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월욜에
탑블 50화 봤습니다
강민과 유리의 대결 준비하는데
우아앗
유리군 보면 볼수록
현혹(?)이.....
그러다가 그만!!!!!!!!!!!!!!!!!!!!
저도모르게
티비를 껴안고 있었다는.....!!!!!!!!!!!
으아아아아악~~~!!!!!나 유리군 너무좋아~~~!!!!(나가죽어 퍼퍼퍽)
어쩌다가
티비까지 안게 됬는지.....
저의 감정의 본능(나가죽으라고)일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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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아
제 소설을 읽는 분들은 꼭 들어주셨으면 하는 얘기입니다
제가 소설을 쓰면 쓸수록
감히 탑블레이드 1,2,3기를 지어 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스즈카 말이죠
사실은 제가 2002년부터 만들었었던 캐릭입니다
처음에 이름은 역시 벨라였구요
스즈카는 2005년에 지은 이름
목적은
미국팀과 중국팀엔 여자가 있지만
러시아엔 업ㅂ다는 걸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구요
처음에 생각했던 성수는 여우인데
유희왕 보다가
파라오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는 제가 즐겨하는 넥슨 롤플레잉 게임 일랜시아에서
파라오 이미지를 빼놓았습니다
후아아
탑블 123기
모두 패러디 해서
전체 154화
소설을 쓰고 싶은데
저 올해부터 고딩이라
시간이 업ㅂ어서..ㅠ
(쓸데업ㅂ는 공상일거라 믿습니다..;;;;)
후아아
아직도 초딩이신분들이 부럽습니다.....언제까지나 애로 있고 싶은 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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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유리님, 알고보니... 저랑 동갑이셨군요...=_=[<<순간 헉! 해버린] 티비를 껴안았다라... 만화같은 이미지실듯...(웃음)
아 동갑이셨습니까;;(뻘줌)
와, 저도 이제 고등학생입니다.(<그래서 그림을 접어야한다는.orz) 저는 그냥 언제나 중학생이고 싶어요(좌절)
언제나 애로 있눈게 좋죠 ㅠ
생각보다 나이가 많군요-_-;; 그럼 . . 언니?>_<힘내요! 유리야뭐, 잘생겼죠(<)
아로엘님은 나이가몇?;
마찬가지 입니다 ;ㅁ; 이제 저도 도등학교를 들어가는군요,,, (머리 아파서 얘기도 다 못한다;) 저도 젊어(?) 지고 싶어요-!!
젊어....ㅋ 아 저와 동갑인분들 많군하
유리를 보다보면 끌어안을수있;ㅂ; 스즈카가 그런 목적으로 만든애였군요. 뭐랄까, 저도 유럽팀이랑 러시아팀에게 그짓했습니다[<-니가 하면 범죄야] 고등학생이시군요. 아직은 어린거예요;ㅂ;<- 아음. 갑작스럽지만 시유리님. 친구할수 없을까요[…] 올해 중1 카리아입니다;ㅂ;
냐하하;;;;(뻘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