직도 문재인 대통령및 청와대 출신들이 싸잡혀서 일부유권자들한테 상당히 비난을 듣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파악한 문재인 청와대 출신들 공천 확정자 수가 상당수 있기에
당장 그 비난은 이제부터라도 지양해야 합니다.
문재인 청와대 출신의 몇명의 이상한 것들은 그 이상한 것들 자체가 문제이지,
따라서 문재인 청와대 출신이라는게 무슨 숨겨야하는 불명예스러운게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공천확정된 그들의 팜플렛에는 대부분 문재인 청와대 그 경력이 들어갈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문재인대통령및 싸잡아서 청와대 출신들을
비난한다면 그거야 말로 친문프레임을 앞세우는 언론양아치들한테 동조하는 꼴이라는것
명심들 하셨으면 합니다.
문재인 장차관 출신들 공천확정자들
단수
경기 화성시병 권칠승 중기부장관
서울 중구 성동구갑 전현희 국민권익이원장
대전 서구을 박범계 법무부장관
경기 하남시 갑 추미애 법무부장관 전략공천
서울 강동구갑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서울 강서구병 한정애 환경부 장관
서울 구로구갑 이인영 통일부장관
경기 용인시을 손명수 국토부 차관 전략공천
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경선
경남 창원 진해 황기철 국가보훈처처장
문재인 청와대 출신 공천확정자들
단수
충남 공주 부여 청양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서울 구로구을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전북 익산을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성울 광진구을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
서울 성북구갑 김영배 청와대 민정비서관
서울 관악구을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 수석비서관
서울 강남구병 박경미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부산 동래구 박성현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대구 달성군 박형룡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조정실장
울산 동구 김태선 청와대 행정관
울산 중구 오상택 청와대 행정관
인천동구 미추홀구 을 남영희 청와대 행정관
경기 시흥시갑 문정복 청와대 선임행정관
경기 여주시 양평 최재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경북 포항 북구 오중기 청와대 균형발전선임행정관
경남 양산시갑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기타
경선
경기 고양병 이기헌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비서관
서울 양천구을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광주 북구 을 전진숙 청와대 행정관
경기 안성 윤종군 청와대 행정관
충남 보령 서천 나소열 청와대 자치 분권 비서관
충남 천안시 을 소청심사위원장
제주시갑 문대림 청와대 비서관
첫댓글 동의 합니다. 👍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분이라면
공천 된 후보들 중에
밉상 후보가 있다고해서
주권자들을 개돼지로 여기는
매독보수당을 찍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국재
노자
친를
일섬
파기
와는
국짐이 가장 싫어요
이번 공천은
윤정부와 싸울수 있는 투사를 뽑아야됨.
180석으로 뜬세월 보낸 자들이 있으면 안되는 시기.
약간 부족해보이더라도
맘에 그리 들지않더라도
윤정부와 맞장 뜰 사람들을 뽑아야됨.
그래도 국민의힘 싫어요
국민의암보단 민주당이지
민주당이 ㅂㅅ짓 할지라도 어찌
친일매국짐을 찍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