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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A 자격코스 + 인도원정대 무료 설명회 신청서
* 메이스벨, 인디언클럽, 케틀벨, 역도화, 벨트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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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몸과 마음, 삶과 자연의 화해'
현대인은 몸을 소유하려 듦으로써, 자신(소마)으로부터 몸을 객체화(바디)하는데 성공했다. 현대 사회는 우리에게 외면적 풍요를 주었지만, 내면의 몸과 삶은 완전히 소비시켰다. 그 결과 대부분 사람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몸’으로 ‘자연’스럽지 못한 ‘삶’을 살아간다. 마음과 몸 사이, 자연과 삶 사이에 전에 없었던 어마어마한 간극이 생겨났다. 소마앤바디에서 ‘소마’는 스스로 바라본 내면적 몸을 뜻한다. ‘바디’는 외재적 관점으로 객체화된 몸이다. 운동은 소마와 바디의 간극을 해소, 매개하는 수단이다. 소마앤바디는 ‘정교한 테크닉, 명료한 티칭법, 참된 운동 철학’을 바탕으로 운동법을 가르치고, 통합된 운동 문화를 전파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목표는 ‘몸과 마음, 삶과 자연의 화해’를 슬로건으로 하는 세계 잼보리 캠프 주최다.
교육관 '정교한 테크닉, 명료한 티칭법, 참된 운동철학'
1. 正道 : 방식 중시
좋은 몸을 무작정 소유하려는 문화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생명을 갉아먹으며 운동을 하고 있다. 바람직한 운동법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드물다. 대부분 운동법을 시각적으로 따라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고, 좋은 몸을 소유하기 위해 그저 열심히만 한다. 그 열심은 어쩌면 부상으로 향하거나, 금방 한계에 부딪히는 잘못된 방식일 수 있다. 소마앤바디는 좋은 몸을 '소유'하는 데에 관심이 없다. 정확히 말하면 좋은 몸에는 관심이 있지만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 좋은 몸은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방식'의 전환에서 온다는 것을 믿는다.
2. 精到 : 체화 중시.
'체화 Imbodied'의 영역에 들어서면 운동법은 그 틀에서 벗어나 생명력 넘치는, 살아있는 움직임이 된다. 마치 피아노 한 곡을 완전히 체화하고 나면 눈 감고도 연주할 수 있는 것처럼 완전한 질적 수준을 이룩하게 된다. 이처럼 체화의 수준에 도달하면, 삶의 모든 움직임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운동을 통해 스쿼트 동작을 체화하면, 일상 속 앉고 서는 동작도 변한다. 서로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데드리프트, 스윙, 프레스 운동 역시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움직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운동을 통한 변화는 신체 뿐 아니라 삶 전체로 확장된다. 진정한 체화는 삶 속에 자유롭게 녹아들어, 삶의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3. 正導 : 의도 중시.
‘의도 Intention’를 통해 체화하자. 현대 피트니스 문화 속 범람하는 '의미'들이 움직임의 본질적인 '의도'를 방해하고 있다. 스쿼트를 하고 있다면 앉고 서는 의도, 스윙을 하고 있다면 흔드는 의도를 명료하게 해야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교정, 정렬, 몸짱, 힘짱 등과 같은 효과를 내세우는 의미들과 긴장과 이완같은 이분법적 의미들에 매몰되어 있다. 범람하는 의미들은 사람을 맹목적으로 만들고 의존케 한다. 의도에 집중하고 주체적으로 탐구하자. 추종자가 되지말고 자유인이 되자. 의미는 당신을 즐겁게 하는 장난감이다. 의도는 탐구하고 의미는 즐기자.
1부 클럽벨 27만원
2부 메이스벨 27만원
전체 47만원
[5월 11일 토요일]
1부, 12시~18시
· 클럽벨 (클럽벨 밀, 투핸드 밀, 보행패턴)
[5월 12일 일요일]
2부, 12시~18시
· 메이스벨 (10 to 2, 360, 던지기패턴)
[5월 11일 토요일]
ICA + 인도원정대 무료 설명회 18시~20시
· ICA, 폴 타라스 소개
· 고대운동 소개
· 고대운동의 활용 방안
· 실기 테스트 준비 방법
· 인도 원정대 브리핑
※ 클럽&메이스는 원형(Archi-Type)을 간직한 고대운동 기구 중 클럽벨, 메이스벨을 통칭하여 말합니다. 클럽벨과 메이스벨은최근 피트니스 효과 선수 트레이닝 시장에서도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소마앤바디는 고대운동 및 클럽&메이스 관련 국내 1세대 교육 단체로 고대 운동 전문가 자격 코스인 ICA 인디언클럽 아카데미와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동시에 고대운동의 한축을 담당하는 이란 주르카네스포츠 한국대표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드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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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을 활용하며 몸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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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뻐근한게 아니라 몸이 풀렸다."
cafe.naver.com/somaandbody/7813
"정말 많은 것을 알게된 워크샵이다."
cafe.naver.com/somaandbody/7624
"팔꿈치 통증이 해소되었다."
cafe.naver.com/somaandbody/7303
"내가 평소에 하던 대부분의 운동에 적용이 가능했다."
cafe.naver.com/somaandbody/7388
"움직임 자체에 여러가지 설명과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cafe.naver.com/somaandbody/7229
"클럽벨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cafe.naver.com/somaandbody/7228
"워크샵 들으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cafe.naver.com/somaandbody/6852
"동작 하나하나의 의미를 직접들으며 배워가니 아하!하는 순간이 오더라."
cafe.naver.com/somaandbody/6352
"까다로운 동작이었지만 가르치는 스킬이 좋으셔서 쉽게 익혔다."
cafe.naver.com/somaandbody/6274
"시범을 보일때 헛웃음이 나왔다."
cafe.naver.com/somaandbody/7677
"팔을 돌릴때 견갑리듬을 바해하는 요소를 발견했다."
cafe.naver.com/somaandbody/7653
"섬세한 워크샵을 경험하면서 많이 놀랐다."
cafe.naver.com/somaandbody/7644
"다른 스포츠에 적용해서 강화시킬 수 있음을 깨달았다."
cafe.naver.com/somaandbody/8270
"광주에서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cafe.naver.com/somaandbody/8268
"전반적으로 몸이 운동을 배우는 경험을 하게된다."
cafe.naver.com/somaandbody/7261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가 힘을쓰는 것에 초점이 맞춰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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