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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원 따뜻한 뿌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골 사는 이야기 뭐 이래 산골살이가..
따뿌 추천 0 조회 148 09.05.20 01: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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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1 12:28

    첫댓글 ㅎㅎㅎ..따뿌님도 너무 일을 만들어서 탈이가봐요.시골 살다보면 이것저것 욕심이 나서 하다보면 그렇게 되는가봐요..나도 일할때마다 힘들면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일을 시작하곤 하니까요..하지만 하고싶은 일을 맘껏 할수 있다는것도 일을 저질러도 옆에서 도와주는 낭군님이 있다는것도 모두 행복한 일이지요..하고싶은것은 많고 몸은 하나구..ㅎㅎㅎ...조금씩 쉬엄쉬엄 하세요..

  • 09.05.21 15:08

    그러게 자연은 때가 있으니 그 시기를 놓치면 할 수 없어서 맘이 바쁘겠다. 세상이 좋아져서 빠른시간에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다지만 자연의 흐름을 따라가기에도 벅찬 이 아이러니... 오늘 비가 많이 오네... 자연이 주는 휴식이려니 생각하고 좀 쉬렴^^

  • 작성자 09.05.21 15:47

    해찬솔님 비도 오는데 뭐해요? 난 점심먹고 푹 자고 일어났어요^^ 그러게요.. 늘 몸이 하나인걸 잊고 사나봐요. 잡풀 잘 있지.. 아무래도 이번 주말에 대구가는건 무리일것 같다.. 혜정언니보고도 간다했는데..ㅠㅠ 마음 바뀌면 연락할께~~

  • 09.05.22 11:29

    ㅎㅎ...............그것이 살아 있는거 아닌지요... 난 부럽기만 하고만,,,,,,,,^^

  • 작성자 09.05.22 23:47

    아무래도 일벌리는건 복된하루님과 같은 과지요^^

  • 09.05.22 01:30

    혼자 잘 살려는 욕심이 아니고 여러 사람 건강 챙겨 주려는 마음이 있어서 그렇지요. 자기는 직장 생활에 얽매일 틀이 아닌디...

  • 작성자 09.05.22 23:48

    장순익샘~~~~~~~~보고파요^^ 오늘 오랜만에 강화여성의전화 소식지가 왔네요. 표지사진에 있는 이은숙회장님, 서한원샘, 장샘.. 사진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 09.05.23 00:49

    올해들어 너무 바쁘신 따뿌님.. 좀 걱정스러웠었어요. ^^ 그래도 힘내세요~~ 전 막둥이하고 하루종일 뒹굴거리느라 뱃살이~~~ 켁..

  • 작성자 09.05.26 21:53

    그렇지요..ㅠㅠ 제가 단순하게 사는게 꿈인데.. 일 벌리는 습관을 아직 못 버려요.. 막둥이 키우느라 정신없지요^^ 나중에 큰 사진으로 막둥이 자랑 좀 해주세요. 이래저래 우울한 소식에 맥놓고 있다 오늘 다시 정신 좀 챙겨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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