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영원하다. 시작도 끝도 없다. 삶은 절대로 끝나지 않는 주기로 다른 관점에서 발현을 달리할 뿐이다. 몸을 벗어나는 현상은 있을지라도 죽음은 허구이고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 출처 : 신이 거들 때 기적이 일어난다-닐 도날드 월쉬 지음/신업공동체 옮김/빛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