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차 7/19 하계야유회(월악산) 송계계곡 예약신청

[비학산/김점주]

청주산사랑수요일산악회 하계야유회 개최

( 5 7 4 회 차)

일  시 : 2017년 07월 19일 수요일 0 7 : 3 0

장  소 : 북바위산(충북제천) 월악산송계계곡

제천시 한수면 미륵송계로1257물레방아휴게소

높  이 :  772 m, 6.3km    좌석 : 지정제

산  행 : 3시간반정도 등산  & 계곡트레킹

야유회 : 참가자와 기금찬조자 기념품 증정

예  약 : 정회원 부부동반 선착순  90명까지

* 행사준비관계로 7.15(토)16:00한 예약마감

* 단, 7.10까지 예약미달시 비회원도 선착순

출  발 : 0 7 : 3 0청주체육관(서쪽계단앞)

도  착 : 청주체육관 20:00 전후 도착예정

차  량 : 해오름투어(노랑색6512호,6513호)

* 추가차량 버스운행(45인승) = 2대운영

* 자가용(4인이상승차) 운전자 참가비 면제

* 참가비 : 20,000원(차량,중식,석식등 포함)

* 식사는 식당매식으로 별도 반찬준비 불필요

@ 오리백숙,떡,괴산대학찰옥수수,과일,주류등

# 입금계좌 : 농협 352-0564-8972-93 김갑순

* 준비물 : 개별등산장비,수영복,갈아입을 옷 등

* 산행시 부주의의 사건사고는 본인의 책임 임

(개별로 상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하시기 바람)

# 항상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 소지 요망

*찬조는 자율적이며 행사종료후 일반게시판에 공지

@문의-산악회장010-5459-7517,산행 010-5461-3686

 여총무-010-2472-6408,  차량관리 010-9353-2544

* 행사세부계획(차량=체육관-율량-증평-괴강방향)

1.07:30 ~ 09:00 청주체육관출발~ 송계계곡등산지

2.09:00 ~ 12:30 북바위등산,계곡트레킹,행사준비

3.12:30 ~ 13:30 오리백숙,옥수수,떡,과일,주류등

4.13:30 ~ 15:30 시상(2),섹스폰,노래,경품추첨등

5.15:30 ~ 16:30 족구 & 피구, 물놀이등 자유시간

6.16:50 ~ 17:30 미륵대원지 관람

6.17:30 ~ 18:30 기념품 배부, 증평으로 이동

7.18:30 ~ 19:30 석  식( 증평 송원칼국수 )

8.20:00 --청주체육관 도착 해산   아 ~~~ 듀

@차량=체육관(07:30)-율량-증평-괴산(괴강)방향

북바위산은 월악산국립공원권내에 자리한 아기자기한 산으로, 행정구역상으로는 충북 충주시 상모면과 제천시 한수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산 이름이 북바위산인 까닭은 이 산 자락에 타악기인 북을 닮은 거대한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월악산 정상에서 만수봉, 포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서쪽 아래로 남북으로 송계계곡이 길게 누워있다. 송계계곡의 거의 중간쯤인 팔랑소에서 서쪽으로 솟아 있는 북바위산은 백두대간에서 가지를 친 지능선이라 할 수 있다. 노송과 거대한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룬 주능선은 암릉길이 많아 산행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북바위 위쪽에 있는 직경 50cm가량의 홈통바위를 통과할 때면 힘이 들지만 산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곳이다.

* 산행코스 : 뫼악산장- 사시리고개- 북바위산- 목조계단- 신선대- 너럭바위- 북바위- 물레방아휴게소(약6km 3시간30분)

*트레킹코스 : 뫼악산장 - 사시리고개 - 사시리계곡(임도) - 물레방아휴게소(약5km 2시간 30분)

하늘재 -국가명승 49호, 백두대간을 넘는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는 백두대간을 넘는 최초의 고갯길이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시대 초인 156년 아달라이사금왕의 북진을 위해 하늘재를 개척했으며, 죽령 옛길보다 2년 앞서 열린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곳은 충청도 충주와 경상도 문경 사이의 고갯길 중 가장 낮다. 하늘재라는 명칭은 하늘에 닿을 듯이 높은 고개라 하여 붙여진 것이지만, 실제로는 고갯마루의 높이가 해발 525m로 그다지 높지 않다.

신라 8대 아달라왕은 재위 3년인 156년 길을 열었다. 문헌상 우리나라 최초로 뚫린 길이다. 1860년의 역사를 간직한 그 길은 지금도 경북 문경과 충북 충주를 잇고 있다. 하늘재다.

하늘재는 음을 그대로 바꿔 한자로 천치(天峙)라 표기하기도 하고 하니재, 하닛재 등으로 발음을 달리하여 부르기도 했다. 높은 고개라는 뜻에서 한치라고도 했다.

하늘재 이전에는 계립령(鷄立嶺), 대원령(大院嶺)으로 불렸다. 계립령(鷄立嶺)은 신라를 뜻하는 계림(鷄林)과 연관 있다는 견해가 있는데 그렇다면 계립령은 ‘신라 고개’다. 대원령이 하늘재로 전음 된 데 대한 견해도 다양하다. 일리 있는 설 하나를 나름 정리해 보면 이렇다.  대원(大院)은 큰 대(大)와 담(울타리) 원(院)으로 이뤄져 있다. 직역하면 큰 담, 큰 울타리. ‘한’은 명사와 함께 쓰일 때 크다는 의미도 갖는다. 서울의 한강이 ‘큰 강’으로 읽히는 것과 같다. 하여 훗날 대원령은 큰 울타리 개념의 ‘한울재’로 불렸는데 세월이 지나며 하늘재로 굳어졌을 듯싶다. 지금의 ‘하늘재’는 산길을 따라 오르다 고개를 넘는 순간 마주하는 하늘이 너무도 멋지기에 ‘하늘과 맞닿는 재’ 의미의 하늘재로 알려져 있다.

당초 아달라왕은 북진을 위해 이 길을 뚫었다. 한강 유역을 차지함은 물론 고구려와 백제 땅을 품에 안으려는 의도였다. 삼국시대의 온달과 연개소문에 이어 후삼국 시대의 왕건과 견훤도 남북의 요충지 하늘재를 차지하려 피를 흘렸다. 홍건족 침입 당시 머리에 먼지를 뒤집어쓰며 피난했던 고려의 공민왕도 이 고개를 넘어 안동으로 향했다.

신라에 불교를 전하려 길을 떠난 고구려의 아도화상도 이 산길을 걸어 김천을 거쳐 구미로 들어 가 도리사를 지었다고 하니 불교전래의 중추적 역할도 담당했던 고개다. 문경에서 빚어진 도자기도 이 길을 통해 충주를 거쳐 배를 통해 한강 유역으로 운반됐으니 남북 무역의 교두보였던 하늘재이기도 하다.

해발 525m의 하늘재 정상을 기점으로 문경서 오르는 하늘재 아랫마을은 관음리(觀音里)고, 충주서 오르는 하늘재 아랫 마을은 ‘미륵리(彌勒里)’다. 석가모니 부처님 입적 후 도솔천(兜率天)에 머물다가 56억 7천만년 후 중생을 구하려 이 땅에 오신다는 미륵, 그 미륵보살이 출현할 때까지 중생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해탈시켜 주신다는 관음보살이 하늘재를 두고 마주한 셈이다.

충주 미륵리 미륵대원지 주차장. 100m 거리에 미륵세계사와 미륵대원지가 있고, 미륵세계사서 하늘재까지의 2.5Km 직선코스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하늘재를 넘으면 문경 관음리다. 아쉽게도 문경으로 난 길은 포장된 찻길이고 인도가 없어 걷기에 매우 불편하다. 하늘재 전망대에 오르면 포암산과 문경의 관음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 신라의 마지막 마의태자(김일)은 하늘재를 넘는 순간 미륵불과 절을 세웠다. 그는 미륵불 앞에서 신라 재건의 원을 세웠을 것이다.

신라의 마지막 왕이었던 경순왕이 고려 태조 왕건에게 항복하자 마의(麻衣) 하나 걸치고 금강산으로 들어 가 생을 마쳤다는 ‘마의태자’다. 미륵세계사에 안치된 미륵불은 그가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금강산으로 향할 당시 ‘마의태자’(김일)은 동생 덕주공주와 함께 있었다. 덕주 공주는 월악산으로 들어가 마애불을 조성했는데 지금의 덕주사 마애여래불이다. 남쪽을 바라보고 있다. 태자 ‘마의태자’(김일)은 지금의 미륵세계사에 미륵불을 조성했는데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오누이가 조성한 여래불과 미륵불이 마주보고 있는 셈이다. 불법에 의지해 망국의 한을 달래려 했던 두 사람의 마음이 읽힌다.

마의태자(김일)은 금강산으로 가던 중 꿈에 관세음보살로부터 석불을 세우라는 계시를 받았다. 사실이라면 관음리에 머물 때 계시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하늘재를 넘자마자 지세를 살펴 본 그는 지금의 미륵리에 미륵석불을 봉안했다. 

마의태자(김일)은 저 아랫 절에서 상당기간 머물며 군사들을 모았을 것이다. 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조석으로 미륵불 앞에 나아가 신라재건의 원을 세웠을 것이다. 포부도 당당하게 북으로 향하는 태자 김일이 보인다. 곧 한강을 건너 용문에 이를 터. 미륵마애불과 5층석탑이 그의 길을 지켜 보고 있다. 석등은 그의 앞길을 밝히고 있다.

미륵부처님은 길이 9.8m, 너비 10.75m, 높이 6m의 인공석굴 형식의 불전 중앙에 모셔져 있다. 석굴 측면과 후면 석벽 중앙은 감실(龕室)처럼 조성해 작은 불상들도 부조해 놓았다. 문화재 전문가들은 석굴 상부는 목조 건물로 지어 천장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경주 토함산 석굴암이 떠오른다. 미륵불 앞에 서 있는 5층석탑(보물 95호)은 유난히 당당해 보인다. 절에서 몇 걸음 옮기니 큰 터가 나온다. 목조건축물의 기둥을 받쳤던 석조들이 산적해 있다. 절터일까? 아니다. 긴 걸음 했을 나그네들이 쉴 방과 말(馬)들이 쉬는 공간, 즉 역원(驛院)이 있었던 자리다.

1977년부터 1991년까지 청주대학교박물관과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이 5차례에 걸쳐 이 일대를 발굴 조사했다. ‘미륵당(彌勒堂)’, 미륵당사(彌勒堂寺) 등의 명문기와가 출토됐다. 역원 관리를 미륵불을 모시고 있는 사찰이 맡았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의 미륵세계사가 역원을 관리했다고 보면 된다. 역원이 섰던 터는 2011년 충주 미륵대원지(彌勒大院址)로 명명됐다.

* 증평 송원칼국수 = 043-838-8721(증평인심한우는 업종변경)

* 현금 및 물품등 찬조내역(2017. 7. 18 현재)---"존칭생략"

1. 현금 찬조 --  김점주 30만원,  박상진 5만원,  이장희 20만원,

                 하창명 10만원,  노병일 20만원, 이춘모 5만원,

                 박명근  5만원,  김명진 10만원, 노재민 10만원

                 조찬영  5만원,  유해분  5만원, 최병영  5만원 계130만원

2. 물품등 찬조 --대도영지한우-냉맥주 2상자, 김선욱과김길현--색스폰연주,

                  반채균 -- 행사장면 동영상, 김영만 --산양삼주 2병(대),

                  김백수 --경품(여성용 구두 10컬레),

7/19 북바위산(제천)하계야유회(1호차) 운 전 석　( 김 정 기 소 장 )               출 입 문 ( 하 창 명 )
4	3	대 기 자 * 좌석은 상호 협의후 변경가능 *차량운행 체육관 07:30 율량동 07:40 증평군 08:00 괴강휴 08:20 *예약후 포기 일요일까지 *월,화 포기시 참가비 2만원 납부 (단.애사,입원 등은 제외) *참가비납부   3명	2	1
김 교 선	김 윤 자(증)		박 귀순(총)	이 인 숙
8	7		6	5
한 영 희(율)	박 문 배(율)		한 병 숙(율)	송 금 선
12	11		10	9
조 찬 영	윤 문 수			이 명 자
16	15		14	13
지 영 규	이 건 호		신 상 철	김 영 환
20	19		18	17
윤 임 한	김 수 복		강 현 순
24	23		22	21
최 병 영	연 세 흠		이 부 호	김 한 영
28	27		26	25
이 종 국	김 기 예		김 진 수	이 병 국
32	31		30	29
류 해 민	김 애 경		박 상 진	왕 성 래
36	35		34	33
김 백 수	박 명 근		이 남 문	이 장 희
40	39		38	37
박 종 태	이 경 호			이 쁜 정
4땡	43	정 원 45명	42	41
노 병 일		현 원 41명 잔 여  4명	이 금 희	김 명 숙

7/19 북바위산(제천)하계야유회(2호차) 운 전 석　(  6513호 소 장 )                    출 입 문 (            )
4	3	3호 차량 김선욱, 김길현 # 좌석은 상호 협의후 변경가능 *차량운행 체육관 07:30 율량동 07:40 증평군 08:00 괴강휴 08:20 *예약후 포기 일요일까지만 *월,화 포기시 참가비 2만원 납부 (단.애사,입원 등은 제외) *참가비납부   5명	2	1
신 윤 식	김 점 주(회)		서 만 달	류 해 분
8	7		6	5
황 윤 경	한 영 란		홍     숙	김 영 순
12	11		10	9
김 민 영	라 정 순		김창식(증역4)	반 채 균(증)
16	15		14	13
신 윤 희	백 승 필		안 성 수(증)	황 상 모(증)
20	19		18	17
	박 순 조		연 창 흠(증)
24	23		22	21
	자    연		꽃 님 이2	꽃 님 이1
28	27		26	25
김 영 만2	김 영 만1		김 병 식	이 춘 모
32	31		30	29
홍 순 이	이 태 근		나 정 용	김 숙 희
36	35		34	33
			노 광 열	길 손
40	39		38	37
대도영지
4땡	43	총정원  92명	42	41
송 인 숙	강 정 례	총현원  79명 (36명) 잔   여   13명	주 정 순	황 연 하

[비학산/김점주]

이종국, 윤문수, 노재민, 노병일, 이병국, 김명진, 연창흠, 왕성래 신왕섭, 박종태, 하창명, 김영환, 신상철,
김진수, 이남문, 이건호, 안성수, 김한영, 김창식,황상모, 노광열, 김낙중, 조찬영, 박상진, 이경호, 이춘모,
이면영, 김점주 예약--28번

[비학산/김점주]

지영규, 한영희, 권숙자,박문배, 김애경, 김기예, 유해분, 이인숙, 박순조, 이명자, 김민영, 황윤경, 박귀순 예약 ---41번

[비학산/김점주]

최병영, 연세흠, 김수복, 강현순, 윤임한 예약--46번

[남재]

류해민 몌약 합니다

[비학산/김점주]

금번 하계야유회는 산사랑가족님들의 1년에 한번하는 거운 잔치날이므로 정회원 되시는분들께서는

차량에 관계없이 많이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비회원님도 당일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인원이 70명을 초과시는 추가버스를 준비하고져하오니 많은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회장 올림

[성평-반]

예약 합니다.....48번

[이쁜정]

이쁜정 참석합니다^^

[꽃님이]

꽃님이,, 자연,, 신청합니다.. 572차 산행 불가할경우는, 1인 추가 신청합니다유 !!~~ ^^

[공한]

공한 참석합니다

[주정순]

황연화 주정순예약합니다

[물망초]

신청합니다.백승필

[비학산/김점주]

네 어서오세요 --현재까지 56명

[박귀순]

김명숙. 김윤자. 김교선. 이금희. 서만달예약합니다..57.58.59.60.61번

[민쓰]

박옥순 강영화예약
62.63번

[길손]

신청합니다.

[산돌뱅이]

최형택 참석합니다.

[비학산/김점주]

김선욱, 김길현, 강정례, 한병숙, 예약---69번

[비학산/김점주]

* 금번 야유회는 버스 2대를 운영하여 정회원님 부부동반 참석가능토록 7. 5 결정하였읍니다

7. 10까지 예약인원이 90명에 미시 7. 11부터 비회원님도 선착순 예약이 가능합니다 회장올림

[영지]

한자리신청함니다,맥주2박스 가저감니다,

[비학산/김점주]

네 대단히 감사합니다--70번

[비학산/김점주]

한영란 예약합니다ㅡ71번

[박귀순]

이부호예약합니다...72번

[비학산/김점주]

백기현,안병철, 추인혁 예약합니다 --75번

[물망초]

신윤희예약합니다.

[비학산/김점주]

김백수 신윤식. 송금선. 송인숙(오토). ㅡ예약합니다ㅡ80번

[현대]

박명근 예약합니다.

[비학산/김점주]

네 어서오세요 --- 80번

[비학산/김점주]

홍숙. 김영순 라정순 예약합니다ㅡㅡ83번

[비학산/김점주]

가경동 나정용, 김숙희, 이태근, 홍순이 4명예약합니다ㅡㅡ87번(참가비 8만원 7/11납부)

[비학산/김점주]

예약하신후 부득이 포기할경우는 7월 16일 일요일까지 취소하시여 행사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ㅡ

개인차량이용 및 취소자 발생을 예상하여 100번까지 예약접수합니다 회장 올림

[송아지]

김영만 내외 예약 합니다

[비학산/김점주]

네 대단히 감사합니다---89번

[비학산/김점주]

금번 야유회는 정회원님들의 부부동반 참석을 원칙으로하되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접수후 최마감합니다(자가운전 및 취소자 대비)

[비학산/김점주]

황상모 사모님 ·유기종외 1인 예약합니다 ㅡㅡ92번

[연학순]

연학순 산행 신청합니다~^^

[비학산/김점주]

네 오랜만에 오시네요 어서오세요

[비학산/김점주]

박상진, 김낙중, 이면영, 권숙자 사정상 참석이 불가합니다 --현원 89명
3호차량 김선욱 김길현 2명, 4호차량 유기외 1명 ---4명 도참석, 버스실현원 85명으로
5명까지 추가예약이 가능합니다. 회장 올림

[텐텐]

박상진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비학산/김점주]

네 감사합니다 ~~~90명

[비학산/김점주]

김병식 예약합니다ㅡ91명

[비학산/김점주]

변규섭 예약합니다 ㅡ92명

[비학산/김점주]

노재민 감사님 수해피해로, 신왕섭님 통원치료,, 황상모님 사모님 개인사정상 부득이 취소합니다--현원 89명

[민쓰]

박옥순 강영화취소한답니다

[비학산/김점주]

김명진 사업상 최형택 입원등 부득이 취소합니다 --85명

[비학산/김점주]

금번 야유회 행사날 날씨가 매우 좋아요 그리고 비가 많이와서 송계계곡의

환상적인 조건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예약후 포기자가 많이 발생되어 9자리가 가능하오니 추가예약하시기 바랍니다 회장 올림

[비학산/김점주]

방금 들어온 반가운 소식입니다

김백수 정회원님께서 금번 야유회행사에 여성용 수제화 구두를 10컬레씩이나 경품으로 기증하여

행사시 추첨하게 되였읍니다

여성회원님들께서는 오늘밤 좋은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송아지]

쪼아쪼아~~ㅎㅎ

[연학순]

연학순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비학산/김점주]

수해피해로 추인혁, 백기현, 안병철, 변규섭,유기종외1인 취소합니다

이경호 예약합니다 ---최종현원 7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