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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하고 싶은게 분명해지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사니까 타로나 사주 전혀 안보고 궁금하지도 않아졌어 하루하루 바빠서 아예 잡생각도 사라짐
오늘 문득 쉬다가 이런 저런 생각하다 폰보니 배경화면에 포스텔러 앱이 있던거보고 여기에도 돈 참 많이 쓰고 매일 출석체크하고 하루 운세봤는데 이거 안본지도 오래됨ㅋㅋ
첫댓글 맞어 나도 한창 불안정할 땐 많이 봤는데 ㅋㅋ 그냥 잠깐의 기분전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더라구~ 현실에 집중해야지ㅋㅋ
나도 심적으로 약해졌을 때 사주같은거에 기대고 그랬어 ㅋㅋㅋ 다 잘 풀린다니까 기다려야지 했던 것도 있고, 아 이런거 조심해야겠다 싶고! 지나고 나니까 웃기지만 그땐 ㅋㅋㅋㅋ 그렇지 않으면 버틸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